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력이 바닥일때 뭘 먹이면 좋을까요..

곧쓰러짐. 조회수 : 5,464
작성일 : 2012-09-25 03:09:48

동생이 올초에 갑상선 수술을 했어요.. 아산에서 홍교수님께..

수술예후도 좋다하고. 목소리도 괜찮고, 약도 지금은 먹어야 하지만..

나중까지 끝까지 먹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 애가 기운이 없어 바닥이예요..

수술전에는 어느정도 활력있고(자전거 취미-자전거 타고 산타고 들타고 수준.)

그랬는데..

지금보면.. 퇴근하고 와서는 화장도 못지우고. 옷입고 잘때도 많다고 하네요..

친정엄마는 동생이

재가 다른병이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걱정삼매경에 빠졌고요-.-

저도 어쨌거나 암수술을 한 미혼의 여동생이 안쓰럽고 걱정되네요..

뭘 먹이면 힘좀 날까요...

홍삼을 먹이면 좀 나을까.. 혼자 별생각을 하네요..

수술후에는 냄새나 음식에 많이 민감해진것 같아요..

갑상선암 수술한 분이나 주변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그리고 수술하고 기력없는 저상황이 정상적인건가요?

수술한지는 9개월 지났고요..

 

 

 

 

IP : 110.13.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들이 왜 이래요?
    '12.9.25 5:03 AM (180.230.xxx.137)

    원래 무슨암이든지 수술하면 기력이 떨어지고 회복이 더딘건 당연하겠죠.
    몸에 좋은 음식 먹이고, 휴일엔 푹 쉬게 해주세요.

  • 2. ..
    '12.9.25 5:33 AM (116.39.xxx.114)

    저 미친 댓글들은 뭐지? 못됐다!
    원글님. 아는게 없어 도움은 못드리지만 동생분 얼른 건강해지길 빌께요

  • 3. ..
    '12.9.25 6:41 AM (66.183.xxx.117)

    저도 아는게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위에 몇몇 댓글들 정말 못됐네요. 동생분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의사선생님께 기력회복할 수 있는 음식 좀 추천 받으면 안될까요? 걱정되시겠어요.

  • 4. 케베쑤
    '12.9.25 7:20 AM (203.226.xxx.245)

    생로병사 프로그램에 그런거 많이나오던데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여 기력 찾으시길 바랍니다^^

  • 5. 반야수
    '12.9.25 7:28 AM (110.15.xxx.188)

    옆사람들보니 음식은 신경써서 드시고 홍삼장기복용,한의원에서도 보약도 드시더락요
    제딸이 갑상선항증이라 처음 심할때는 약먹으면서 지켜보다가
    어느정도 안정기에들어와선 일년에 두번 보약먹였어요
    그병이 기운이 없다는거에요
    기운을 차려야할텐데,,,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 6. ...
    '12.9.25 8:04 AM (110.14.xxx.164)

    수술후엔 보약은 기본으로 먹이고요 홍삼.흑염소..잘 맞는거 ..계속 먹어야혀요
    작은 수술도 그런데... 암수술이면 더하죠

  • 7. ..
    '12.9.25 8:18 AM (61.43.xxx.195)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푹 고아내는 단백질 식품 말고 홍삼정도는 괜챦지 않을까요? 옆에서 내과의사인 남편이 그러네요. 뭐라도 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보양식보단 잘 드시는게 좋겠네요. 가족분들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쾌차하세요.

  • 8. ....
    '12.9.25 8:21 AM (211.246.xxx.185)

    국산 황태를 야채 이것 저것 넣고 푹 고아서 그 국물을 차처럼
    마시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기력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9. 띵이
    '12.9.25 8:35 AM (220.120.xxx.227)

    서점가면 책이 여러권 나와 있을 거에요
    한권만 사서 보지말고 여러권 사서 보고 종합하여
    고단백 위주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위주로 맛있게 해서 먹이면 좋지 않을까
    싶고요
    힘들더라도 요즘처럼 햇볕 좋을 때 한 삼십분 만이라도 천천히 산보 하게 하면
    입맛이 돌아올거 같은데요

  • 10. ok
    '12.9.25 10:40 PM (221.148.xxx.227)

    낙지,새우,곰국..이런게 좋지않을까요?
    고기종류, 제철과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40 르쿠르제 냄비가 새까맣게 탔어요. 5 르쿠르제 2012/10/17 4,041
168939 비오기전 몸이 찌뿌둥 해서 몸으로 미리 아는분들 많으세요? 7 신경통있는분.. 2012/10/17 2,522
168938 기초적인 설명 부탁드려요^^ 2 수학문제 2012/10/17 1,390
168937 애기들 얼마나 되어야, 스스로 밥먹고, 스스로 씻을 수 있나요?.. 9 /// 2012/10/17 3,512
168936 영어 초6때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5 따라가나요?.. 2012/10/17 2,517
168935 유부녀들이 말하는 남자들의 장단점(펌) 1 푸에블로 2012/10/17 2,621
168934 먹어서 피부 좋아지는 건 없을까요..?ㅠ 16 흑흑 2012/10/17 4,991
168933 구미 vs 후쿠시마 7 불편한 진실.. 2012/10/17 2,121
168932 김성주 "경제민주화 역행 발언…말실수 용서해달라&quo.. 9 .. 2012/10/17 2,448
168931 현미가 많이 있어서 가래떡 뽑고 싶은데요 12 .!!. 2012/10/17 2,831
168930 튀김가루가 없는데 바삭하게 튀길수 있는 레시피 있나요? 5 고구마튀김 2012/10/17 2,538
168929 늦은 저녁 아이들 간식 뭐 해주세요? 5 중고등맘 2012/10/17 2,762
168928 갤럭시노트2 1 스마트힘들어.. 2012/10/17 1,623
168927 베스트글-행시합격자~ 16 아침부터 동.. 2012/10/17 4,989
168926 남편 등산복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2/10/17 2,169
168925 좋은향기가득한바디로션추천좀해주세요. 8 바디로션 2012/10/17 2,641
168924 10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0/17 1,571
168923 검색한거 프린트 할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블루 2012/10/17 1,399
168922 내인생에도 봄날이? 4 봄날.. 2012/10/17 2,033
168921 현재 세살고 있는 집이 팔려 다시 전세계약할 때 유의사항 알려주.. 1 세입자 2012/10/17 1,389
168920 25평 34평 43평 --> 큰 평형이 거주 만족도가 높을.. 8 대형아파트 2012/10/17 3,482
168919 식구가 하나 늘면, 생활비가 최소 얼마나 더 들까요? 6 2012/10/17 2,309
168918 이런 경우에도 집을 팔아야 할까요? 42 고민고민왕고.. 2012/10/17 4,568
168917 성장클리닉은 장삿속이다라고 치부하는데 남편 친구가 권하네요 9 팔뚝 굵음 2012/10/17 3,832
168916 비만 오면 아이들을 지각시켜요ㅠㅠ 4 **** 2012/10/17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