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웃백 혼자가서 드실수있어요?
런치는 혼자서도 갈법한데 .. 전 아직.. ㅇㅇ
1. 그럼요
'12.9.24 7:46 PM (119.196.xxx.153)얼마나 맛난데...돈만 있으면야...삼겹살집에서 혼자 2임분 시켜서 된장찌개에 밥 먹고 냉면까지 싹 비우고 나옵니다 저는...
2. ㅇㄹㅇ
'12.9.24 7:50 PM (222.112.xxx.131)ㅡ.ㅡ;; 솔직히 아웃백에서 혼자 먹는다면... 뭔가 이상한 사람 같아요.. 친구도 없나.. 이런생각이..
3. 오오
'12.9.24 7:51 PM (222.239.xxx.216)혼자선 먹기싫어요 테이크아웃해서먹지..
4. 가세요~
'12.9.24 7:52 PM (125.176.xxx.117)머가 문제예요~ 먹고 싶음 가는 겁니다~
칸막이도 되있고..
혼자 먹는게 처음이나 어렵지 한번 도전!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꼭 성공하시길ㅋ5. ,,,
'12.9.24 7:54 PM (125.186.xxx.25)도시락포장하거나
그렇게 해서 먹어요6. 며칠전에
'12.9.24 7:55 PM (115.126.xxx.16)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옆테이블에 여자손님 혼자 오셔서
스파게티랑 샐러드랑 음료랑 드시더라구요.
스마트폰 보다가 책도 읽다가 하면서 맛있게 드시는데 뭔가 아주 편안해보였어요~
자신을 아주 아끼는 느낌이 들었달까? ^^7. 깍뚜기
'12.9.24 7:56 PM (163.239.xxx.26)예전에 82에 아웃백에서 혼자 스테이크 시켜먹으면서 글 올린 기억 나네요.
가고 싶을 때 마침 같이 갈 사람 마땅이 없을 때 혼자 가요.
맥주도 시키고, 잡지도 보고, 생각도(?) 하고~
삽겹살집도 혼자 가고 (요즘은 2인분 다 못 먹어서 안 가지만)
노래방도 혼자 가본 적 있고
뷔페도, 호프도, 파스타집도
일식집도 다 혼자 가봤어요 ㅋㅋ
친구 많은디 ^^8. ...
'12.9.24 7:57 PM (221.139.xxx.20)그런곳에 뭐하로 혼자가요?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라도 해도 혼자 안가요 전9. 바이올렛
'12.9.24 7:59 PM (110.14.xxx.164)네 가끔 혼자가요
조용히 밥먹고 싶을때요10. 저도
'12.9.24 7:59 PM (118.33.xxx.157)혼자서도 외식 잘하는 편인데요
굳이 아웃백에 가서 혼자 밥먹고 싶진 않아요
여기선 혼자서도 잘간다하지만 실제로 고깃집이나 부페나 아웃백같은곳에 혼자 와서 드시는분 거의 못본거같아요11. 윤
'12.9.24 8:02 PM (59.25.xxx.163)글쎄 별로 맛이 없어서요. 그냥 집에서 치킨 한마리 시켜먹을듯
12. 준준
'12.9.24 8:02 PM (211.36.xxx.161)ㅎㅎ전 가요~
뭐 어때요? 나쁜짓 아닌데요
대신 혼자가서 최소 2인테이블 차지하기 좀 미안해서 주말은 피해서 가요13. 전 패스트푸드까지는 괜찮아요
'12.9.24 8:04 PM (119.18.xxx.141)또 레스토랑까지는 괜찮은데
물론 둘 다 기차역이나 (패스트푸드) 타지방으로 볼일 보러 갈때는 부득이하게 .. (레스토랑)
하지만 아웃백만큼은 넘사벽 .......................
아무리 타지라도 싫어요
거긴 패밀리레스토랑이다 보니 혼자이면 괜히 슬퍼질 것 같아요 ^^;,14. 저도
'12.9.24 8:06 PM (124.49.xxx.3)아직은 혼자는 못 먹겠어요.^^;;
꼭 먹고 싶다! 하면 참았다가 친구들이랑 가던지 아니면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요 (맛은 떨어질지언정)
혼자 드시는 분 보면 한번쯤 눈길이 가는건 사실이예요15. ..
'12.9.24 8:07 PM (218.236.xxx.80)아웃백은 그래도 거긴 칸막이가 있어서 혼자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제 입맛하고 안맞아서 혼자가고싶은 맘은 안생기는데..
