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지 않나요?
연기자들 연기 잘한다 하지만,
두사람 모두 파스타에서 주인공인 쉐프와 찌질이 사장이었죠.
지금과는 영~~ 다른 두사람의 이미지.
골든타임에서 바뀐 두사람을 너무 잘 표현하죠.
볼수록 감탄하면서 보게 되네요.
황정음도 연기력 많이 늘었구요.
멋있지 않나요?
연기자들 연기 잘한다 하지만,
두사람 모두 파스타에서 주인공인 쉐프와 찌질이 사장이었죠.
지금과는 영~~ 다른 두사람의 이미지.
골든타임에서 바뀐 두사람을 너무 잘 표현하죠.
볼수록 감탄하면서 보게 되네요.
황정음도 연기력 많이 늘었구요.
오늘 흥미진진....
원글님 말씀대로 성격이 바뀐 모습을 두 사람 잘 표현하고 있네요.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마지막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뭉클 합니다.
시즌제로 제작된다는 기사로 더더욱 애정이 느껴지는 드라마에요.
정말 멋져요....
시즌제 가나요? 와~~~~~ 넘 행복하네요.
내일이면 끝난다는거...정말 싫었는데...
두 배운 믿고 보려구요.
황정음은 연기도 연기지만 발음때문에 너무 불편해요.
오늘은 황정음 분량이 적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연기 구멍도 없고.
이 여주인 황정음이라 드라마가 러브라인이 안 살아나요.
발성,발음,표정 다 안어울려요, 황양.그거 보면서 이선균..공효진만큼 매력적인 파트너 못찾은거 같아
안타까워요.시즌2에선 다른 배우좀..
황정음 연기를 딱히 못하는거아니고 많이 늘은거같은데... 허참 자연럽지가 않네요
좋아지긴 했지만 역시 너무 튀어요. 연기를 너무 못해서.
황정음 아닌 다른 연기자였다면 이 드라마 만점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