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너무 안좋은데 명절까지 코앞이네요.
신랑 늦둥이 막내고,형도 둘인데 다 이혼해서 전 외며늘이에요. 그래서 명절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확 입원해버리고 싶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코앞이네요ㅠㅜ
휴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2-09-25 10:41:33
IP : 59.2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25 10:49 AM (1.235.xxx.87)저도 명절때 내려가기 싫다는말 적으러 왔다가,, 그냥 님맘이 제맘이라,, 댓글다네요,, ㅠ.ㅜ
님은 저보다 더 끔찍한 명절이겠네요,,
저야 형님이라도 있지...
진정,,, 정말,,, 미치도록,,, 명절이 싫어요,,,
특히 시골이 시댁의 명절은 더더더더욱요,, ㅜ.ㅠ
밥차리다 도망가버리고 싶을만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