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든타임 출연 배우들 (의사 역)봤어요.

골든타임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2-09-24 18:08:36

일요일 오후에 해운대 밀면 집에서 한참 먹고 있는데 우르르 여섯 명 정도가 들어 오는데

낯이 익고,얼굴에 벌건 피가 뭍은 채 들어 오길래

놀라 멍청하게 보다가

아! 싶더라구요.

그...골드타임...의사 역할로 나오는 배우들...(주연빼고 감초 조연들 다.)

근데 제가 그 드라마 잘 안봐 몰라서 그러는데요...의사 역의 배우들이 얼굴이 막 난도 당한 분장이던데 왜 그렇죠?

여튼...배우는 배우 더라구요.

올백으로 나오는 그 작고 이마 주름진 배우도 딱 눈에 띄고,

검정 뿔테에 눈 똥그란 살집 있는 배우도 카리스마 장난 아니고요.

그 도가니에서 경찰로 나온 배우도 끼 있게 섹시해 보이던데요~

(이름을 못 적어 본인들께 죄송...)

암튼 저 혼자 흥분해서 앞에 신랑한테 막 설명하니 관심도 없고...

배우들은 2층으로 올라가 설명도 안되공.

골든타임이 부산에서 내내 촬영하나 봅니다.

간만에 연예인 보니 너무 좋아서 글 올립니다....^^

IP : 175.199.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sp
    '12.9.24 6:19 PM (101.98.xxx.37)

    오~부럽습니다.
    골든타임 너무 재밌어요.
    기왕이면 민우랑 최교수님도 보셨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무 부러워요.

  • 2. 어머 좋으셨겠다
    '12.9.24 6:26 PM (116.38.xxx.72)

    그 감초의사들 정말 재밌죠? 얼굴 엉망인건, 전 회에 의사들끼리 놀러갔다가 교통사고 당하는 에피가 있는데 그 연장선상인가봐요.
    근데 그 밀면집은 어딘가요? 해운대쪽 갈 때마다 밀면집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어서요. 딴 이야기로 빠져서 죄송해요. ^^

  • 3. ....
    '12.9.24 6:44 PM (211.246.xxx.4)

    분장하고 녹화가 길어지면 그럴 수 있어요. 개콘 정여사팀도
    하루종일 여장한 채로 다닌대요. 소변볼 때도 팬티스타킹이라
    다 벗은채 볼일 봐야 하는데 옆칸 남자들도 징그럽다고 기절한다네요.^^;;;

  • 4. 밀면집
    '12.9.24 6:56 PM (175.199.xxx.32)

    그 밀면집은 간판이 "밀면 전문점" 입니다.
    파라다이스 주변이고 잘 보면 한국가구가 보이는데 그 골목에서 들어가 첫번째 우회전입니다.
    검색하시면 나와요.
    거기 주인 아저씨 항상 손님들 주시하며 모자란 거 더 갖다 주시고 살펴 봐 주시는게
    기본이 너무 잘 돼 보여 좋구요.
    만두 10개에 3500원 하는데 이거 정말 맛있어요.
    사실 밀면은 그냥 맛있는 정도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23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사춘기 딸가진엄마는 꼭 보세요 25 스포일러엄청.. 2012/10/02 5,772
162622 서운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1 담담하게 2012/10/02 2,118
162621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카톡하는거요,,,, 15 .. 2012/10/02 6,125
162620 역시 건강은 타고 나는 것.. 9 ... 2012/10/02 4,480
162619 여기에 혹시 87년 6월 항쟁을 구경하거나 나가신 분 있나요? 16 엘살라도 2012/10/02 3,007
162618 이 동영상좀 보세요..(퍼온 동영상) 1 2012/10/02 2,254
162617 잠버릇 심한 딸, 똥*휴지 안 끼워주고 재웠네요 ㅠㅠ 28 ***** 2012/10/02 6,310
162616 응답 보신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11 알려주세요 2012/10/02 3,046
162615 초이스 오리지날커피.. 표지그림이 여러가지던데 다른점이 있나요?.. 커피 2012/10/02 2,060
162614 여성들에게 좋은 석류즙 추천 baho 2012/10/02 3,077
162613 이런 남편 5 어떤가요? 2012/10/02 2,882
162612 살림돋보기 사진이 안보이는데... 궁금 2012/10/02 2,467
162611 아기 침대 사면 유용할까요? 10 2012/10/02 2,669
162610 도라지나물이 윤기가 안나요 8 뭐가잘못 2012/10/02 2,756
162609 한** 살균수 제조기 클리즈를 사고싶은데요 2 더나은 나 2012/10/02 2,577
162608 제발!! 닭, 우유, 계란 니임!! 세 가지 안 먹이면 뭘 먹여.. 9 ***** 2012/10/02 4,369
162607 60세 엄마랑 늑대아이 봤어요(스포 없음) 6 이힛 2012/10/02 3,173
162606 동생이 잘 살면 14 ㅁㅁ 2012/10/02 4,967
162605 상대방의 외모가 받아들일만하다는 기준이 뭔가요? 궁금 2012/10/02 2,064
162604 신의 보시는 분들~ 16 미소 2012/10/02 3,753
162603 동생들한테 서운한 마음 4 emily2.. 2012/10/02 2,546
162602 작은아버님이 딸만 있으면~제사는~ 8 · 2012/10/02 3,997
162601 가계부 앱 뭐가 좋은가요? *.* 7 아껴보자 2012/10/02 3,333
162600 오늘 택배 받으신분~ 3 빨간날 2012/10/02 2,684
162599 중년배우중에 독신분들 13 fff 2012/10/02 7,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