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엑기스 처음 시도하려는데..
씻어요, 말아요??
절대 씻지마라,
더러워서 안된다...씻어서 말려서 담궈라.
저같은 초보는 정말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내일 오미자 올건데..
도와주세요
오미자 엑기스 처음 시도하려는데..
씻어요, 말아요??
절대 씻지마라,
더러워서 안된다...씻어서 말려서 담궈라.
저같은 초보는 정말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내일 오미자 올건데..
도와주세요
경험에 따르면 씻지 마세요.
1년차에 씻어서 하고 2년차에 그냥 했는데요.
액기스 맛이 엄청 차이나요.
참고로 2차에 그냥 했는데 깨끗하고 멀쩡했어요. 나중에 걸러내고 바닥 봤는데 가라앉은 불순물같은 거 없었음.
저도 안씻어요 따기전에 세척한다고 하시더군요
흘러나온 즙도 있을거고 아깝잖아요
채반에 놓고 샤워기로 물뿌려서 얼른 물기 닦고 담았어요..
물러서 물 흐르는거 아닌 다음에는 씻어야죠.
밖에서 먼지 묻으면서 자란건데요...
과즙이 많이 나왔다면 그냥 담으시고.. 터진것이 없으면 씻어서 담으세요~~
저는 해마다 담그는데..씻는것이 좋아요~~^*^
의견이 분분하셔서 정말 고민이에요ㅠㅠㅠㅠ
다 귀찮아서 유기농으로..
무농약까진 안씻는데 안그런거면 살짝 샤워기로 씻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아는이는 오디 담글때보니 소주로 한번 씻어내더라구요.
소주로 한번 씻어내셔서 채반에 건져서 소주 날아가게하고 담그셔요.
저는 이도저도 귀찮아서 농장 직배송 아예 통에 담가서 보내주는것 샀어요.
작년에 생오미자 씻어서 했어요.
보기보다 먼지 많아요
오미자 담는 통에 아랫쪽엔 설탕 적게 넣구요
윗쪽에 많이 넣으세요
잘 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