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뜻해지는 방법

딸바보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2-09-24 23:24:09

딸아이가 미국에 유학중입니다.

홈스테이를 하는데 방이 너무 추운가봐요.

처음 미국에 간 거라 더 추워합니다. 거기 사는 가족들은 추워하지 않는다네요.

사실 한국에선 아파트에 사는지라 겨울에도 반팔입고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근데 홈스테이 집에서 전기값에 민감해서 전기장판은 못 쓰구요.

전기재품을 쓰진않고, 따뜻해질 방법이 뭐가 있을지 알려 주세요.

일단 수면바지,수면양말은 보냈네요.

그리고 뜨거운물 넣는 보온팩이 있길래 좀 사서 써 보라고는 했는데요.

다른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IP : 124.111.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준
    '12.9.24 11:49 PM (211.36.xxx.161)

    따뜻한물을 패트병에 담아서 이불속 발쪽에 넣어두면 따뜻해져요

  • 2. 딸바보
    '12.9.25 12:15 AM (124.111.xxx.118)

    댓글 감사합니다.
    모자 쓰기와 패트병을 빨리 해보라고 해야겠네요.

  • 3. ...
    '12.9.25 12:16 AM (61.10.xxx.93)

    핫바틀 이불안에 넣고 자면 아침까지 따뜻하고요 얇은 내복 평상시엔 입으면돼요..

  • 4. --
    '12.9.25 2:36 AM (176.250.xxx.35)

    저도 외국인데요. 집이 워낙 추운 곳이에요.

    처음에 적응하느라 고생했는데, [발열 내복]이라고 몸에 딱 맞게 입는 거 있어요.
    속옷처럼 있는 민소매나 그런 거 루즈한 느낌 아니고, 약간 딱 맞는 쫀쫀한 느낌??
    이거 다른 내복하고 다르더라구요. 엄청 따뜻해요. 면 100%~~

    그리고 엄마가 보내주셔서 [수면양말] 일년내내 신구요. (유럽인데, 면제품은 역시 한국꺼가 쫀쫀하고 좋아요)
    수면양말도 여기꺼는 그냥 발에 널널하게 끼운 느낌이라 따뜻한 느낌이 없어요 ㅠㅠ

    발열내복은 여름 빼고 내내 입어요~
    그리고 엄마가 [안에 기모처리된 레깅스] 보내주신 것도 유용했고,
    모자달리고 엉덩이까지 오는 소매 없는 [털조끼]도 집안 일할 때 입어도 편하고 따뜻하더라구요.

    그리고 담요요. (이건 현지에도 있을 거에요.) 티비볼 때 공부할 때 담요 얇은 거 덮어요.

    또... [팔토시]가 있어요.
    엄지손가락 끼우고 나머지는 손등부터 팔꿈치까지 끼우는 거였는데,
    공부할 때 손시려워서 겨울에는 이거 끼고 있어요.
    손등이 따땃~~~한 것이 좋아요.

    저희 엄마는 동대문 같은 시장 한바퀴 싸악 도시면서 아이템 찾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

  • 5. --
    '12.9.25 2:38 AM (176.250.xxx.35)

    속옷처럼 있는 --> 속옷처럼 입는

  • 6. 양모이불
    '12.9.25 5:50 AM (50.101.xxx.93)

    잠을 따듯하게 자야 안추워요. 여기는 담요를 여러겹 겹쳐 덮는데 그것 갖고 우리네는 안되더군요.
    가족 모두 양모이불을 사서 덮어요. 미주의 집은 간절기에 오히려 더 추워요.
    한인 마트나 코스트코에 가면 양모이불 팔아요.

  • 7. ////
    '12.9.25 7:20 AM (119.199.xxx.89)

    집이 추워서 기모내복 3개씩 겹쳐 입어요
    그 위에 폴라폴리스 두꺼운거 입고요(요거 따뜻해요)
    그리고 모양은 좀 이상하지만 솜 들어간 누빔패딩 바지랑 잠바 입고 지내요
    인터넷에 가면 팔아요 아래위로 이만오천원 주고 산 것 같은데
    따뜻해요

  • 8. 딸바보
    '12.9.25 10:51 AM (124.111.xxx.118)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소중한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동대문 시장 한 번 돌아봐야겠네요.

  • 9. ..
    '12.9.25 11:42 AM (115.136.xxx.135)

    유담보 어때요

    떠거운 물 채워서 수건으로 돌돌말아 안고자면

    밤새 따뜻하죠.

    패트병은 좀 위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82 세수후 화장품어떤순서로 바르세요? 5 ... 2012/09/24 2,181
159681 3년을 기다려도 어린이집 보낼수가 없네요. 6 ㅇㄹㅇㄹㅇ 2012/09/24 2,699
159680 저금통을 깼는데요.. 4 동전분류 2012/09/24 1,849
159679 세 쌍둥이 키우기 3 ㄷㄷ해 2012/09/24 2,719
159678 여름이 무지 더우면 겨울도 무지 추울까요? 5 졸려 2012/09/24 2,502
159677 무상보육은 폐지지만 양육 보조금을 준다잖아요 5 이론 2012/09/24 2,951
159676 정말 비열한 쓰레기네요. 10 가수더원 2012/09/24 6,648
159675 영어 입니까. 수학 입니까. 15 .. 2012/09/24 3,946
159674 무상급식도 재정 파탄위깁니다 19 무상 2012/09/24 3,404
159673 어린이집 선생님께 선물 드리면 이기적인 엄마인가요. 22 혼란 2012/09/24 4,616
159672 분당에 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어떤가요? 3 중3 엄마 2012/09/24 4,317
159671 26개월 어린이집 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 4 고민 중 2012/09/24 2,229
159670 원글 내립니다 27 ... 2012/09/24 3,504
159669 부산에서 내팽개쳐지는 ㅂㄱㅎ 3 .. 2012/09/24 3,478
159668 초딩 사회, 과학 시험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6 3학년 2012/09/24 2,308
159667 3세 아이가 사용할 네뷸라이저 추천해주셔요. 궁금이 2012/09/24 1,837
159666 나얼의 이별시작 너무 좋으네요 ^^ 옐로서브마린.. 2012/09/24 2,049
159665 7살 딸 한복 다시 사줄까요?말까요?^^;; 10 살까말까 2012/09/24 2,120
159664 [생]문재인의 동행_타운홀미팅 [문재인TV] 1 사월의눈동자.. 2012/09/24 1,873
159663 초등학교... 서울에서 다니는게 나을까요? 6 아.. 2012/09/24 2,107
159662 양송이 조림 방법 좀 부탁해요 2 잘하는게없네.. 2012/09/24 2,083
159661 시어버터의 계절이 왔어요~ 6 크랜베리 2012/09/24 3,154
159660 집에 어른이 아프신 경우 행사 다 그냥 지나가나요?......... 5 직장맘 2012/09/24 2,313
159659 문재인 시민과의 정책토론 생중계 합니다.. 고고싱 4 문안드림 2012/09/24 1,860
159658 술을 너무 많이 마셔요... 20 .. 2012/09/24 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