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개월전에입주한 주상 복합 아파트에 빌트인 되어 있는 밀레 냉장고에 대해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밀레 빌트인 냉장고는 일년도 채 되지 않아 센서에 고장이 나서(참고로 말씀드리면
저의집에는 삼성 빌트인 냉장고, 밀레 빌트인 냉장고,LG 냉동고) 3대가 나란히
빌트인 되어 있으며 처음으로 고장이 난 것은 밀레 제품입니다. 이사오기전 아파트에
밀레 빌트인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도어 문제로 몇년을 AS를 받아온 터라
밀레 냉장고를 신뢰하지 못하였으나 제품의 선택을 입주자가 선택할 수없기에
할수없이 입주후부터 사용하였으나 센서가 고장이나서 밀레 에 AS를 요청하였습니다.
밀레 AS직원이 온후로 센서를 고친 것이 아니라 모터까지 고장을 내고 냉장고를
쓸수도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은 후 본사에서 상의 후 연락을 드리겠다고 한후 AS직원
은 갔으며 그 이후 밀레 본사 직원중에 팀장이라는 자가 전화와서 AS 를 다시 해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센서 이외에는 작동에는 문제가 없던 냉장고를 AS직원이 용접을 한다고
한후 전체적으로 고장이 내고 다시 AS를 해준 다는 것이 소비자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모터는 냉장고의 심장이기에 AS가 아니고 교체를 해주어야 하며 8개월 밖에 사용하지 않은
고가의 제품이 이런 식으로 소비자에를 우롱해서는 않되겠기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