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얼굴이 이상하다고 걱정하다 병원다녀왔는데요,

헉 ㅠㅠ 조회수 : 14,894
작성일 : 2012-09-25 15:44:23

종합병원이라 애들 학교보내고 바로 9시도 안되어서 갔더만 마침 진료를 안기다리고 보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당일진료받으려면 2시간은 기다리는 큰병원)

막상 진료시간은 3분도 안되었던 것 같아요. 예상했던 바이지만...

그냥 엄마가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마흔에 돌아가셨다, 얼굴에 찌리리한 느낌이 눈과 입옆으로... 이번엔 처음으로 눈알까지 이상한 느낌이 오더라고

듣기만 하시고 검사부터 해보자... 하셔서 저는 네 하고 나왔는데

 

MRI 예약하고서 수납하러 갔더니 80만 얼마라는 거예요...-_-;;;

한번도 안 찍어봐서 몰랐어요...

원래 그렇게 하나요...ㅠㅠ

오늘은 그 증상이 거의 없어졌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갔던 것인데,

이렇게 많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ㅠㅠ

검사하는 날 계산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왔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뻔한 살림에 그 돈은 정말...ㅠㅠ
꼭 MRI 찍어야 할까요? ㅠㅠ

IP : 211.213.xxx.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5 3:46 PM (110.14.xxx.164)

    네 검사비 무서워서 못가요
    치아 사진 찍는데 50만원 넘게 줬어요

  • 2. ...
    '12.9.25 3:49 PM (222.121.xxx.183)

    찍으셔야 하면 찍으세요..
    대신 병원비 할인되는 카드나 무이자 길게되는걸로 결제하세요..
    저는 국민카드 있는데 실적있으면 한 달에 백만원까지 5%돼요..
    동생은 한도는 적은데 10%되는 카드 쓰더라구요..

    이상 없으면 감사한거고.. 있어서 발견해서 치료하면 그 만큼 삶을 이은거니 잘된거라 생각하세요..
    혹시 실비보험 들어놓은거 없으세요??

    저도 다음주에 간때문에 병원가는데.. 검사비 많이 나와도 좋으니 건강만 하라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 3. ---
    '12.9.25 3:49 PM (112.223.xxx.172)

    그정도 합니다..
    그 정도 증상이면 의사도 당연히 찍어보자고 했을 거구요.
    증상만 가지고는 다 이상 할수 있는게 없어요. 사진 찍는거 외에는.

    아까워하지 마시고 찍어보세요.

  • 4. ㅇㅇ
    '12.9.25 3:50 PM (211.237.xxx.204)

    80몇만원 아끼려다가 더 큰문제 생기면 어쩌시게요.
    저도 살림을 하는 사람인지라 원글님 그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요.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어요.

  • 5. 흠..
    '12.9.25 3:51 PM (112.185.xxx.182)

    보험 들어둔거 있으시면 입원하고 MRI 찍으세요.
    통원치료비는 한계가 있어서 하루라도 입원해야 제대로 혜택을 받을거에요.

  • 6. ..
    '12.9.25 3:54 PM (1.225.xxx.16)

    찍어서 중병이 있다고 나오고 80만원에서 얼마간 할인 받으실래요(질병이 나오면 보험이 됨)
    80만원 쓰고 병이 없단 소리 듣고 안심하실래요?

  • 7. 쑥대머리
    '12.9.25 3:54 PM (180.182.xxx.127)

    보험 든거 있음 입원하시고 찍으세요.
    솔직히 엠알아이는 너무 부담스럽죠 비용면에서.
    근데 그것땜에 그냥 놔두면 나중에 돈이 더 둘수도 있잖아요.

  • 8.
    '12.9.25 3:56 PM (211.213.xxx.65)

    그런가요... 종신보험은 있지만 실비가 없어서 그대로 다 내려니 정말..ㅠㅠ
    임플란트도 하나 해야되어서 150 다음달에 써야하고...
    애 둘다 제왕절개로 낳았지...
    돈 벌지는 못하고 쓸 데는 많아서 슬프네요. 제 몸에 말이에요.

