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술물집 예방연고

.. 조회수 : 13,745
작성일 : 2012-09-24 19:00:42

헤르페스 얘기가 나와서 정보삼아 알려드리려구요.

저도 어려서부터 피곤하다 할정도만 되면 입술근처 간질거렸고 금방 물집잡혀서 고생했네요.

특히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가 갑자기 많아지거나 긴장이 갑자기 풀리거나 하면 꼭 큼지막하게 생겨서 밥먹기도 힘들구요. 제가 호주에 97년도에 갔을때 이런 헤르페스를 예방하는 연고가 한참 광고를 했었어요.

크림 이름이 "Zovirax"라고 해요.

Zovirax cream contains the active ingredient aciclovir, which is an antiviral medicine. It is used to treat skin infections with the herpes simplex virus, for example cold sores and genital herpes (caused by herpes simplex virus types 1 and 2). (NB. Aciclovir cream is also available without a brand name, ie as the generic medicine.)

Aciclovir works by stopping the herpes simplex virus from reproducing and infecting more cells.

위에것이 그냥 간단한 영어설명인데 일단 이 연고를 입술이나 피부가 간질간질하다는 느낌이 생길때 바르면 안생기고 지나가더군요. 그때 그연고가 만들어지고 얼마 안되서 제약법상 10년인지 15년 인지 독점기간이였어요. 그때 연고 몇그람짜리가 우리돈 2만-2만5천원 정도 했어요.

제가 외국산지 거의 20년이 되가는지라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고 첫애 출산한 날에 입술이 또 부르트더라구요. 그리고 재작년인가 한국 갔더니 이제 제약독점이 만기가되서 연고하나에 3천원씩 팔더군요. 연고이름은 제약회사마다 다른데 약사한테 조바이락스크림 아님 아시클로버 크림 달라고 하면 알아들을거예요. 입술 헤르페스때문에 그렇다 설명하시구요.

제가 한국가서 이거 5개사와서 여기저기 두고 씁니다. 저처럼 피곤할때마다 물집나는분은 몇개 사두시고 회사나 부엌 화장대 그렇게 두세요. 조금이라도 증상이 느껴지시면 빠르다 싶어도 바르시는게 나아요. 간질거릴때 바로 발라주시면 절대 안올라와요. 하지만 조금만 늦어도 연고는 소용이 없어집니다. 며칠 고생해야지요.

헤르페스가 나온후에도 빠르게 건조시켜서 낳게하는 연고가 있는데 제가 유럽에서 쓰는건 Victor 라는 연고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 크림은 여행갈때도 꼭 챙겨요.

성기에도 난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많은지 여기 82에서 보고 놀랐네요.  첨 호주에서 이광고 보고 약국을 몇개 돌아본담에 겨우 찾았는데 너무 비싸서 놀랬지만 그래도 물집올라오고나서도 연고사다 발라야되니까 사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서 사고 써보니까 정말 증상을 눌러주더라구요. 

그리고 성기랑 입술만 나온다는 말이 많고 그런경우가 많기도 한데, 허리주변이나 갈비뼈주위에 이런 물집이 욕창처럼 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사람은 낳기전에는 제대로 눕기도 힘들고 엄청 아프다네요. 제주위에 운동 별로 안하고 마른사람들이 허리나 갈비뼈에 나더라구요.

제가보기에 한국에서 너무 헤르페스를 성병으로 간주하는거 같아요.  물로 물집잡힌후 그 액체가 닿는곳은 다 옮으니까 성관계시 닿은 곳은 무조건 옮지요. 저는 이거 올라오는거 같으면 남편 아이 모두 제 입에 닿는것은 접촉금지시키고 수건도 따로 쓰려 노력합니다. 아직 저희 가족중에는 저만 이 증상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 연고를 가지고있으니 물집 올라오기전에 예방가능하니까 다른이에게 옮은 가능성은 훨씬 더 낮아진거죠.

저한테 이연고 정말 필수라서 저같은분들 모르셨으면 알려드리려고 이글 썼네요.

