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편에서 잘못 탄거에요.
종점 근처라 별로 타지도 못하고 종점에 도착하고 거기서 출발하는 차를 타는데
기사아저씨한테 사정이 이러니 무료로 태워 달라고 하니 거부 하더군요;
옛날에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한번 있었는데 그땐 공짜로 탔었는데 세상이
야박해진거 같더군요.
반대편에서 잘못 탄거에요.
종점 근처라 별로 타지도 못하고 종점에 도착하고 거기서 출발하는 차를 타는데
기사아저씨한테 사정이 이러니 무료로 태워 달라고 하니 거부 하더군요;
옛날에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한번 있었는데 그땐 공짜로 탔었는데 세상이
야박해진거 같더군요.
바랄 걸 바라세요.
차라리 커피 한 잔 드시지 말고 버스값은 그냥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