  • 9.
    '12.9.25 4:00 PM (121.130.xxx.228)

    증상이 찝찝하면 아무래도 찍어보심이 낫지요..
    MRI 원래 백만원 했는데..ㅠㅠㅠㅠ
    좀 싸졌네요

  • 10. 아,
    '12.9.25 4:01 PM (59.20.xxx.146) - 삭제된댓글

    그 맘 저도 충분히 알겠어요. 저도 올해 병원비만 엄청 깨졌어요. 종신 있고 실비 든거 없구요. 지금 치과 또 가야하는데 미루는 중이에요. 근데 MRI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뭐든 최우선으로 해야하는게 건강이잖아요.심란하셔도 건강하시기만 바랄께요. 엄마가 건강해야하는거 아시죠..?

  • 11. ㅇㅇㄹㅇㄹㅇ
    '12.9.25 4:01 PM (59.15.xxx.109)

    하셔야죠.. 돈이 아무리 중하다지만... 사람 건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녜요.. 검사하시구

    맘편하게 지내세요.. 진짜 뭐니뭐니 해도 내 몸, 건강이 최고에요. 백번을 말해도 아깝지 않아요.

  • 12. 찍으세요
    '12.9.25 4:09 PM (124.61.xxx.39)

    원글님과는 달리 다리쪽으로 찌르르하는 느낌이 온다고 해서 병원가자고 모시고 간다고 해도 그렇게 말 안들으시더니...
    다음날 쓰러져서 중풍왔어요, 제 친구 아버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돈 몇푼 아낄려다 생고생하면 어쩔라구요.

  • 13. 맨도롱
    '12.9.25 4:12 PM (27.100.xxx.83)

    종신보험 특약든거 없으신지요? 전 몇번 아플때마다 특약으로 수술비 진단비 등 나왔거든요. 임프란트도 지원받았는데. 알아보세요

  • 14. 이참에
    '12.9.25 4:15 PM (118.223.xxx.199)

    실비하나는 꼭 드세요 앞으로 돈 계속 들어가는 나이예요 종신보다 이게 급함

  • 15. 제생각엔
    '12.9.25 4:17 PM (58.236.xxx.74)

    그냥 엄마의 의무예요. 딸 30 될 때까지는 건강하게 곁에 있어 주는 거요.
    mri 가격 후덜덜하긴 한데요,
    뇌혈관 심장혈관 질환은, 가족력이 되게 중요해요.
    우리모두 내 몸상태에 예민해지자고요.

  • 16. mri찍어서 병이 있다나오면
    '12.9.25 4:18 PM (211.224.xxx.193)

    보험으로 된다는 소리는 건강보험에서 처리된다는 소리 같은데요. 제가 예전에 들었던 뇌졸증 전조증상 맞는것 같은데요.

  • 17. 병명이 있으면
    '12.9.25 4:28 PM (122.153.xxx.130)

    의료보험 적용해주고, 병명이 안나오면 의료보험 적용안해줘서
    많이 들었을 거예요.
    검사비가 많이 나온게 좋은거다 생각하세요~~

    혹 진단명이 뇌관련 나온다면 의료보험 적용됐냐고
    문의해보세요. 항의하면 보험 적용해서 환불해주기도 합니다.

  • 18. 맞아요..
    '12.9.25 4:32 PM (202.30.xxx.228)

    MRI찍어서 암이라던가 혈관관련 진단나오면 건강보험에서 지원되요..
    병원에 확인해보세요~

  • 19. 찍으세요
    '12.9.25 4:32 PM (121.139.xxx.140)

    뇌출혈 환자 가족입니다
    지옥이네요

    80만원이요?

