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든타임 출연 배우들 (의사 역)봤어요.

골든타임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2-09-24 18:08:36

일요일 오후에 해운대 밀면 집에서 한참 먹고 있는데 우르르 여섯 명 정도가 들어 오는데

낯이 익고,얼굴에 벌건 피가 뭍은 채 들어 오길래

놀라 멍청하게 보다가

아! 싶더라구요.

그...골드타임...의사 역할로 나오는 배우들...(주연빼고 감초 조연들 다.)

근데 제가 그 드라마 잘 안봐 몰라서 그러는데요...의사 역의 배우들이 얼굴이 막 난도 당한 분장이던데 왜 그렇죠?

여튼...배우는 배우 더라구요.

올백으로 나오는 그 작고 이마 주름진 배우도 딱 눈에 띄고,

검정 뿔테에 눈 똥그란 살집 있는 배우도 카리스마 장난 아니고요.

그 도가니에서 경찰로 나온 배우도 끼 있게 섹시해 보이던데요~

(이름을 못 적어 본인들께 죄송...)

암튼 저 혼자 흥분해서 앞에 신랑한테 막 설명하니 관심도 없고...

배우들은 2층으로 올라가 설명도 안되공.

골든타임이 부산에서 내내 촬영하나 봅니다.

간만에 연예인 보니 너무 좋아서 글 올립니다....^^

IP : 175.199.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sp
    '12.9.24 6:19 PM (101.98.xxx.37)

    오~부럽습니다.
    골든타임 너무 재밌어요.
    기왕이면 민우랑 최교수님도 보셨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무 부러워요.

  • 2. 어머 좋으셨겠다
    '12.9.24 6:26 PM (116.38.xxx.72)

    그 감초의사들 정말 재밌죠? 얼굴 엉망인건, 전 회에 의사들끼리 놀러갔다가 교통사고 당하는 에피가 있는데 그 연장선상인가봐요.
    근데 그 밀면집은 어딘가요? 해운대쪽 갈 때마다 밀면집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어서요. 딴 이야기로 빠져서 죄송해요. ^^

  • 3. ....
    '12.9.24 6:44 PM (211.246.xxx.4)

    분장하고 녹화가 길어지면 그럴 수 있어요. 개콘 정여사팀도
    하루종일 여장한 채로 다닌대요. 소변볼 때도 팬티스타킹이라
    다 벗은채 볼일 봐야 하는데 옆칸 남자들도 징그럽다고 기절한다네요.^^;;;

  • 4. 밀면집
    '12.9.24 6:56 PM (175.199.xxx.32)

    그 밀면집은 간판이 "밀면 전문점" 입니다.
    파라다이스 주변이고 잘 보면 한국가구가 보이는데 그 골목에서 들어가 첫번째 우회전입니다.
    검색하시면 나와요.
    거기 주인 아저씨 항상 손님들 주시하며 모자란 거 더 갖다 주시고 살펴 봐 주시는게
    기본이 너무 잘 돼 보여 좋구요.
    만두 10개에 3500원 하는데 이거 정말 맛있어요.
    사실 밀면은 그냥 맛있는 정도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40 과외할때 간식 6 noran 2012/10/03 1,950
162939 하루 종일 육아에 쫓기다 애들 11 궁금. 2012/10/03 2,545
162938 난 문재인이 가소롭게 보이더군요. 19 ... 2012/10/03 3,444
162937 구미가 너무 걱정되네요 3 낙동강 2012/10/03 2,434
162936 남편이 유럽출장 갔다오는데요 2 옹이.혼만이.. 2012/10/03 2,311
162935 사람들은 왜 테이큰2에 실망하죠?(테이큰2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6 테이큰2 2012/10/03 7,535
162934 부모님 팔순은 어떻게 보내나요 9 궁금 2012/10/03 5,179
162933 안, 서교수 논문 오탈자 베낀 것 아님, 두 논문에 오류 없슴 1 금호마을 2012/10/03 1,028
162932 프린세스 다이애나 7 skk 2012/10/03 3,850
162931 착한남자 재밌나요? 8 .. 2012/10/03 3,552
162930 매실과육이 이상해요 5 질문드려요 2012/10/03 1,551
162929 향후 몇년 시댁 안온다더니 시댁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 싶다..... 35 ... 2012/10/03 16,075
162928 여성속옷은 ..예쁜 거 어디서 사나요? 7 예쁜 2012/10/03 2,875
162927 제가 생각하는 이번 선서 최고의 미스터리는... 미스 마플 2012/10/03 1,067
162926 박원순 시장 덕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이 2 샬랄라 2012/10/03 2,008
162925 전세만기가 다 되어가는데요..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는데 아직.. 1 드라마매니아.. 2012/10/03 1,908
162924 추천의류싸이트 있으세요? 그리고 레깅스!! ... 2012/10/03 1,021
162923 김용민 트윗......ㅋㅋㅋㅋ 6 ... 2012/10/03 3,818
162922 펑 할께요 15 미심쩍어요 2012/10/03 2,779
162921 옆머리카락 놔두고 뒷머리카락만 잘랐는데요. 2 문의 2012/10/03 1,291
162920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펀글 2012/10/03 4,304
162919 어머님이 애들빨래를 양잿물비누로 삶으셨다는데... 13 당신은 표백.. 2012/10/03 5,059
162918 10월5일 홍콩마카오 날씨와 옷차림문의 4 홍콩여행옷차.. 2012/10/03 7,153
162917 며칠 째 계속되는 현기증의 원인이 뭘까요..? 3 어지러워.... 2012/10/03 6,326
162916 제 증상이 족저근막염인가 봐주세요,, 4 살빼자^^ 2012/10/03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