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초등때야 하는대로 나오더니 중학교를 가니 이게 중학교인가보다는 생각이 들게 성적이 나오네요.
수학 평균이 한 67점 정도 되는데 매번 79,76 점 정도 받습니다.
아이가 선행을 따로 한적 없이 이 정도 나오면 다행인가 싶다가 이 점수가 아이점수로 굳혀질까봐 걱정이 되고 고등학교가면 더 걱정이 앞서네요.
아예 점수가 너무 낮으면 과외를 붙혀볼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아니고 수학학원에서는 조그만 기다리면 나아질거라는데 답답하네요..
이 점수대 아이에게 효과적인 수학공부 방법과 방학때 과외랑 같이 겸해볼까 하는데 (단지 약간의 선행을 위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