IP : 130.208.xxx.8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주정복
    '12.9.24 7:05 PM (14.45.xxx.165)

    아시클로버는 예방연고 아니구 항바이러스제제연고로 치료연고로 알고있어요

  • 2. 불치병으로알고
    '12.9.24 7:06 PM (211.234.xxx.40)

    약도없이 생으로 30년을 앓았네요
    일년에도 서너번 ㅠ
    감사

  • 3. 오호
    '12.9.24 7:07 PM (116.38.xxx.171)

    울 남편 지금 위아래입술 다 돋았는데 한국에서도 빅터라는 연고를 파나요? 돋기전에 바르는 연고는 당장 구비해놔야겠네요 피곤하면 바로 입술부터 부르트거든요

  • 4. ..
    '12.9.24 7:11 PM (130.208.xxx.82)

    그렇죠. 제가 이해하기로는 일단 간지럽기시작한 시기는 바이러서가 이미 활성화되는 지점이고 그시기에 이연고를 바르면 활성화를 억제해주니, 진정한 예방은 아니지만 물집이 생기는 정도까지의 활성화는 예방된다는 거죠. 이건 몸안에 항상 잠복하고있으니까 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개념이란것은 더 크게 활동하는것을 막는것이겠죠.

  • 5. 우주정복
    '12.9.24 7:16 PM (14.45.xxx.165)

    입술이나 성기에 생기는 단순포진은 점막에만 생기구요 몸에 여러부위 허리나 등 그런데 생기는 물집은 단순포진아니구 대상포진이라고합니다 신경절을따라서 바이러스가이동하며 온몸에 신경통을일으켜 통증이대단하고열도나구요 신경과가셔서 에크로바라는 ㅇ방바이러스주사제를 3일정도 투여하면 가라앉구요.일단 면역이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동하니까 잘먹고 잘자고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겠져..

  • 6. ..
    '12.9.24 7:18 PM (130.208.xxx.82)

    제가 한국 갔을때 시기를 놓쳐서 한번 올라왔었거든요. 약국에서 물어보니 한개 추천해줘서 발랐는데 별 효과 없더라구요. 제가 써봤을때는 이 빅터가 제일 빨리 듣더라구요. 바르면 물집을 다 말려주고 빨리 아물고요. 이것도 무슨 독점연식이 이연고는 아직 안되었는지 여기서도 정말 쪼그만 튜브하나에 만오천원정도 합니다. 제가 97년도에 호주에서 그거 산후로 한국이랑 일본에서도 찾았는데 결국 못찾았어요. 아마 독점이 되는때는 그회사밖에는 만들지 못하니까 다른나라는 안파는거로 된건지 저도 의아하네요. 한국일본 약사들이 다 모르더라구요. 어떤 약사는 제가 찾는연고가 아직 외국서만 팔아서 없다고 했고요.

  • 7. ㅇㅇ
    '12.9.24 7:21 PM (211.237.xxx.204)

    아시클로버는 치료제에요. 바르면 참 약효가 좋지요....

  • 8. 우주정복
    '12.9.24 7:25 PM (14.45.xxx.165)

    항바이러스제라 전문의약품입니다 처방전있어야 살수있는거죠 처방전있으면 아시클로버도 천오백원정도하구요 처방전없으면 비슷ㅇ반성분에 일반의약품 사시면 개당칠팔천원해요 또 같은성분이라도 성분명같아도 상품명이 수십개구요 님이 상품명을 말씀하시면 약국에서는 없을수도있어요 성분명을 적어두었다가 말씀하시는게 빠르겠죠

  • 9. ..
    '12.9.24 7:33 PM (182.221.xxx.139)

    입술물집 연고 정보 너무 감사~~~

  • 10. 물집주의
    '12.9.24 7:52 PM (121.131.xxx.226)

    단순포진 경우 입술에 조금 느낌이 온다 싶으면 물집 잡히기 전에 제빨리 항바이러스연고를 발라야 합니다. 물집이 일단 생기면 연고 바를 때 터뜨리지 않는게 중요하고 연고 바를 때 상처의 안에서 밖으로 바르는 게 좋아요. 바이러스가 다른 부위까지 퍼지지 않게요.
    주위의 노인분들 피곤하면 대상포진 많이들 걸리시더라구요.신경 따라 띠모양으로 퍼지는데 통증이 상상이상 이랍니다. 빨리 진단해 항바이러스 치료해야 통증과 후유증이 적답니다. 얼굴이 온통 울긋불긋하고 마비까지 와서 오래 고생하기도 한다네요.

  • 11. 물집주의
    '12.9.24 7:53 PM (121.131.xxx.226)

    상처의 밖에서 안으로 수정!

