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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딸 아닌 '대통령 후보의 길' 선택… "시간 너무 끌었다" 지적

세우실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2-09-25 15:34:16


 

 


 

박정희 딸 아닌 '대통령 후보의 길' 선택… "시간 너무 끌었다" 지적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2502370521000.htm

‘아버지 무덤에 침 뱉는…’ 초안에 없던 내용 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42142125&code=...

조갑제 “박근혜, 아버지와 조국에 침 뱉었다” 맹비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935606599663400
 

 


이상으로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었으나 현실은 이도 저도 아니었고,

앞뒤로 촘촘하게 팀킬과 삽질까지 해주는 총체적인 이벤트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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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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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이
    '12.9.25 3:36 PM (211.194.xxx.146)

    자기의 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까요.

  • 2. ..
    '12.9.25 3:38 PM (118.32.xxx.220)

    박 후보는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국민대통합위원회 설치'를 제시했다. 역사인식을 달리하는 시각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위원회 운영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게 박 후보 측의 설명이다. 유신시대 피해자에 대한 법적ㆍ제도적 보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유신시대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등도 이뤄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대통합위는 중앙선대위 발족과 함께 출범할 가능성이 있다. 위원장으로 유신시대의 피해자, 또는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정치적 중립 인사 등을 발탁할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
    일당 독재당에 유신피해자 몇명세우는것은 허수아비 노릇할 변절자 몇명 만들려고.
    그냥 야당과 상의해서 해라...니들 스스로의 진정성은 손톱만큼도 못믿는다.

  • 3. 유신 할머님이
    '12.9.25 3:41 PM (60.231.xxx.81)

    많이 불쌍해 보여서
    12월 19일 이후엔 좀 평안해 지셨으면 합니다.
    대구에 내려 가셔서
    궁궐 같은 집 짓고
    거기서 말년을 그야말로'공주'처럼 여생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4. 스뎅
    '12.9.25 3:44 PM (180.228.xxx.32)

    역사에서 못된 짓만 골라한 수꼴들만 캠프에 잔뜩 데려다 놓고 뭘 하겠다는 건지 양심도 뇌도 없는 오라질 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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