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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지났는데 약도 먹고 술도 마시고 클났어요

왜 그랬을까나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2-09-25 13:11:24
이런 글 올리기 참 민망하지만 지난 달 남편이랑 한번 분위기 잡았는데 이번 달 와야 될 것이 안오고 있네요.
아니길 바라지만 (항상 피임은 철저히 했는데 그때 제가 무슨 정신이었는지 그만...) 만에 하나 임신인 경우 어찌하나요. 
임신이 된다면 싫다는게 아니고요 
관계 후 제가 계속 심한 몸살이 걸려서 감기약을 여러날 먹었어요.
커피도 블랙으로 가끔 한번씩 마셔주고요.
맥주도 한캔 마신게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몇일전엔 남편이 따라주는 와인을 종이컵으로 두잔 마셨네요.
미쳤죠 ㅠ.ㅠ
그런 일들이 일어난 다음 예정일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고 (제가 비교적 정확해요. 주기가)
임테기로 확인을 해보자니 너무 겁나고 그래요 ㅠ.ㅠ
늦은 나이지만 아기가 와준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만에 하나 잘못되기라도 하면
죄책감에 어찌 살아야 할런지 계속 다른 일 하면서 생각을 돌려보려고 하지만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
임신 초기에 약이나 술 드신분들... 건강히 출산 하셨나요.
IP : 116.34.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2.9.25 1:12 PM (211.246.xxx.162)

    임신 초기엔 괜찮으니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 2. //
    '12.9.25 1:17 PM (119.71.xxx.56)

    제가 알던 분은 임신 초기에 모르고 멕시코까지 출장가서 데낄라 만취상태로 동료들과 며칠 신나게 놀다 왔는데 임신이라 울고불고 지우려고 했는데 그냥 낳았다네요. 근데 지금 4살인데 너무 똘똘하고 동생도 얼마나 잘 보는지....ㅎ; 농담삼아 데낄라를 먹어야 저렇게 똘똘해지나요 그랬네요. 그 엄마는 아유 나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진짜 무섭다고 손을 절레절레 하지만 ㅎㅎ

    이제부터 조심하세요.

  • 3. 초기
    '12.9.25 1:44 PM (118.34.xxx.233)

    수정될쯤 초기에 술이나 약이 태아한테 영향을 미칠정도면
    자연유산된다고 들었어요. 그시기엔 괜찮지만
    만약 임신이 확실하다면 앞으로 더 조심하셔야해요.

  • 4. ....
    '12.9.25 2:55 PM (110.14.xxx.164)

    검사전에 마신 커피 와인 맥주 한잔 정도는 괜찮고요
    약도 별 영향 없대요
    앞으로 태교 잘 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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