  • 12. ..
    '12.9.24 7:57 PM (130.208.xxx.82)

    추가하자면 제경험으로는,
    물집올라온 뒤에는 아시클로버 크림 발라도 진정이 안되었어요.
    간지럽다 처음 느낄때 발라야만 물집이 안올라와요. 물집 올라온후에 터트리면 액체가 아무래도 피부에 닿으니까 물집이 더크게 번질때가 많구 또 흉터비슷하게 상처주위 색깔이 오래 남아요. 저는 가능한 경우 그냥 두고 위에 빅터 크림만 발라요. 자잘하게 물집 잡힌후에 연고바르면 하루만에 다 마르고 담날 거의 완치되었어요. 물집올라온뒤에 잘 듣는 연고가 한국에는 어떤게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 13. 은빛
    '12.9.24 7:59 PM (58.233.xxx.59)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구매대행을 해야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 14. ..
    '12.9.24 8:09 PM (130.208.xxx.82)

    근데 한국에도 잘 듣는거 있을지 몰라요. 저한테만 이게 젤로 잘듣더라는 거죠.
    이름도 확실한지 잘몰라요. 죄송해요. 제가 집에가서 박스보고 나중에 댓글달께요.

  • 15. ...
    '12.9.24 8:14 PM (14.63.xxx.136)

    저는 파란색 알약 바크락스 먹어요

  • 16. ....
    '12.9.24 8:16 PM (121.138.xxx.42)

    예방약이 아니라 바이러스 치료제예요.
    입술이 물집이 생기기전 약간 부어오르면서 원글님이 말한 간질거리는거
    그게 시작인거예요. 항 바이러스제는 발병을 빨리 안 순간부터 약을
    먹거나 바르면 그만큼 빨리 나아요.
    물집이 생기기전에 알아차리고 항바이러스연고를 바르면 물집이
    안생기지요. 물집 생긴때는 병이 활성화 되어서 연고를 발라도
    물집이 생기기 전처럼 그렇게 빨리 억제 되진 않지만 여튼 빨리
    바를수록 효과가 빠른건 맞아요.
    일반 사람들은 물집이 생겨야 아...물집바이러스에 걸렸구나 하지만
    이미 물집이 생기기 전에 전조증상이 있는거죠.
    대상 포진도 마찬가지예요. 물집이 생기기전 2주간 잠복기때
    신경을 따라 아파요. 물집이 나기도 전에 신경을 따라 아플때
    알아차려서 항 바이러스제를 먹으면 물집이 생기기도 전에
    치료가 될 정도예요... 그만큼 항바이러스제는 빨리 먹을수록
    치료가 빨리 되는거구요.
    원글님은 빨리 알아차리는거고 항바이러스제를 재빠르게 발라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낫는거예요.
    약국에서 안팔면 병원가서 처방 받으면 되어요.
    항바이러스 연고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언제든지 알아차리면
    바로 바르면 되니까요. 우리나라 항바이러스연고제도 잘 들어요..
    원글님이 발라도 금방 안나았다는건 좀 진행이 되어서 바른거일거예요.
    애써 빅터를 안발라도 우리나라에 잘 듣는 항바이러스연고가 많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시기가 중요한거지요. 빠를수록..

  • 17. 저도
    '12.9.24 8:17 PM (115.143.xxx.5) - 삭제된댓글

    알고 싶어요
    전 신경 조금 쓴다 싶으면 바로 입술에 꽈리처럼ㅠㅠ

    답글 주신다니 미리 감사합니다^^

  • 18. ......
    '12.9.24 8:42 PM (118.219.xxx.194)

    이름은 모르겠고 빨갛에 물질 생겼을 때 약국가니까 연고주던데 며칠바르니 바로 낫던데요

  • 19. ..
    '12.9.24 9:02 PM (130.208.xxx.82)

    위에 121.138님.
    한국에서 파는 물집 빨리 낳게 하는 잘듣는 연고가 뭐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물집 생긴뒤에 바르는건 다른 종류라는 건데, 잘못아는건가요?
    한국 한번씩 갈때마다 여행뒤에 피곤해서 생겼을때 몇가지 발라봤는데 물집생기고 바로 발라도 적어도 2-3일정도 지나야 가라앉더군요. 물론 증상이 항상 같지는 않았겠지만요.

    제경우에 항바이러스연고제 아시크로버는 물집생긴후로는 발라도 물집이 더커지고 증상이 완화되는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제가 물집 잡힌후에 쓰는 연고는 여기약사가 벌써 생겼냐고 물어보고 이거 주더군요. 2005년초에 첫애낳고병원있을때 입술에 물집잡히니까 남편이 사다준거에요. 바로 전까지 미국 살았을때 항상 약국에서 찾아서 사도 본적 없었던 연고인데. 근데 정말 하루만에 싹 말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기억에 이렇게 좋은거로 남았을지도 몰라요. 그뒤로도 시기놓치고 생긴데 바르면 그전에 쓰던거랑은 비교할수도 없게 빨리 나았구요.