    출혈되면 그깟 80만원 됩니다

    우리집 서민가족이구요
    80이 푼돈이어서가 아니라
    보험처리되는 비용 있어도
    다달이 들어가는돈 장난 아니에요

    80내고
    예방하면 싸게 먹히는거네요

  • 20. 찍으세요
    '12.9.25 4:34 PM (121.139.xxx.140)

    뇌질환은 시간다툼이라
    질질 끌지 말고
    바로 찍으세요

  • 21. mri찍기전에
    '12.9.25 4:36 PM (124.5.xxx.214)

    실비보험 드시고 입원한 상태에서 검사받으면 100% 80만원 다 나옵니다.
    그냥 가면 통원한도 십만원이면 십만원밖에 못 받아요.
    전에 발음이 어눌하다 올렸더니 응급실 가라고... 사진찍어 대형병원 갔더니
    즐겁게 살라고 별 증세 없다였어요. 그래도 꼭 체크는 하세요.
    님 증세는 꼭 찍어보시길... 가족력 있잖아요.

  • 22. 53세 제가 아는 부인이..
    '12.9.25 4:58 PM (112.186.xxx.156)

    지난주에 낮에 멀쩡하게 근무중에 쓰러졌대요.
    다행히 주변에 의료인이 있어서 조치했다나봐요.
    얼른119를 부르면서 토하지 않게 엎드려있게 하고 얼굴은 옆으로 돌려서..
    119 기다리면서 숨쉬는거 확인하고 그러면서요.

    응급차 타고 종합병원으로 직행해서 바로 뇌출혈로 뇌수술 들어갔다네요.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어제 소식 들으니 의식은 회복했다네요.
    근데 모든 기능이 얼마나 완전히 돌아올지.. 그게 걱정이예요.

    이 소식을 들은 우리들 모두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53세가 벌써 그럴 나이더라구요.

  • 23. 저요
    '12.9.25 5:46 PM (175.126.xxx.191)

    지지난주에 얼굴신경마비가 와서 혹시 뇌혈관질환에 의한건지

    걱정되서 제가 혈압이 좀 높아 혈압약 복용중이거든요

    암튼 MRI 찍었는데 단순안면신경마비라서 의보해택이 안되서

    120 가까이 나왔어요

    그래도 다행이다 생각해서 아깝진 안턴데....

  • 24. xiaoyu
    '12.9.25 9:12 PM (14.56.xxx.6)

    mri 말고 ct 찍어보세요 보험이 되서 훨 저렴하고 전문의.말이.잘찍어서 잘 판독하면 ct로 보는 것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10만원대 였던거 같아요.

  • 25. ..
    '12.9.25 9:35 PM (58.65.xxx.87)

    큰돈이지만 찍으세요.. 가족력도 있으면 미리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조치를 치해야지요...
    아무일 없을꺼라 하시고 건강 검진하신다 생각하시고 꼬옥 찍으세요..
    그리고 지금 보험을 들어도 별 의미가 없으실 거에요.. 병원 진료 내역때문에..

  • 26. 원글
    '12.9.25 9:37 PM (58.126.xxx.146)

    모두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이 가까워서 하루종일 바빴어요... 이제 다 읽고 보험이랑 CT, 그 외 이것저것 고려하고 알아봐야겠어요.

    엄마가 저 6학년때 돌아가셨는데, 제 딸들 이제 8살 6살... 저 38인데 이런 증상이 오니 정말정말 두렵고 무섭네요. 그런데도 돈 생각을 하게되고... 어리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

    이 정도 돈이 들면 남편한테 얘기해야 하는데, 말하기도 두렵네요. 얼마나 걱정을 할지...아빠는 물론이시구요. 살빼라고 그렇게 두 사람이 구박을 많이 했는데...

    애들낳고 15킬로 찐 몸을 그대로 놔둔 제자신이 넘 한심합니다. 어제부터 다이어트도 시작했어요. 정말 잃기전에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7.
    '12.9.25 9:39 PM (122.40.xxx.97)

    찍으세요.. 윗분...
    ct로는 안되요... 출혈이 생겼거나 경색이 이미 생긴 경우 제한적으로 보는거라 하네요.
    바로옆에 전문의 놓고 의견듣고 하는 말이예요.

    친척이 뇌출혈로 50세에 쓰러져서...
    저희 가족 모두다 .mri mra 두가지 다 찍었어요..

    미리 알면 기형혈관 동맥류 시술하면 간단한데.... 일 터지면.........

    상상도 하기 싫어요... 10년넘도록.......으.......