세븐스프링이 풀이 많다고 해서 가보고 싶은데 여긴 혼자가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16. 혼자는 안가봤구요
'12.9.24 8:09 PM (1.252.xxx.233)혼자 가보진 못했고 아이 5살 정도 때 같이 가서 둘이서 먹은 적은 있어요.
남편은 시간이 안되고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애 데리고 가니 아무도 안쳐다보더라구요. ^^
아이랑 그 날 엄청 먹고 왔네요. ㅎㅎ.17. 뭐
'12.9.24 8:09 PM (180.67.xxx.149)어때요 내가 먹고싶을 때
친구 아무리 많아도 시간 안맞으면
다음으로 미뤄야하고
그런거 싫어요. 제가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남 시선 의식하느라 못먹는게 더 안좋은거같아요.
남이 이렇게 볼것이다~ 라고 미리 선입견가지면
두려워지는건데...사실 그게 무서운거죠ㅜㅜ
남이 쳐다보기만해도 왠지 이상한 기분들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저사람은 외로울것이야
라고 생각해주는 그 과잉친절도 싫어요!
한번뿐인 내삶에 식당에서혼자 밥먹는것도
고민해야하다니.. 참ㅡ..ㅡ
외국도 이러나요?
한국이 특히 심한거같아서요18. 혼자가면 어때요
'12.9.24 8:10 PM (121.140.xxx.173)그런곳이라고 꼭 누구와 함께 가야하나요,거기서 파는 음식이 먹고싶으면 가서 먹는거지요. 저는 동네에 애슐리가 있어서, 가끔 애들 입맛요리들이 마구 먹고셒으면 슬슬 걸어가서 먹고오는데요. 사람 많을 땐 많이들 기다리는데 테이블 차지하기 미안해서 사람 빠지고 한가한 시간에요.
친구 없어보이면 어때요. 없어보인다고 친구들이 실제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실제로 친구가 없으면 또 어때요. 친구 없다고 먹고싶은 것도 못먹으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 비도덕적 먹거리도 아닌데 나 먹고싶은 거 먹고셒을 때 먹는게19. 바이올렛
'12.9.24 8:11 PM (110.14.xxx.164)ㅎㅎ 저도 삼겹살은 혼자 안먹어봤어요. 양이 작아 1 인분도 못먹는데...
불피우고 1 인분 달래기 미안해서요20. 유지니맘
'12.9.24 8:11 PM (203.226.xxx.75)아웃백런치뿐아니라
베니건@
등등 패밀리레스토랑
스시부페
고깃집
포장마차
일식집
참치횟집. 노래방.호프집 ....기타 등등
다 혼자서도 가봤고 갈수있어요
저도~친구 많아요^^21. ...
'12.9.24 8:14 PM (220.72.xxx.168)전 혼자 잘 먹어요.
근데 고깃집이나 훼미리 레스토랑은 안가요.
이유는 그 메뉴를 좋아하지 않아서일 뿐이예요.22. 우유좋아
'12.9.24 8:14 PM (115.136.xxx.238)전 레스토랑도 혼자가서 스테이크 먹고와요.
아...... 짧은인생, 내 맘껏 밥도 못챙겨먹고 늘 누군가와 함께해야만 하는 수동적인 삶으로 지속하긴 싫으네요.23. sㅗㅓㅓ
'12.9.24 8:15 PM (110.70.xxx.125)당연하죠 혼자못하는게더이상
24. ㅡㅡ
'12.9.24 8:16 PM (175.223.xxx.139)전 혼자가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시켜먹고 2시간가까이 즐기고 나오기도 해요. 잡지도 있고 인터넷도 하고 밥고먹고 칸막이처럼 잘 안보여서 혼자 식사 즐기기에 그만이에요. 혼자가도 친구들 가족들과가도 좋아요~
25. ^^
'12.9.24 8:21 PM (49.1.xxx.27)저도 혼자 잘 가요
해야할일이 많아 펼쳐놓고 정리하거나 생각해야할게 있을때요...
대신 요리? 는 시키지 않고 간단하게 샐러드와 음료정도 먹고와요
은근히 패밀리 레스토랑이 혼자 생각정리하기엔 좋더군요 ^^;;
거기 오는 사람들 대부분 남은 신경안쓰거든요26. 비......
'12.9.24 8:23 PM (14.34.xxx.142)???
메뉴만 맘에 든다면야 책 한 권 들고가거나
갤탭들고 가서 편히 먹고 오지요.
요즘 아웃백 별루라서..27. 뭐 먹으러 가서
'12.9.24 8:30 PM (112.153.xxx.36)옆 테이블에 관심많은 사람들 지들이나 잘 쳐먹을 것이지 정말 저주를 내리고 싶네요.
