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나 지금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친정엄마에게 전화했드랬죠..
이제는 무조건 82에 묻습니다..
해결이 금방 되니까요..
너무 의존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살면서 모르는거 무조건 묻습니다..
오늘 컴퓨터에 대해서 여쭈었는데
문제해결 다 됐구요..
항상 넷 걸려 한참 걸리던 인터넷 사용이 아주 팡팡 뜨네요..
코클린 알려주신 82님께 감사드려요..
지금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신혼때나 지금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친정엄마에게 전화했드랬죠..
이제는 무조건 82에 묻습니다..
해결이 금방 되니까요..
너무 의존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살면서 모르는거 무조건 묻습니다..
오늘 컴퓨터에 대해서 여쭈었는데
문제해결 다 됐구요..
항상 넷 걸려 한참 걸리던 인터넷 사용이 아주 팡팡 뜨네요..
코클린 알려주신 82님께 감사드려요..
지금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저두요.. 찌찌뽕!!
저두 감사합니다. 가끔 달리는 댓글 보면 무섭긴 해도
여기만한 정보력 없습니다.
울엄마 무서운데 여기도 무서운 덧글이 많아서 친정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