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 시트에 반찬을 쏟았어요 ㅜㅜ

우왁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2-09-24 21:44:08
엄마가 만들어주신 반찬을 갖고오다가 쏟아버렸는데
가죽시트 안쪽과 차바닥으로 콩장ㅇ국물이 모두 스며들었거든요.
이거 청소할 방법 있나요 ㅜㅜ
어째야하는지.. 냄새가 진동을 해요
IP : 110.70.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10:20 PM (110.14.xxx.164)

    우선 닦아내고 창 열어놓고 내일 내부세차 하세요
    냄새 잘 안없어지던데...
    먹거리는 꼭 트렁크에 넣으세요

  • 2. 전 음식물쓰레기통을
    '12.9.25 1:59 AM (110.12.xxx.110)

    쏟아서 한달내내 문열어놓고 살았어요.
    무조건 창문 다열고,
    햇빛 쨍할때 밖에 내놓고 바람통하게 문 다 열어놓으세요.
    페브리즈를 몇통이나 썼는지도 모르겠어요.
    현재는 전혀 냄새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43 자전거 사고를 냈어요 9 사고 2012/11/09 1,578
174842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12 .. 2012/11/09 8,374
174841 아기가 습관적으로 밤에 계속 깨는데.. 2 부농 2012/11/09 1,122
174840 국내에서 공부해서 영어 프리토킹 잘하는 중학생들 많나요? 10 엄마 2012/11/09 2,519
174839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981
174838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118
174837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1,995
174836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491
174835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7,798
174834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2,969
174833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259
174832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222
174831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585
174830 면생리대 락스담궈도 될까요? 11 궁금 2012/11/09 3,720
174829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1,816
174828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366
174827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351
174826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1,762
174825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321
174824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1,712
174823 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102 ... 2012/11/09 29,393
174822 안철수는 기본이 안된 후보에요 19 해석의차이 2012/11/09 2,840
174821 38세인데 폐경이 오기도 하나요? 5 설마 2012/11/09 3,356
174820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9 루나틱 2012/11/09 1,018
174819 동향 1층 계약했어요... 10 겨울어쩔 2012/11/09 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