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자들앞에서 담배피우는 부모님 계실땐 어떡하시나요?

dd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12-09-25 11:16:11

저희 친정아빠 얘깁니다.

제가 친정에 아이를 맡기는데

들어가면 온 집안이 매케한 담배냄새가 가득해요.

이 얘기 몇번했다가 아빠가 괜히 엄마만 잡았구요.

마루에서 피우시는데 방안까지 다 들어오더라고요.

 

아버지 집이고 아버지 개인의 취향인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아이 폐로 담배연기 들이마실거 생각하니 너무 싫으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 거겠죠?

 

IP : 210.105.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2.9.25 11:21 AM (114.203.xxx.124)

    아이 맡기지 마세요 ㅠ

  • 2. ........
    '12.9.25 11:29 AM (123.199.xxx.86)

    헐....ㅠ..............

  • 3. ㅇㄹㅇㄹ
    '12.9.25 11:34 AM (59.15.xxx.109)

    할아버지 없는 아이로....

  • 4. 아이를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12.9.25 11:37 AM (211.224.xxx.193)

    어린애 있는데 집에서 담배 안필것 같아요

  • 5. 헐X100
    '12.9.25 11:38 AM (211.179.xxx.245)

    저희 아부진 지금 엄마랑 두분이서 계시지만
    담배는 현관문밖에서 피세요(주택)
    세상에...
    손주앞에서 담배를 피다니요....

  • 6. 파사현정
    '12.9.25 11:41 AM (203.251.xxx.119)

    너무 하셨네

  • 7. dd
    '12.9.25 11:45 AM (210.105.xxx.253)

    시아버지면 안봤을거같아요. 못나도 잘나도 내아버지니 어쩔수 없죠.
    손자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독선과 고집, 유아독존적 사고로 똘똘뭉쳐 70년을 살아오신 분이라
    남의 얘기는 전혀 듣지 않는것이지요.

  • 8. ....
    '12.9.25 11:51 AM (203.226.xxx.59)

    옛날 어른들중에 담배랑 간접흡연 별로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잘못된 정보가 고쳐지질 않는거죠... 에휴... 답이없어요...

  • 9. 우리집의 경우
    '12.9.25 11:51 AM (211.112.xxx.51)

    시아버님께서 그러셨네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시는 분인데 좀 성격이 강하신 분이라 아무도 뭐라 못했죠.
    그냥 지나가는 말로 그리 사랑하는 손자가 왔는데 담배 좀 나가서 피워라 정도..
    (저도 솔직히 불만이 좀 있었지만 일단 그러려니 하고 있었어요. 양쪽집에 아무도 없는 하나뿐인 손자라 귀하게 여기기도 하셨는데 담배를 못 끊으셔서..)

    그랬던 어느날.. 아이가 돌쯤 지나고 할아버지에게 안기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자기 의사표현을 할 무렵엔
    시아버지께서 스스로 담배를 끊으시더군요.

    사랑하는 손자에게서 담배냄새 싫다는 소리 듣기 전에 끊겠다고.

    가족들 다 속으로 놀랐고 사실 좀 놀리는 소리도 있었어요. 과연 끊으시겠냐는..

    그 이후로 딱 끊으시고 절대 안피우십니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고요^^;

  • 10. ㅠㅠㅠ
    '12.9.25 11:53 AM (121.174.xxx.71)

    정말 헐............이네요...
    이런표현잘안씁니다만... 너무 하시네요...
    친정아버지면 더얘기하기 편하지 않으세요?? 요즘 아무리 연세많이 드신 분들도 손주들이라면 끔찍해하셔서 애들 가까이 있음 정말 조심하시는데...
    님도 오죽하시면 맡기시겠냐마는 맡기시면서도 맘 편치않으시겠어요...
    어째요.. 다른 방법을 알아보시는게 어떠세요..... 참 답답하시네요... 님도 아버님도
    아이만 불쌍할뿐입니다....

  • 11. 아...
    '12.9.25 1:20 PM (113.30.xxx.84)

    간접흡연이 더 안 좋은데...
    저는 계속 피실 거면 안 맞긴다 하겠어요. 어린이집 가는 게 낫겠네요 대판 싸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47 미드 '더티섹시머니' 어떤가요? 3 www 2012/10/01 1,799
162446 곰 며느리의 명절지난 후기. 1 봄햇살 2012/10/01 3,129
162445 아이가 옷이 자주 뜯겨져 와요...ㅠ 5 ㅠㅠ 2012/10/01 2,126
162444 고성국 예전부터 정권 하수인 노릇한 사람이죠 2 고성국 2012/10/01 1,778
162443 올레..철수 지지율이 콘크리트 인모양입니다.. 3 .. 2012/10/01 2,709
162442 이게사춘기인건지 한번 봐주세오 1 고딩맘 2012/10/01 1,955
162441 남편과 어느정도까지 크게 싸워보셨나요? 2 언제까지.... 2012/10/01 2,862
162440 첼로는 바이올린에 비해서 배우기 쉬울까요? 8 궁금 2012/10/01 6,593
162439 주입식교육이 왜 나쁜가요? 1 ㅈㅈ 2012/10/01 2,367
162438 목욕탕을 다녀 왔는데..제 몸매가..참 비루하네요 9 ... 2012/10/01 5,403
162437 고성국, 생방송서 “안철수사과 이하동문? 킥킥” 6 。。 2012/10/01 3,103
162436 젓갈 넣은 김치가 더 잘 상하나요? 7 금수저 2012/10/01 3,002
162435 학원강사 10년 차... 너무 지칩니다 30 충전 2012/10/01 17,021
162434 묵은지 요리는 항상 양념 털어내고 우려서 하는 건가요? 4 .... 2012/10/01 2,807
162433 모피 리폼 잘하는데 어디 없나요? 2 ㅋㅋ 2012/10/01 2,421
162432 죽전 할인매장 비씨비쥐 전화번호 아시나요? 궁금이 2012/10/01 1,259
162431 지금 대형마트 가면 사람 있을라나요? ㅎㅎㅎ 8 바람쐬로.... 2012/10/01 2,713
162430 캡슐문의 4 가루약 2012/10/01 1,475
162429 송편이 옛날맛이 안나네요 색깔도 그렇구.. 6 송편 2012/10/01 2,461
162428 나이 먹어 결혼 못하고 ..제 자신이 짜증 나네요 38 ... 2012/10/01 11,827
162427 목적지는 강남역인데, 동서울터미널과 강남터미널 중에 어디서 내리.. 16 촌아줌마.... 2012/10/01 7,565
162426 간에 붙었다 @@에 붙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꼭 보세요 2012/10/01 3,015
162425 멸치랑 김 쥐포가 많이 생겼는데요 어디다 보관해야 오래먹을수있나.. 3 보관법궁금 2012/10/01 2,388
162424 카페테이블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2/10/01 2,146
162423 편한 플랫슈즈도 있더라구요. 4 플랫슈즈 2012/10/01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