    1994년도 유학초기부터 계속 따라다니던 문제인데 이제 전후에 쓸 연고 항시 갖고있으니까 맘이 편해요. 제가 몇년전에 한국에서 아시클로버연고 이름대로 사오기 전에는 이게 거의 제 아킬레스건이었어요. 물집올라온후에 더 피곤하고 입술도 무겁고 얼굴에 뭐 바르기도 힘들고. 정말 짜증나죠. 그래서 인생의 걱정거리 하나 덜어낸 기분이에요.

    그래도 항상 면연체계 흐트러지지 않게 노력하는게 최우선이죠. 스트레스조절을 잘해야하고요. 전 뭐 큰일 하나씩 끝내면 잘쉬고있어도 올라오더라구요. 논문끝내고 한국에 쉬러갔는데 한국있는 2주간 이게 계속 입술에 크게 있어서 사람도 제대로 못만나고 제대로 입벌려서 먹지도 못해서 정말 그때 곤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20. ..
    '12.9.24 9:03 PM (130.208.xxx.82)

    에고 삼천포가 갔네.
    질문하고 싶었던게 한국에서 물집 빨리 잡아주는연고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구요.

  • 21. 알토란
    '12.9.24 10:11 PM (222.101.xxx.172)

    피부과가서 조비락스 처방받아와서 발러요,,이미진행했을땐..바이러스제 처방받아먹구요..

    금방 들어가거나 진행 안되요..

    전 아시클로버 소용 없드라구요..

    조비락스가 최고던데..처방받아야 주는걸로 알아요...

  • 22. 조비락스
    '12.9.24 10:15 PM (125.138.xxx.35)

    조비락스 임산부 바르면안돼요
    장애아 유발해요

  • 23. ..
    '12.9.24 11:04 PM (130.208.xxx.82)

    제가 본 정보로는 원글에 있는거처럼 조비락스는 이스크로버란 항바이러스제 들은 약품 브랜드이름인데. GENERIC NAME: acyclovir
    BRAND NAME: Zovirax

    전 처방전없이 2년정도 전에 한국에서 종류별로 아시클로버 들은 연고 5개 사와서 쓰고있어요.
    이름이 다 틀려요.

    그리고 임산부 바르면 안된다고 해서 저도 검색해봤는데 입술에 관한경우 임산부썼을때 장애아 나오는지 실험한 논문 봤는데 가설이 검증은 아직 안되어있어요. 입술에 이거나서 아시클로버 바른사람들중에 장애아가 나온케이스는 아직 없었던걸로 알아요. 마지막애가 3년전이라 현재 검증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24. 유키지
    '12.9.24 11:14 PM (211.246.xxx.105)

    입술물집연고 감사합니다

  • 25. ..
    '12.9.24 11:29 PM (130.208.xxx.82)

    한번쓰니까 계속 보게되고 댓글달게 되네요.ㅎㅎ 이런경험 처음이군요.
    위에 장애아 얘기 땜에 다시 확인해보니, 이 약품을 사용한 그룹과 사용하지 않은 그룹간에 장애아 출산율이 다르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러니, 사용했다고 장애아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은 아직 검증이 안된사실이지요.

    항바이러스제 복용은 또 다른케이스겠죠. 일단 임신했을때는 두통약도 조심해야할정도로 몸안으로 흡수되는건 주의할사항이구요.

    일년에 한두번 물집생겼을때 그부위만 아시크로버 연고 바르는거는 별걱정할게 안되보여요.

  • 26. ㅇㅇ
    '12.9.24 11:55 PM (116.41.xxx.74)

    입술물집 연고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7. 아시크로버
    '12.9.25 8:59 AM (124.153.xxx.235)

    저 아시크로버 애용자에요
    저도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불편하면 입술부분 간질간질거리다 수포가 생겨요.
    예전에는 수포가 저절로 터져 나을때가지 그대로 뒀어요. 입가가 거뭇거뭇해지는 흉이 한참 가더라구요.아는 후배가 연고 사서 바르면 빨리 낫는다고 해서 약국 갔더니 아시크로버 주더라구요. 수포 생기고도 하루에 수차례발라주고요.금방 나아요.전 피부에 거뭇거뭇한 흉터 안 생기는게 너무 좋았어요. 입술에 물집 생기면 연고 사러 가는데 약국에서 전부 아크로시버 주더라구요. 오늘도 약국에 가서 사왔는데 지난번거랑 다른 회사 제품인가봐요.튜브가 글자색이 녹색인거보다 빨강색인게 더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 28. ...
    '12.9.25 5:49 PM (130.208.xxx.82)

