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선생님 결혼식

학부모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2-09-24 16:46:03

초2인 저희 아들 선생님 결혼식이 10월에 있어요(여자선생님)

학부모로서 부조 같은걸 해야 할까요?

(반대표 엄마는 참석하자고 하시고 아이들이 축하송 등을 불러드리면 어떨까 하세요)

판단이 잘 안 서서  ..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IP : 210.103.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4:48 PM (211.246.xxx.131)

    초등저학년 학생동원 축하송은 요즘 추세에 맞지않아요..부주도 할 필요 없습니다..

  • 2. 55
    '12.9.24 4:50 PM (211.171.xxx.156)

    부주 안주면 여선생이 학생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강남에서는 최소 50만원대

  • 3. ..
    '12.9.24 4:53 PM (14.39.xxx.50)

    제~~~~~~~~~발
    참 엄마들이 문제여...

  • 4. 하지
    '12.9.24 4:57 PM (175.253.xxx.199)

    마세요
    저는 십년 전에도 일부러 아이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결국 학부모님들 귀에 들어가니
    전 솔직히 결혼은 사적인 영역인데 싶은데요

  • 5. 애엄마
    '12.9.24 4:59 PM (110.14.xxx.142)

    저희 딸 초등2인데요,,엊그제 담임선생님 결혼식이였거든요..따로 알리시지도 않고 아이들 수업시간에 축하 카드만 직접 만들고 넘어갔습니다..

  • 6. 제 생각도
    '12.9.24 5:03 PM (183.98.xxx.164)

    마음으로 축하하고 간단한 인삿말정도 건네세요.
    아는 사람이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반 애들이 결혼식한다고 우르르 참석했거든요.
    식장 좀 어수선하고 사진 찍을 때 애들이 앞에 주르륵 서있으니
    결혼 당사자야 고맙다고 웃었지만 제가 보기엔 좀 정신사나웠어요,ㅎㅎ

  • 7. 제발
    '12.9.24 5:43 PM (110.13.xxx.138)

    하지마세요. 샘들도 알려지는것조차 곤혹스러워해요.
    나중에 그냥 축하 인사말이나 하세요.

  • 8. 음...
    '12.9.24 6:14 PM (175.112.xxx.173)

    부조 하시는 거야 개인의 판단이니까 그렇다 치고
    아이들이 축하송 부르게 하는 거 어떨까 하는 반대표 어머니의 생각은
    정말 너무 오지랍이신 듯 해요.......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왜 선생님 결혼식에
    선생님이 원해서 아이들에게 부탁하면 몰라도.....

  • 9. 오버
    '12.9.24 6:20 PM (122.199.xxx.101)

    교사 여동생 결혼할 때 담임맡던 학생들이 30명가량 왔어요.
    절대 비밀로 했다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사진찍어 달라고 난리쳐서 신랑신부+학생들 원판사진 추가 비용 주기로 하고 찍을 수 밖에 없었고,
    애들 식비로만 200은 나갔어요.
    결혼식장 분위기 어수선해진건 기본이고....
    학생이고, 학부형이고 오는 것 반가운 사람 아무도 없을 듯 합니다.

  • 10. 안좋아해요
    '12.9.24 7:41 PM (183.101.xxx.207)

    요새 신부들은 식장에 아이들 데리고 오는거 젤 싫어하다더라구요..친인척 아이들까지는 참석하는것 괜찮은데 피섞이지 않은 남의 아이들은 일단 옷차림부터 결혼식 복장으로 갖춰입지 않고 운동화에 티셔츠나 점퍼차림이게 되는데..이게 굉장히 결혼식 분위기를 망친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많이 신경쓴 신부들은 친구들 시켜서 애들 못데려오게 미리 압박 넣는것도 봤습니다..ㅠㅠ 선생님들에 따라 미리 아이들 초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르지 않았으면 안가는게 좋아요..윗분 답글다신것처럼 나중에 밥값 더 나왔다고 뒷소리나 들어요..

  • 11. **
    '12.9.24 7:46 PM (203.226.xxx.74)

    입장바꿔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반대표 엄마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거길 왜 가십니까????
    선생님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 12. ...
    '12.9.24 8:43 PM (116.39.xxx.183)

    식장엔 가지 마세요.
    요즘 안그래도 작은 결혼식 올리자고 하는 판인데 친인척도 아니고 거길 왜 가나요.
    축하송도 좀 오버인 듯 하네요.
    꼭 하고 싶으심 나중에 작은 선물정도 하시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63 빈혈증상일까요? 9 에휴.. 2012/10/13 3,361
167362 지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허각이랑 노래부르는 여자가수요.... 2 ,. 2012/10/13 2,628
167361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대단해요 11 ㄴㅁ 2012/10/13 5,579
167360 슈스케 허니G박지용 스타일 좋지 않나요..?ㅎㅎ 9 하악 2012/10/13 2,845
167359 딸아이의 입양아 친구가 처음으로 오는데.. 12 idea? 2012/10/13 4,602
167358 슈스케 정준영.. 75 ... 2012/10/13 93,936
167357 인터넷을 많이 해서 그런가 2 ,,, 2012/10/13 1,292
167356 성경을 필사하면 도움될까요? 9 심란함 2012/10/13 2,827
167355 “장물아비가 장물 내다파는 격…파렴치” 1 샬랄라 2012/10/13 1,188
167354 슈스케 노래들이 왜 이러나요? 30 엥? 2012/10/13 4,936
167353 지금 tvN에서 하는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라는 프로.. 아... 2 dmdkr... 2012/10/13 2,156
167352 가슴뛰는 취미같은게 있나요? 9 ,,,, 2012/10/13 4,374
167351 그럼 립스틱도 추천해주세요. 3 내일사러 2012/10/13 1,828
167350 10주년 결혼기념일,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10 10 2012/10/13 11,257
167349 이런학생에게 특혜줘야 되는거 아닌가여? .. 2012/10/13 1,130
167348 결혼하고 첨으로 맞이하는 생일이에요 6 ^^ 2012/10/13 1,521
167347 아이라인 펜슬말고 가는붓같은거 추천해주세요(워터타입) 3 .. 2012/10/13 1,587
167346 연예인들무섭네요 9 ㄴㅁ 2012/10/13 9,182
167345 지금하는 주말의 영화 재미있는건가요? 머시니스트... 3 .... 2012/10/13 1,659
167344 나이든 코카 강아지 질문입니다. 25 ... 2012/10/13 3,735
167343 오늘 선곡이 다 별로네요;; 18 슈스케 생방.. 2012/10/13 2,785
167342 동료 와이프를 향한 남편의 속마음??? 38 속마음 2012/10/13 15,281
167341 오늘 슈스케 문자투표 한번만 보낼 수 있나요? 2 ^^;; 2012/10/13 1,384
167340 알바도 없어 너무 힘드네요.. 가는곳마다 사정이 안좋아져요. 2 40대 없으.. 2012/10/13 2,460
167339 뉴욕타임즈 193 강추!!!! 6 역시김어준 2012/10/13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