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할 수준이 될까요?
왜 유독 박근혜만 예외여야할까?
인혁당사건 사과문 읽고 했으면 당연히 기자들의 궁금한것도 같이 질의응답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것을 피해간다는건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느껴지네요
질의응답할 수준이 될까요?
왜 유독 박근혜만 예외여야할까?
인혁당사건 사과문 읽고 했으면 당연히 기자들의 궁금한것도 같이 질의응답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것을 피해간다는건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느껴지네요
떠밀려서 한 사과가 진정성 있을리 없겠죠..^^
한국일보에서 오늘 그점을 지적하다군요.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다 오히려 더 곤란해질거 같으니 질문 사절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스케치 해주셨습니다...
그냥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만 갖고 투표 했음 좋겠어요.
빨리 토론회에서 발리는 모습 좀 봤으면..으흐흐흐
생각보다 너무 빨리 무너지네요...
본인 지지율 떨어지는데 돌파구는 본인이 찾지도 못하고 측근들이 설치고 다니고.
무슨 대통령이에요. 그냥 허수아비 세워 놓고 투표 하는게 낫지요.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읽고 프롬프터 탓하는 이젠 노인이 되신 언니께
이리도 과한걸 요구하다니..
원글님 너무하네요.
기자회견 끝나고 황급하게 나가는 뒷통수에 대고 기자가 세가지 질문을 하긴 했더라구요
그런데 대답을 외워 왔는지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똑같더만요 ㅋㅋ
부산가는 뱅기시간 맞추느라 바빴을거란..
말춤 배우러~ 고고씽~
젊은 세대와 어우러지는 코스프레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