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부산에 있는 병원에서 환자를 포기해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은근 뇌물을 요구하는 내색을 보여서
300만원 따로 드리고,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수술 경과는 좋았대요
주변에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가끔 이런 경우도 있나요?
환자 목숨이 의중한 상태에서 뇌물을 요구하는 의사가 있다니....
친구 이야기가 좀 충격적으로 느껴져서요
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부산에 있는 병원에서 환자를 포기해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은근 뇌물을 요구하는 내색을 보여서
300만원 따로 드리고,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수술 경과는 좋았대요
주변에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가끔 이런 경우도 있나요?
환자 목숨이 의중한 상태에서 뇌물을 요구하는 의사가 있다니....
친구 이야기가 좀 충격적으로 느껴져서요
그런경우는 못들어봤구요... 간혹 수술중에서 의료기구값도 안나오는 수술들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의료보험에서 돈을 안줄려고 그렇게 책정해놨다나 뭐라나..
암튼 그래서 흉부외과 의사들 힘들고 돈안되고 생명왔다갔다 스트레스 심하니 안할려고 한다고 ;;
수술하는 경우 수술 전에 인사하는 분들은 있지만
대놓고 촌지를 바라는 사람도 있나요?
사람 목숨 놓고 장사를 해요?
ㅁㅊㄴ
그건 모르겠고 유명한 분이 수술해주면 수술비가 더 비싼걸로는 알고 있어요
의사가 돈 얼마 받는지 그거 일일이 알고 참견하고 수술하나요? -.-
저는 한 번도 못봤는데요
수술하면서 의사한테 인사처럼 돈주는 경우는 많습니다. 대놓고 줫다 받았다 이런말을 잘 안하기 때문에 당사자 되기 전에는 모르죠. 딱 돈준 당사자(최측근 보호자)랑 의사만 알고가는 거기 때문에... 그런데 사실 뇌물요구했다는 거는 친구가 '뇌물을 줘야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걸수도 있어요. 큰 병원일수록 대놓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네..눈치껏 알아서 수술후에 감사표시 한다고 들었어요..
메이저병원에서 암수술한 시댁 가족이 있어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선물했다고 들엇어요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어요 그런 문화는 싫은데 막상 내일이 되면 고마워서 어느정도 감사표시는 하지 않을까요
단 사전에 주는건 나를 좀더 잘 수술해달라 하는 뇌물성이 짙어보여요
받기는 합니다..
그런 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 아는 분도 수술하기 전에 수술담당의사에게 금일봉 전달했다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이십년전에 유명한 대학병원서 암치료하실때 드렸어요.더 잘 봐주신다고 하시던데요
병원에서 암수술 앞두신 시어머니가 며늘에게 돈 잘 전달해 드렸냐? 몽블랑도 드렸다 하는소릴 옆에서 듣고 아하! 이런세계구나! 돈 없는사람은 우짜노! 싶더라구요. 없는사람은 몸이나마 쌩쌩하게잘 지켜야지 싶더군요.전 치질환자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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