제 경험담.
예전 저 20대 후반 시절 나 미혼이고 직장 다니고 제가 오빠가 3명이라 어린 조카가 많던 시절
다 같은 동네에서 살았음
집 바로 앞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가끔 그 애들 데리고 거기 데리고 가서 점심이든 저녁이든 사줬음.
근데 그 애들 스테이크 각자 다 시켜줬는데 그 중 첫째 조카 초딩 한창 클 나인데 얘가 스테이크 몇 입에 다 흡입-다른 애들 다먹고 배부르다 해서 그 조카만 더 시켜줄께 하고 그 큰 애만 스테이크 하나 더 시켜 줬음. 그 때 옆자리에 남자 친구랑 자리잡고 앉은 좀 추레해 보이는 아가씨(사실이 그랬음), 머야 저기야 저 옆자리 좀 봐 애가 4명인데 스테이크 하나만 시켜놓고 먹네? 남친에게 온통 우리 테이블 얘기만 함,
내자리 까지 다 들리도록 근데 그 남친은 그 여자 말을 생까고 무시하고 있었음
니가 뭘 알아 한판 붙을까 했지만 우리 조카들은 지들끼리 수다 삼매경...
참기로 했음 이쁜 우리 조카들 기분 잡칠까봐... ㅠㅠㅠ
옆자리에 관심갖는 사람들 정말 천박한 관심 아닌지?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거까지야 어쩔 수 없다쳐도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 순간 찌질한거 드러낸다고 생각함.28. 혼자
'12.9.24 8:31 PM (123.109.xxx.24)못간다는분이 많네요?신기해요 오히려
29. 뭐 먹으러 가서
'12.9.24 8:33 PM (112.153.xxx.36)다른 사람들에게 뭐 그리 관심들 많은지?
혼자 먹는거 보며 유심히 보는 부류들도 마찬가지.
자신들애 집중하는 사람들 대개는 별 관심이 없는데.
거기 간 자기자신이나 일행들 챙기고 즐기기도 바쁠텐데30. 난 한다 *^^*
'12.9.24 8:38 PM (175.208.xxx.107)아이들 가을 옷 사고 애쉬리 들러 실컷 먹고 오려다
아이 올 시간이 되어 아쉬운 발걸음 돌린 일인입니다.
다음엔 시간 일찍 잡아 꼭 먹고 오리라~~!!!
전 쇼핑도 식사도 혼자하는 걸 즐겨요..31. 네.
'12.9.24 8:38 PM (118.38.xxx.51)문제는 제가 아웃백 음식을 안좋아해서 갈 일이 없어요.
호텔레스토랑은 갈 수 있고
웬만한 레스토랑도 다 가능합니다.
단 1인분 파는 곳만.
1인분 서비스 안하는 곳들도 꽤 많아서 그런 곳은 혼자 안가죠.
80년대초에 레스토랑에서 초등저학년 동생과 둘이 먹은 적도 있어요.
갈때야 부모님과 같이 갔지만, 부모님은 양식 안좋아하셔서 둘이 자주 먹었어요.
먹고 부모님이 대리러 오셨고요.
그 시대는 레스토랑도 거의 없어서 주변엔 전부 나이든 분들만 있었어요.
그런 경험때문인지 혼자서도 먹고 싶은건 어디든 아무렇지도 않아요.32. ............
'12.9.24 8:39 PM (118.219.xxx.194)아웃백은 아니지만 그냥 일반 식당에서 일했었는데 혼자 오신분 많았어요 가정주부들도 장보다가 볼일 보다가 오는 경우도 많고 남자들도 일하다가 혼자 오는경우 많았어요 혼자 못가는 분은 사회생활 한번도 안하셨나봅니다 친구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다들 먹고 살려고 오거나 볼일 보고 배고파서 오시는 분들 많았어요 이런글 볼때마다 저런글쓴분은 사회생활 안하나보나 이렇게 생각돼요 그리고 저도 아웃백 혼자 가서 먹고 옵니다 먹고싶으면 먹는거지 뭘 그렇게 눈치를 보는건지 참 한심하네요
33. 진홍주
'12.9.24 8:51 PM (218.148.xxx.125)혼자서 노래방도 갑니다....전 옆에 누가 있으면 더 불편해요
1인분 가능한데는 다 가요.34. ^^
'12.9.24 8:53 PM (219.251.xxx.144)저는 순대국 돈까스 냉면 등등은 혼자 먹은적 있구요
부페, 패밀리 레스토랑, 노래방 등은 아직 혼자 못가봤어요
살짝 자신도 없구요35. 먹으라면 먹지만
'12.9.24 8:55 PM (122.34.xxx.34)별로 맛없을것 같아 안가요
어느 순간부터 인가는 또 혼자 식당에 못가는걸 좀 무능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비자립형 인간으로
보는 시선들도 많은데요
제게 있어 외식은 누구와 함께 할때 훨씬 맛있고 둘이상 분위기에서 밥을 먹어야
그 본전이 충분히 빠지므로 혼자 먹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어요
혼자 가서라도 먹을만큼 거기 음식 맛있지도 않구요
눈치 보여서 안가는건 아니죠 ..요즘같이 돈벌기 힘든 세상 내돈 쓰고 오는건데 웬 눈치??
