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꾸준히 했는데 여건상 그만두고 싶어요...그런데 자꾸 하라고 할땐 뭐라고 얘기하면 될까요?
워낙 좁은 동네라 이사 간다고 하기도 그렇고....그만둘때 주로 어떻게 얘기하시나요?
몇년 꾸준히 했는데 여건상 그만두고 싶어요...그런데 자꾸 하라고 할땐 뭐라고 얘기하면 될까요?
워낙 좁은 동네라 이사 간다고 하기도 그렇고....그만둘때 주로 어떻게 얘기하시나요?
그냥 이제 좀 쉬겠다..하면 되지않나요?
그 말도 못할 정도로 소심하심 어쩐데요~~~
한번 이런말 꺼내보면 담부턴 쉬워요..홧팅^^
보통 한회남겨두고 미안해서 그만가요
그만 하겠다고 하면 되죠.
그러게요...저 너무 소심한거 같아요...횟수 다 채워질때쯤 되면 안할까봐 은근히 신경쓰더라구요...저도 물론 좋아서 하긴했지만 이젠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서요...ㅜ.ㅜ
미지막 횟수에 가지 마세요. 그전까지는 담에 연장한다 하시고
음..요즘 몸이좀 피곤해서 밖에안다니고 집에서 푹 좀 쉴려고한다구^^ 좀쉬다가 다시하겠다하면서.. 안가면되요^^
아휴~추석도 끼고 좀 여유되면하겠다
고 하면요~??
그나저나 저도 돈만내놓고 안갔네요
낼가야지,,,아~추석전에 바짝좀 받을껄
마지막 횟수까지 다 받으시고 쉬었다가 받겠다고 하세요
돈 내신건 다 받아야지요
한번쯤은 더 권할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기회되면 다시 오겠다고 해주시면 그걸로 되요
피부관리실 10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