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이야기가 많아서 그간 궁금했던거 질문합니다.
영어와 수학중 어느 쪽에 시간을 더 많이 분배해서 준비해야 합니까?
- 예비 중 맘-
대입 이야기가 많아서 그간 궁금했던거 질문합니다.
영어와 수학중 어느 쪽에 시간을 더 많이 분배해서 준비해야 합니까?
- 예비 중 맘-
영어는.잡아놓고 수학에.더 신경써야죠...둘다 잘해야하는데 잘하기.힘든건 수학인듯.
수학이죠..
영어 잘하는 아이는 많아도 수학 잘하는 아이는 드물어요
수학으로 대학가고 영어로 밥 벌어먹고 산다.
둘 다 해야하고 국어도 잘 해야 해요. 또 사탐도...ㅋㅋ
근데 수학 잘하기가 어려우니까 일찍부터 기초를 닦으려 노력하는거죠~
예비중이라 하셔서... 중딩때는 영어 많이 해야해요
고등가면 수학에 집중해야해서 영어할 시간이 없어요
중딩때 영어 심화까지 많~~~~이 해놓으세요
특히 문법은 중딩때 마스터 해야합니다
그래야 고등가서 수학에 올인할수 있어요
소중한댓글들 감사해요~
쭉쭉 달아주세요
^^
영어는 기본 수학으로 판가름
그리고 국어는 영어수학이 기틀
영어는 길게 꾸준히 가기로 하고...
수학은 적어도 중3때부터 자리를 잡아가야 한다고 생각...
기본 개념 확실히 기초 완벽히... 수학 절대 중요합니다.
일단 중2때까진 좀 놀리세요... 아이들이 기계 아니니까..^^
중딩은 공부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길게 꾸준히 가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는 평생 가죠. 근데 수학으로 대학 가고 영어로 밥벌어 먹고 산다, 명언에 동감. 22222
수학의 기초는 초등부터 쭉 잡아야해요.
단지 82에는 사교육이라던지 너무 어린애를 잡을까봐 그러는건데
사실상 초등때 엄마들이 성적에 제일 목을 많이 매요.
성적이 초연할 자신이 있음 초등때부터 수학은 잡아야합니다.
중학교 연산은 초등때 얼마나 숫자를 잘 다루었느냐로 판가름이 나거든요.
초등때 백점짜리중에 왜 중학교때 성적이 떨어지는지..이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백점중에 완벽한 수체계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 아이가 얼마 없었기때문이죠.
그런부분들을 엄마가 잘 체크해야 하는데 사실상 엄마가 알기도 힘들고 학원이나 과외로도 판단하기가 힘든부분이 있죠.
어쩄든 중학교때 체계를 잡기에는 다들 너무 잘해서 등수에서 일단 자괴감이 생기기도 하죠.
부모도 성적이 안나오면 지쳐서 나동거리게 되고..
살뺄때 몸무게에 초연하면 언젠가는 살이 빠져서 멋진몸매가 되듯이
애들 수학공부도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고등은 물론 성적관리며 여러가지를 해야겠지만요.
당연 수학입니다,
대학을 잘 갈려면 수학을 잘 해야 하고,,
영어를 잘 하면 인생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재수 후 올 대학 신입생을 엄마로써 뼈져리게 느낍니다~
잘해야 해요. 영어는 기본이어서 중학까지 실력 열심히 쌓아놔야해요. 고등가면 할 공부가 너무 많아
영어까지 시간할애할 수 없어요. 그러나 한개이상 틀리면 내신과 수능에서 불이익이 크니까요.
수학은 문과라면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되지만, 변수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상위권에선 변수가 되요.
사탐도 중요하고. 그래서 인서울이 힘든거에요.
영어는 기본에서 좀잘하면돼요
그리 난이도가 어렵지않아요
스카이목표면 무조건 수학이 발목잡아요
한다고 되는게아니거든요
근데 스카이정도 갔다면 본인이 노력하면
영어 의사소통될정도로 할수있어요
영어가 인생의 행불행을 결정한다는건
사교육업체가 주장하는건가요?
수학 포기하는 학생은 대학 포기자
영어 포기하는학생은 인생 포기자 라는 말이 있잖아요..
둘다 잘해야죠.. 적어도 대학 갈정도는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영어는 일단 언어니까 어렸을때 부터 기초를 단단히 하면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수월해지고요.
수학은 철들면서 하면 더 효과적이니까
어렸을때는 영어에 올인하다가
점점 수학에 힘을 기울이는게 맞는거 같아요.
꾸준히 책은 읽어야 하고요. 그럼 언어가 훨씬 수월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