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만 해도 멀미가^^ 예전에 청량리에서 경포대까지 야간열차탄 적 있는데 기차 내려 밥먹으려고 하니.. 아직도 기차에 있는 기분이더라구요.. KTX같은거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