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의력결핍 약 복용중인 딸..우울해보여서 걱정이예요

@맘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2-09-24 16:09:05
초2인데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은 없습니다) 진단받고 약 복용한지 3주쯤되었어요

메타데이트 1알 복용하다가 최근 1주일쯤 전부터 2알 복용중인데요 식욕이 좀 줄긴했는데 약효가 없는
아침저녁은 잘먹구요 약효가 있는 점심만 잘안먹어서 별로 걱정안했어요..

잠도 별 무리없이 자고 다른 부작용은 없는듯헌데
애가 기운도없이 발랄하던 아이가 영 시무룩해보이네요 학원선생님들도 돌봄교실 선생님도 이게 너무 극명했는지 다들 이야기하실 정도로..

친구들이랑도 안놀고 혼자 책만 읽는다네요 농담걸어도 그냥 고개만 끄덕인다고 하구요..원래 시도때도없이 웃음보 터지는 앤데...

실보다 득이 많으니 약을 먹이긴 하는데 안쓰럽고 그래요..원래 이렇게 급 다운되는 증상이 발견되는거 맞죠? :(
IP : 110.70.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9.24 5:51 PM (182.212.xxx.69)

    좀 활동적인 운동을 시켜보면 안될까요?

  • 2. 가라 앉는거 맞아요
    '12.9.24 6:16 PM (58.231.xxx.80)

    첫댓글 쓰신분 애는 특이한 케이스 같고(과잉행동이 말을 나불나불 하는것도 포함이거든요)
    용량을 약간 줄이던가 아님 그것 보다 순한 콘서타로 바꾸세요
    지금 복용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수도 있어요

  • 3. ㅇㅇㅇ
    '12.9.24 7:20 PM (121.129.xxx.50)

    약 용량이 맞지 않나봐요 너무 쎄면 애가 처지더라고요
    메타 한알 먹일때는 괜찮았나요?? 한알때는 괜찮고 두알때 처지는 거면 용량이 쎈거 맞아요
    그래서 처음 약 복용 시작할때는 일주일 간격으로 약을 처방해 주더군요
    그래서 본인한테 맞는 용량 찾아야 해요
    메타는 8시간동안 약효가 나오는거라 약먹고 중간 대여섯시간은 꽤 쎄게 나와요
    콘서타는 12시간짜리라 약효가 길고 가늘게 나온다고 알고 있어요
    부작용 없다면 콘서타로 바꾸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우리애는 콘서타 첨 먹을때 약효가 늦게까지 나오는거라 밤에 잘 못 자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일찍 복용할때 말고는 메타 먹였었어요

  • 4. @맘
    '12.9.24 7:54 PM (175.253.xxx.217)

    메타 10미리로 시작해서 15미리 복용했구요 괜찮은듯 해서 20으로 늘였어요 모레 병원가는 날인데 용량을 좀 줄여달라고 해야겠네요
    콘서타는 가늘고 길게..이고 메타는
    굵고 짧게..이네요?그런 차이가 있는줄 몰랐아요..메타가 쎈거라니 표현도 못하고 그냥
    쳐져있었던 딸애 생각하니 안쓰럽네요

  • 5. ..
    '12.9.25 8:39 AM (119.71.xxx.108)

    과잉행동 심하지 않으면 의사샘한테 스트라테드 여쭤보세요..

    저희애는 스트라테드(24시간용) + 오후에 학원갈때 페니드 (4시간짜리) 추가 이렇게 복용합니댜..

    우울하고 불안증세 보이던거도 없어졌고 식욕도 좋고.. 전 만족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38 윤여준책사 문재인캠프? 31 .. 2012/09/26 3,239
160637 제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군요.. 25 ㅠㅠ. 2012/09/26 8,641
160636 이명박일가 4대강 한 이유?? 1 올올 2012/09/26 2,291
160635 노트북 공기계 사면, 윈도우 어떻게 깔아야 하나요? 4 노트북 2012/09/26 2,368
160634 안철수 측, 3자 회동 본격 추진 (오늘 실무협의 추진) 1 세우실 2012/09/26 1,883
160633 지하철에서 완전 놀랐어요 50 ㅠㅠ 2012/09/26 20,231
160632 채권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은 1688-9341로 문의.. 봄순이 2012/09/26 1,799
160631 월수입 천만원은 꿈의 숫자 2 꿈의 숫자 2012/09/26 3,572
160630 요즘 짜르기 유행.. .. 2012/09/26 1,510
160629 아파트 매매시 브랜드 중요하죠? 4 고민요 2012/09/26 2,793
160628 혈압약 먹어도 안떨어지는 분 계세요? 6 올리브 2012/09/26 8,546
160627 어제 메인화면에 있던 물김치 레시피 찾아주세요...ㅠㅠ 3 앙앙앙 2012/09/26 1,959
160626 암말기 한달정도 사신다는데... 11 슬픈며늘 2012/09/26 10,316
160625 중3수학고민 일산맘 2012/09/26 1,945
160624 시골에 집 지을려면 얼마나 드나요? 5 .. 2012/09/26 3,282
160623 대전은 인건비가 비싼가요?.. 2 ... 2012/09/26 1,680
160622 가계부 쓰는 법 2 초보 2012/09/26 2,274
160621 베스트글 보고 어이없는게 1 ... 2012/09/26 1,984
160620 양가 모두 서울분이신분들 긴 명절 어찌 보내시나요? 5 서울토박이 2012/09/26 2,074
160619 외국 네쌍둥이 동영상.. 우연히 보다가 웃겨서..^^ 5 웃겨요 2012/09/26 2,832
160618 제 친구가 빈혈과 기미가 심해요. 3 알려주세요... 2012/09/26 2,857
160617 아랫글 여자 간병인이 남자 환자 목욕시킬때 5 ... 2012/09/26 8,177
160616 제주관대로 차례상차리려고했는데 어렵네요..ㅠ 4 초5엄마 2012/09/26 1,641
160615 부자이야기 종합 해보면.. ㅂㅈㄷㄱㅂㅈ.. 2012/09/26 1,786
160614 수영고수님들, 팔에 힘을 빼라는데,,,, 안빠져요 ㅠ.ㅜ 6 기체 2012/09/26 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