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안하고 힘들때

ㄴㅁ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2-09-25 14:40:41
또 여러가지로 마음이 어지럽고 어두우며
쓸쓸할때 주로 어떤방법으로 평정심을
유지하시는지요
절이나 교회에간다거나 명상을 한다거나
또 다른 좋은 방법들 어떤게있을까요?
IP : 211.246.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 둘
    '12.9.25 2:44 PM (121.131.xxx.18)

    단 걸 먹거나 크림스파게티 아주 맛있는 것을 먹어요.
    아니면 가슴팍 정 가운데를 세게 눌러 맛사지 합니다. 화가 풀려요.

  • 2. ...
    '12.9.25 2:51 PM (14.39.xxx.50)

    산에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 3. 잔잔한4월에
    '12.9.25 3:10 PM (121.130.xxx.82)

    잠을 잡니다. 그러면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를 풀려면 수다를 떠는게 좋구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게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영화를 본다거나.

    마음이 어지럽거나 혼란할때만큼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과 격력만큼 힘이 되는게 없지요.

    마음이 어지러울때...
    단순히 산에 간다 바다에 간다 계곡에 간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화(수다)-가 가장 좋은것이지요.

    루이제린저의 말처럼 -말없는 공감-이 있을때
    큰 힘을 얻을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1 비밥 영상 보고 제주도 가자! 비밥비밥 2012/11/06 823
173660 여윳돈 1억 8천으로 뭘 할까요? 14 2012/11/06 4,571
173659 비가 내려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우의 입혀 주러 갔는데 경찰 아.. 10 우리는 2012/11/06 2,140
173658 아 ~아! 수능, 82화원 들의 기를 모아주세요 5 대수능 2012/11/06 1,063
173657 거제리 현대 홈타운 어떤가요? 1 부산사시는분.. 2012/11/06 2,456
173656 호피무늬의 비밀... 16 음... 2012/11/06 5,006
173655 식탁 좀 봐주세요... 4 aeo 2012/11/06 1,302
173654 거울을 보는데 턱살 쳐짐현상이..ㅠ 4 어느날 갑자.. 2012/11/06 4,092
173653 박근혜 넘 무서워요 1 ㅇㅇ 2012/11/06 1,582
173652 목동 수학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1 러브화니 2012/11/06 3,477
173651 연봉6천인데..다들.. 이렇게 팍팍 생활하시나요 54 살림 2012/11/06 33,563
173650 사춘기 아들을 겪어보신분들~ 길을 알려주세요 5 00000 2012/11/06 1,887
173649 택지개발지구 주거지역으로 묶인곳은 변할가능성 없나요?? 1 .. 2012/11/06 747
173648 (추천부탁) 까칠한 날 달래주는 음악? 4 제발 2012/11/06 724
173647 어느 모임에서 그닥 친하지 않은 사람 딸이 이번에 수능을 보는데.. 5 고민 2012/11/06 1,973
173646 김지하 시인 변절한게 진짜맞나? 안철수-문재인 지지자 패닉.. .. 7 호박덩쿨 2012/11/06 2,486
173645 딸의 문자.... 39 ..... 2012/11/06 8,914
173644 식탁의자를 바꾸고싶어요. 6 의자 2012/11/06 1,821
173643 이준구교수/과학고 제외한 특목고를 일반고교로 전환한다는 공약이 .. 11 펌글 2012/11/06 1,634
173642 이런경우 집 팔아야할까요?? 1 .. 2012/11/06 1,294
173641 건강검진결과. 우울하네요. 5 혈압140/.. 2012/11/06 2,760
173640 소식 하시는 분 ~ 식신 물리쳐 보신 분 비결 공유 바래요. 8 아아 2012/11/06 2,606
173639 생밤이 너무 맛있네요. 5 햇볕쬐자. 2012/11/06 1,532
173638 나는 총무 스타일....벗어나고파 5 19년째 2012/11/06 1,383
173637 저의 하루 일과ㅜ.ㅜ 8 무기력 2012/11/06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