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은 한숨만 나오네요..
결혼전 어머님이 우리 궁합이 안좋댔는데
그것땜에 그런가....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ㅠ
남편은 음력 71. 5. 26. 오전 8~9시사이생
저는 음력 74. 7. 16 미시생
너무 답답해서 어디 보러라도 가고픈데
생전에 한번도 보지않아
어디를 어떻게 가야되는지도 몰라요ㅠ
정말 요즘은 한숨만 나오네요..
결혼전 어머님이 우리 궁합이 안좋댔는데
그것땜에 그런가....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ㅠ
남편은 음력 71. 5. 26. 오전 8~9시사이생
저는 음력 74. 7. 16 미시생
너무 답답해서 어디 보러라도 가고픈데
생전에 한번도 보지않아
어디를 어떻게 가야되는지도 몰라요ㅠ
지역이 어디세요? 서울인가요?
서울 종로구에서 가깝다면 추천해드릴만한 푸근한 곳이 있는데요.
사실 추천해드릴만한 곳이 있다고는 했는데요.
보고 와도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 답답한 상황이
한순간에 해결되거나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그 답답하고 절망적인 마음을 상담한다 싶으니까
조금 후련하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보게 되네요.
정히 답답하시면 766-7320으로 전화해보셔서
위치 확인해보시고 가보세요. 연세드신 여자분이고
상업적으로 닳고닳은 분위기가 아니고 전체적인 운을 잘 보십니다.
찻집을 겸하고 계신 아주 조그만 공간이고 찾기 쉬울거예요.
되도록 가실 때 질문하고 싶은 걸 다 적어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은 걸
준비해가셔야 많은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을거예요.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아주 편안한 분이시니 그 점은 걱정할 것 없구요.
입장에서는 최고의 인연을 만났습니다.
더 이상 좋은 인연이 존재치 않는다.... 정도로 평을 할수 있구요.
남자분 입장에서도 괜찮은 좋은 인연입니다.
충분 알콩 달콩 백년해로 할수 있는 천생 연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누가 안 좋은 인연이라 했는지.... 한심스럽네요.
여자분 님!
사주 보실 줄 아시면 왜 최고의 인연인지 풀이를 해주셔야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