  • 28. 아이보리
    '12.9.25 10:16 PM (121.176.xxx.194)

    님 잘생각 해보세요 보험어디 들어 놓은거 없는지 종신보험은
    mri검사하면 검사비 않나옵니까? 혹시 모르니 보험회사에
    물어 보세요 보험에 대해서는 무지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써 봅니다

  • 29. ...
    '12.9.26 1:24 AM (1.244.xxx.166)

    아휴 가족력도 있으신데 꼭 뭐라도 해보세요.

    원글님 증상은 저번글도 봤지만 누구나 한번쯤 있는 흔한 증상은 아니잖아요.

  • 30.
    '12.9.26 2:36 AM (188.22.xxx.39)

    80만원 많죠. 그래도 님 아이들 엄마 병수발하면서 클거 생각하면 답 나오죠?
    내 몸 건강에 돈 아끼지 마세요. 나는 소중하니까.
    뮬론 알아요. 저도 놀랄 돈이예요. 그래도 님이 몇 만 배 소중해요. 돈 때문에 걱정 마시고요. 건강 챙기세요.

  • 31. 실손보험
    '12.9.26 8:19 AM (218.150.xxx.165)

    가입하셨으면 하루전날 입원해서 일박하고 찍으면 보험 혜택볼수있다고 들었어요

  • 32. 혹시
    '12.9.26 9:19 AM (14.43.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도움되는 실비보험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암보험 하나 들어 놓은게 다라 걱정되네요.

  • 33. 그래도
    '12.9.26 9:22 AM (112.146.xxx.72)

    얼른 병원에 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많이들 망설이거든요..그래서 병을 키우기도 하지만..

  • 34. ..........
    '12.9.26 9:37 AM (112.186.xxx.196)

    다른 병원 한번만 더 가보세요. 거기서도 찍자 그러면 찍으세요. 단순 안면마비랑 뇌출혈이랑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증상으로 어느정도 구분가는데 요즘 의사들 돈 벌려고 무조건 mri찍자 합니다. 누가봐도 안면마비 증상인 것도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무조건 찍자고 그래요. 양심없는 의사들 많죠. 글에 쓴 내용만 갖고서는 저도 확신할 수 없네요. 직접 진료를 받으면서 얼굴보면서 말하면 mri의 필요성을 금방 알텐데요. 어쨋든 다른 곳 한번만 더 가보세요.

  • 35. ....
    '12.9.26 11:49 AM (125.137.xxx.253)

    MRI찍어서 뇌출혈인거 맞으면... 반값이에요... 뇌출혈환자니까 보험돼서...
    저희엄마도 그 수술 받으셨는데... 수술비용이... 천만원정도 들었네요.. 근데 참 의료보험제도가 좋아서...
    개인부담금은 500만원이었어요. 뭐... 사설 보험들어놔서 그 500만원도 다 보상받았구요...
    근데, 저희엄만 아주 작은 증상땜에 응급실가서 수술받으신터라 한달만에 정상생활로 돌아오셨어요.
    중환자 대기실에 다른 가족들보니까... 빚이 최소 1억이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사람은 사람대로 가망도 없고, 누워있는데... 돈은 아주 그냥........ㄷㄷㄷㄷ 남은 가족들은?????
    슬프고 답답했어요. 전 그때 스무살이어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구나..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상황이네요.

  • 36. 그런데
    '12.9.26 2:46 PM (123.142.xxx.251)

    의사가 이상소견있다고해서 찍으면 그렇게까지 안하던데요..
    그냥 찍나봅니다..다시 물어보세요..저 몇년전에 한쪽얼굴이 감각이이상해서 찍었는데 320000원에 별이상없다나왔어요..

  • 37. 요술공주
    '12.9.26 3:18 PM (118.131.xxx.203)

    그러게요~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ㅠ.ㅠ

  • 38. 원글
    '12.9.26 3:37 PM (58.126.xxx.146)

    감사해요.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되는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 친구가 보험일을 하는데, 통화해서 의논도 했구요. 제게 강요하지 않던 친구라, 실손이 없었어요..

