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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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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뭐가 사고 싶어요...ㅜㅜ

~~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12-09-25 14:12:30

가을되니...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

허파에 바람이 들었는지...

자꾸 뭐 살 거 없나?? 둘러보고, 그냥이라도 자꾸 구경가고 싶고,

옷도 사고 싶고, 아휴 카드값 보면 허걱~~ 하면서 제가 자꾸 그러네요...ㅠㅠ

 

저 좀 말려주세요...

그냥 자꾸 속이 허해요...

먹는것도 요즘은 자꾸 욕심 나서 고기... 맛난 거.... 밝히고...

제가 왜 이러는지 올 가을 힘드네요...ㅠㅠ

IP : 125.177.xxx.1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2.9.25 2:14 PM (110.70.xxx.213)

    저만 그런 게 아닌가봐요.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ㅋ

  • 2. 저도
    '12.9.25 2:15 PM (114.203.xxx.124)

    그래서 요즘 꾹꾹 참고 있어요^^

  • 3. @@
    '12.9.25 2:16 PM (125.187.xxx.193)

    생리일이 가까와 오는지 확인해보세요
    호르몬의 장난일지도 몰라요 ㅠㅠ
    제가 그렇거든요 미치겠어요~~

  • 4. ..
    '12.9.25 2:17 PM (211.247.xxx.223)

    저는 이미 잔뜩 지르고 택배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꽃등심&갈비, 유기솥단지&뚝배기, 호텔침구, 거위털이불....
    올해 대출금 상환하느라 정말 절약하고 살았다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어요.

  • 5. 글고 보니
    '12.9.25 2:19 PM (125.177.xxx.151)

    이번주 추석 생리예정일이긴 하네요....~~
    이노무 몸뚱아리에 놀아난 건가요~~어흑

  • 6. 참기실러 우울해져서요
    '12.9.25 2:19 PM (117.111.xxx.58)

    저도요 ㅋ그래서 사버려요

  • 7. 저도
    '12.9.25 2:26 PM (125.177.xxx.151)

    완전 저를 합리화 시켜서 다 사고 있어요...
    우울하고, 자꾸 사고 싶어서 고민하는 거 보다 낫지~
    글고 내가 아프다고 가정하고, 병원비라 치자~
    뭐 이런 미친 생각 하면서 사고 있어요...ㅠㅠ

    그래놓고는 남편한테는 추석이라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어가네...
    그러고 있어요~~ㅜㅜ
    못된 것만 늘고 있어요...

  • 8. 환불처리 했어요
    '12.9.25 2:26 PM (123.109.xxx.240)

    맘에 드는 가디건 샀다가 그 다음날 환불했어요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도 계속 되는 마이너스인생
    돌아오는길에 어찌나 제 자신이 처량하고 불쌍한지..

  • 9. ㅜㅜ
    '12.9.25 2:26 PM (203.226.xxx.121)

    벌써 질렀어요
    아침대용으로 먹을떡,보온주전자,야채다지기,양념게장까지요 더 사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 10. ...
    '12.9.25 2:28 PM (112.104.xxx.225) - 삭제된댓글

    젊어서 그래요...

  • 11. 이건 말입니다.
    '12.9.25 2:29 PM (205.164.xxx.4)

    외로워서 쇼핑을 하는 거 아닐까요.... 뭔가 헛헛한 마음.... 채우고자 하는걸로,,,

  • 12. 그런거 같기도
    '12.9.25 2:33 PM (125.177.xxx.151)

    그냥 헛헛해요
    제가 168에 54정도이고 고기도 그냥 먹는데...
    요즘 제가 먹는 거 보면
    얼마나 밝히는지... 특히 고기고기 노래를 하고
    지난주 돼지갈비 구워 먹으로 가서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밥에 냉면에 이것저것 저혼자 막 더 시키고...

    아주 제가 봐도 왜 이러나 싶어요

    그래놓고는 고기 먹고는 기분이 좋아서
    혼자 콧노래 부르고
    집에 와서 아이들 다 재우고
    또 먹을 거 없나?? 이러고 있더라구요...

  • 13. ..
    '12.9.25 2:46 PM (58.227.xxx.172)

    저도 그래요.
    명절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일거라고 믿고 있네요.
    가을 되니 왜 그리 이쁜 옷들이 많나요? ㅠㅠ

  • 14. 그래서
    '12.9.25 2:49 PM (59.5.xxx.126)

    저는 어제 만다리나덕백이랑 겨울 점퍼 하나 질렀어요
    다음달 카드값이 벌써 걱정되긴합니다만..

  • 15. ...
    '12.9.25 2:49 PM (125.177.xxx.151)

    많이 쓰세요. 님 화 나신거 아니시죠??

    정신 차리라고 한 말씀 해 주신건지...
    아님 그냥 편하게 쓰라고 말씀 해 주신건지...

    흠...

  • 16. 저도요.
    '12.9.25 2:55 PM (211.47.xxx.35)

    제가 40중반인데 가방이 몇개 있는데도..가방에 꽂혀서..헤어나질 못하네요.
    막 사고 싶고 돈은 읎고,, 진짜 외로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친구 만날 일도 별루 없고,
    집에가면 아이들과 씨름.. 사실 멋도 잘 못부리고 근데 예쁜거 보면 막 사고 싶고.
    카드값보면 한숨 나오고,, 암튼..화장품 사고,브라우스 2벌 사고 바지2벌 사고 했네요
    그리고 둘째딸램 가을옷 몇벌 사고 하니까 후덜덜..음...

  • 17. 쓸개코
    '12.9.25 3:55 PM (122.36.xxx.111)

    간 아니고 허파에 바람 아닌가요?3=3==3=3=3=3

  • 18. ㅋㅋ
    '12.9.25 4:17 PM (125.177.xxx.151)

    허파로 수정할게요^^

  • 19.
    '12.9.25 4:29 PM (118.217.xxx.166) - 삭제된댓글

    전 사고싶은 목록에 차도 있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다니 안심이 되네요
    코스트코 다녀온후 눈앞에 부츠와 가디건 들이 왔다 갔다해요
    통장은 달랑거리고 추석은 다가오고 심란해요

  • 20. ..
    '12.9.25 4:45 PM (118.33.xxx.104)

    마음이 허할때+PMS=물욕,식욕 폭팔합니다.
    지금이 딱 그런데 진짜 돈이 땡전한푼(?) 없어서 안쓰고 있어요. 카드 값도 대박이긴 하구요..

    조금만 참아보시고..위시리스트 작성에 만족하심이(...)

  • 21. ........
    '12.9.26 3:11 PM (118.219.xxx.76)

    어딘가에 중독되어 있다는건 그 이면에 우울증이 있다는 ... 혹여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우울감정도는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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