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남편이 이번달 카드값을 많이 썼더라구요.
카톡으로 사용내역 찍어보내주면서
너무 많이 쓴거 아니냐고 카톡으로 바가지 긁는데
미친게야!!
라고 보낸다는게
미친개야!! 라고 보냈어요...
남편이 "헉" 그러네요 하핫^^;;
실수를 가장한 본심이었을까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심이었을까요?
미안타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2-09-25 10:38:09
IP : 121.144.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25 10:46 AM (1.225.xxx.16)진정 본심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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