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볍게 뛰는데 시간이 지루해서 음악을 들으려고요.
그냥 틀어 놓으면 공부하는 아이 방해 될까 이어폰 끼고 휴대폰을 들고 뛰는데 꽤나 귀찮네요...
드라마 같은데 보면 뭔가에 고정해서 팔뜩에 매달고 듣는게 있던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정확한 이름 부탁드려요~~~
암밴드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해요. 앞으로 쌀쌀해지면 주머니에 넣고 블루투스 이어폰 쓰시는 게 훨씬 편해요.
이름 감사합니다~~~
더 불편하고 그럴까요...?
집안에서만 쓸거라서요...
윗님이 써주셨네요^^ 암밴드요..
저도 살려고 검색 막 해봤는데...밴드에는 땀이 찬다 그러고, 투명비닐창 안으로는 습기가 찬다더군요..ㅠㅠ
저는 요새 등산복바지를 즐겨 입는데 뒷주머니에 넣으면 움직이는데 큰 불편 없고 괜찮아요.
앞주머니는 다리 움직일때 불편하잖아요...
등산바지는 주머니에 지퍼도 달려있어서~~
이런 장점을 발견한 후에는 츄리닝보다 등산바지가 훨씬 편하네요..무릎도 덜 나오구요..
아주 싸구려 등산바지인데도 좋아요^^
달리기할때 사용중인데, 뛸때 불편한것은 못느끼겠던요.
저는 벌킨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저렴한것도 많더라구요.
지시장에서 저렴한거 구매했어요.
맞아요, 땀이 찬다는 상푸명이 있던데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도 아니고 그 정도로 오래 달리진 않을거라 ^^;;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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