    아무래도 찍는게 마음이 안정될 것 같아요. 외할머니, 엄마 모두 똑같이 돌아가셨어요. 아직 먼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제가 두 분 돌아가신 나이에 가까워오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39. 다이어트 제경험
    '12.9.26 3:44 PM (59.28.xxx.139)

    쪽지를 드리고싶었는데 안되네요.
    다이어트에 도움되시라고 제경험 말씀드려요. 다이어트... 너무 어렵죠.
    저는 여기서 마테차 1키로짜리 사서 정말 꾸준하게 하루에 1.5리터~2리터 정도를 마셨어요. 지금 다시 1키로 사놓고 있는데 살이 아마 2키로 는 족히 빠졌을거예요. 저도 체지방이 좀 오바했고 체중도 약간 과체중이였는데 마테차가 입맛이 별로 없게 해주네요. 그러니 먹는게 아무래도 적어집니다. 지금 러닝머신도 주5회는 꾸준하게 40~50분 동안 하구요. 다이어트 한다는 부담감없이 할수있어 좋네요.

  • 40. 박미숙
    '12.9.26 3:53 PM (211.201.xxx.53)

    대학병원 가셨으면 개인병원 잘하는데 가보세요 . 저희 신랑 목뒤 찍는데 차이가 반값이더군요. 그리고 윗분 하신 얘기처럼 병원은 다르게 두군데 정도 에서 진단 받으세요. 요즘 의사들도 믿을수가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64 지금 정부에서 문제된 무상보육 문제가 이럲게 하면 해결되지요 1 55 2012/09/25 904
157163 고2,이과에서 문과로 옮겨도 될까요? 13 espii 2012/09/25 2,884
157162 표고버섯 한 박스 선물로 들어왔는데,,어찌할까요. 8 표고버섯 2012/09/25 2,831
157161 묘하게 섭섭해 5 ... 2012/09/25 2,355
157160 총수랑 누나기자 '선거법 위반' 기소 됐네요. 3 ** 2012/09/25 2,037
157159 맨붕 스쿨의 박근혜 후보 퍼온이 2012/09/25 1,131
157158 택스 리펀드에 대해서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5 궁금 2012/09/25 1,633
157157 송이버섯 맛있게 먹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귀한거 2012/09/25 3,406
157156 투표 마감시간 OECD 국가 중 한국 가장 빨라 2 세우실 2012/09/25 1,178
157155 제발 .... 소음 2012/09/25 1,233
157154 (용산구) 인터넷 다들 잘 돼세요? 1 해맑음 2012/09/25 1,109
157153 상담원을 개무시하는 고객들.. 7 SK인터넷무.. 2012/09/25 2,413
157152 영어노래대회...고학년 추천해주세요 노래 2012/09/25 1,992
157151 문전박대 안당했나 몰라 ㅂㄱㅎ 이외수찾아가서.. 10 .. 2012/09/25 3,192
157150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 설탕을 쓰지 않는 주부님을 찾습니다.. 11 2슬작가 2012/09/25 4,576
157149 아이들 자라따기 해보신분 ..봐주세요 3 한의원 2012/09/25 5,540
157148 혀지도에 대해 아시는 분~~ 4 현하향기 2012/09/25 1,338
157147 7세 여아 자전거 18인치 사면 작을까요? 11 자전거고민 2012/09/25 11,224
157146 까만 쌀벌레.. 4 ... 2012/09/25 1,800
157145 혈액검사결과 pt 수치가 높다는데 아시는 분 2 걱정 2012/09/25 5,274
157144 불의검 읽고 있는데 가슴이 아리네요... 21 책읽는뇨자 2012/09/25 3,427
157143 해외이주시에 국내 이사와 다른점 알고싶어요.... 6 주재원 2012/09/25 1,068
157142 친한친구가 쌍둥이를 출산했어요~~^^ 3 ^^~ 2012/09/25 1,266
157141 남의 주머니에서 돈 꺼내오기 힘들다는 거 참 절실히 느끼네요 1 ㅁㅁ 2012/09/25 1,634
157140 투표시간연장 서명좀 2 2012/09/2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