서점가고 커피숍 가고 영화보고 ..이런건 혼자 해도 재밋어서 혼자도 잘해요36. 유연
'12.9.24 9:06 PM (121.190.xxx.112)아우백 혼자서 먹을수있어요. 아무렇지도않았어요.
맛만좋드만,ㅎㅎ
그보다 더한것도 혼자서 먹으러 다녔기에, 아웃백은쯤은 아무것도 아녀요37. 도전
'12.9.24 9:35 PM (115.143.xxx.5) - 삭제된댓글이 글보고 꼭 혼자 갈랍니다
항상 아이들 데리고 가거나 친구들과 갔지요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챙기고 수다 떠느라 사실 맛도 기억 안나요
담엔 혼자가서 내가 제일 먹고 싶었던거 시켜서
천천히 먹고
여유있게 쉬었다 오고 싶네요 제발..
전 혼자 갈수 있을거 같아요 ㅎ38. 혼자 왜못가요;;;
'12.9.24 9:57 PM (210.206.xxx.44)으아 글 쓰다보니 부쉬맨 브레드에 레모네이드에 오지치즈 프라이즈 먹고 싶어졌어요. 캭. 내일 혼자라도 갈까봐요;;;;
39. 아웃벡
'12.9.24 10:14 PM (112.170.xxx.184)아웃벡은 칸막이 있어서 혼자먹기 초보도 도전할 만 하죠. 혼잡한 시간이라면 바 자리에 앉으면 눈치 안 보이니 편하구요.
저도 혼자 먹는 거 꽤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전에 드마리스에서 혼자 드시던 오십대 쯤 되어 보이는 여성분을 보고는, 아이쿠야, 난 아직 멀었구나 생각한 적 있어요. 고무줄 바지 차림으로 오셔서 대게를 쌓아놓고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40. 거긴
'12.9.24 10:18 PM (119.207.xxx.218)조명 어둡고 칸막이도 있고 혼자가도 딴데보다 덜 주눅들것 같은데요.
근데 맛이 별로라 안땡기네요.41. 플럼스카페
'12.9.24 11:10 PM (122.32.xxx.11)전 바에 앉아 혼자 먹어본 적 있어요. 첫애 임신하고 그러니 10년쯤 전 일인데요.
남편 퇴근할 때까지 도저히 못 기다리겠더라구요.
그래서^^42. 가요...
'12.9.25 2:16 AM (210.121.xxx.147)아웃백은 안가는 곳이라 안가지만..
갈라치면 가지요...
대학 면접 보러갈때 처음으로 혼자 밥 먹었는데 그땐 무지뻘쭘..
메뉴도기억나요 카레돈가스...
지금은 뭐든 혼자하는게 좋아요.. 그래서 남편과 아이에게 미안할정도..
이번가을에 혼자 상해가고싶은데 미안해서 못가겠어요..
황포강 보면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고 싶은데 ㅜㅜ43. ***
'12.9.25 3:50 AM (175.114.xxx.39)당연히 가능한 일이지요
익숙해지기 나름일뿐
친구운운 하는게 더 신기해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더 좋을때가 많아요44. 밥을
'12.9.25 4:19 AM (80.203.xxx.221)밖에서 혼자 먹을 수 있으면 어른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그것도 아닌듯 ㅋㅋ
그냥 간편히 먹는 곳에선 혼자 먹지만 "밥먹는"개념에 충실한 곳보다 "만남"의 개념이 더 커 보이는 장소는 혼자 가기 좀 그래요. 근데 혼자 온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진 않네요 또.45. ..
'12.9.25 9:32 AM (61.78.xxx.173)가서 파스타 하나 시켜놓고 빵이랑 먹으면서 혼자 조용히 책도 보고 스마트폰도 뒤지고
후식으로 주는 커피까지 마시고 한 두어시간 있다가 나올 시간 있었음 딱 좋겠어요~~~~ ㅎㅎ
가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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