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갔어요.
가보니 그게 그거더라구요.
애가 뾰족스리 잘 하는 애도 아니고..
고등학교 와선 학교 잘 가지지 않네요. 불편해요.
그래도 고3때는 열심히 가야겠죠?
안 갔어요.
가보니 그게 그거더라구요.
애가 뾰족스리 잘 하는 애도 아니고..
고등학교 와선 학교 잘 가지지 않네요. 불편해요.
그래도 고3때는 열심히 가야겠죠?
그런 성적일수록 미리 가시는게 좋아요.
고3 때 열심히 가는것보다 미리미리 알아보는게 시간과 돈의 낭비가 줄어든답니다.
설명회는 최상위,스카이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거지요
전 작은애가 그정도 안되는데 미리 기운 안 빼려구요
등급 좀 본 다음에 갈만한 대학들 선별해서 파려고 합니다
그런데가서 입시 흐름을 아는건 좋은데 그대로 따라하진 마세요
상위권은 상위권 가는 길이 있고
중위권은 중위권 살길이 있어요
최상위 아니면 스펙은 뺴고 가도 될것 같더라구요
말에 동감... 고3 고1 아이 있지만 둘다 입시방법이 틀려지니 그냥 흐름만 알고 있어요...
아이 성적 봐가며 일년에 2번정도는 다녀보세요... 용어라도 귀에 익어야죠...
나중에 3학년 때 들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