    저는 생긴후에는 아시크로버랑 약사가 추천한 다른연고들 다 비슷하더라구요. 며칠 가고 딱지도 오래 앉아있고요.
    제가 수포 생긴후에 바르는 연고는 노바티스 라는 제약회사건데요.영문으로는 'Novartis'.

    이연고는 이름은 벡다빌 'Vectavir 1%', 주요약성분은 'Penciclovir 1%' 라고되어있네요.
    만약에 한국제약회사에서도 이성분들어간게 있으면 잘 들을거라 생각되요.

  • 29. 입술
    '12.12.13 2:09 PM (125.176.xxx.168)

    단순포진.. 조비락스 참고할께요 ~

  • 30. 입술물집연고
    '12.12.30 4:30 PM (122.36.xxx.13)

    저도 감사드립니다

  • 31. 의미 있는 게시물 맞네
    '18.7.29 6:08 AM (175.223.xxx.86)

    헤르페스가 억울한 보균자 만들었어요
    20대 시절 성 이라고는 자위로만 풀고 지냈지 여자 손도 한번 못잡아보고 지내던 시절인데도 어느날 입술주번에 물집이 생겨 약국에 갔더니 성병이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

  • 32. 너무아픔
    '20.9.24 2:12 PM (211.49.xxx.111)

    헤르페스 연고 정보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96 캐주얼로 출근하시는 분 어디서 옷 사세요? 1 ^^ 2012/11/06 1,272
173595 드래곤 플라이트 질문 또요~ 3 게임 2012/11/06 1,232
173594 박근혜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7 .. 2012/11/06 1,327
173593 승마 배울 수 있는 곳 문의 3 승마요 2012/11/06 2,214
173592 중임제 5 멜로디 2012/11/06 928
173591 예비중학생 사회관련 도움될만한 책 추천 2 여울목 2012/11/06 1,253
173590 이런 상황에서 집을 파는게 옳을까요?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려요 4 ... 2012/11/06 1,313
173589 공화당의 꼼수 ‘투표율을 낮춰라’ 1 샬랄라 2012/11/06 776
173588 마인 코트 괜히입어봤어요 7 겨울 2012/11/06 7,577
173587 세탁소에 아끼는 니트를 맡겼더니 배꼽쫄티를 만들어 왔네요ㅠ 4 2012/11/06 2,449
173586 유모차택배보내려는데 어떻게..어느택배가 가장 나을까요?? 2 택이처 2012/11/06 3,183
173585 美위안부기림비 '말뚝 테러'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 세우실 2012/11/06 1,250
173584 손이 유난히 차가울땐 어느 병원으로??? 5 손시려요 2012/11/06 1,985
173583 standard luxe 라는 보세 옷 어디서 사나요? 3 82가모르면.. 2012/11/06 1,908
173582 아이들이 바를수 있는 립글로즈 있나요? 3 아이들 2012/11/06 1,123
173581 이명박그네...측근 쓰는 법도 닮았네? 그러네?? 2012/11/06 796
173580 고구마 탄내가.. 4 아바타 2012/11/06 1,224
173579 보풀안나는 폴라티 소재 좀 알려주세요^^ 1 폴라티 2012/11/06 3,995
173578 삐용의 울음소리에 대한 대책은..ㅠ.ㅠ 17 삐용엄마 2012/11/06 1,688
173577 수술할 시간에 밥먹으러 가는 사람 14 배재 2012/11/06 2,342
173576 영어공부할 괜찮은 원서 추천 좀 부탁합니다. 10 오키로 빠질.. 2012/11/06 2,908
173575 4인가족 제일 자주 쓰이는 냄비는 몇센치 냄비인가요??? 5 주방용품 2012/11/06 1,428
173574 특허청 근처에 괜찮은 치과 아시는 분~~~~ 국기원이나 2012/11/06 513
173573 집앞에 나갈때 맬수있는 명품가방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6 30대중반 2012/11/06 2,510
173572 발도르프 어린이집하고 공동육아 어린이집 하고 차이가 무엇인가요?.. 10 쌍둥이엄마 2012/11/06 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