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숭실대 정도 들어가면 성공한 건가요

죄송 조회수 : 8,487
작성일 : 2012-09-24 13:00:39

제목이 좀 자극적일수도 있는데요.

여긴 지방이고, 교육열이 엄청 높은곳인데;;; 주위에 이번에 대학에 들어갔는데,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는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고 소문이 났었는데, 숭실대에 합격했고 그 엄마는 쉬쉬하는데

주위 엄마들이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

숭실대정도 들어가면 성공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인서울이 엄청 어려워졌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인지요?

그 소리를 들으니 정말 어려워졌구나... 싶더라구요.

지방 국립대는 아예 심하게 낮아졌나봐요?ㅠ

IP : 125.186.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4 1:04 PM (121.183.xxx.144)

    그 정도는 아닌데요..

  • 2. 그럼요
    '12.9.24 1:04 PM (175.213.xxx.186)

    대학 보내봐야지만 숭실대라도 들어간 게 효도한 거란 걸 알게 된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서울에 대학교가 10개 밖에 없는 줄 안다던데요.

  • 3. .........
    '12.9.24 1:12 PM (210.118.xxx.242)

    서울에 집 있는 사람이랑 서울에 대학 다니는 사람들..... 인정해 줄만해요......

    어케보면 누구나 다 하는거 같은데..... 그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니 서울 예찬론자 같네요.... 쩝.....

  • 4. 그럼요
    '12.9.24 1:13 PM (175.213.xxx.186)

    그런데 지방이면 그냥 지방 국립대 보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숭실대라면...

  • 5. 그럼요2
    '12.9.24 1:14 PM (220.86.xxx.221)

    고3 막바지 되보세요. 숭실대정도라도 갔으면 하고 학수고대하게 되는 사람들 많을걸요. 특히 문과는 더 더욱...수능 치루고 성적표 받고 예상 합격권 돌려보면 더 기가 막히지요.

  • 6. 새벽
    '12.9.24 1:15 PM (118.38.xxx.203)

    그러게말입니다.
    우리딸도 고3인데 지방 국립대를 안갈려고 그러네요.
    집 가깝고 등록금싸고 딱인데..정말 걱정입니다.

  • 7. ..
    '12.9.24 1:20 PM (182.172.xxx.144)

    정말로 수능 한번 치워봐야 현실이 파악됩니다.
    숭실대 그냥 가는 대학 절대 아닙니다.

  • 8. 00
    '12.9.24 1:25 PM (222.234.xxx.47)

    고3수능 한번 겪어보시면 서울이 아니라 대한민국에는 대학이 참으로 많구나 느끼실겁니다
    인서울 어느학교든 요즘 정말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 9. 열세번째 눈썹
    '12.9.24 1:29 PM (58.233.xxx.59)

    수능치루고 성적표 받고 예상합격선 돌려보면 더 기가 막히지요...2222
    (그럼요2님 죄송요 )

    나름 학교에서 인정받았고
    시험운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작년에 결과보고 멘붕왔었어요 ㅠㅠ

    운도 실력이라는거 다시한번 실감했지요...

  • 10. redwom
    '12.9.24 1:32 PM (118.32.xxx.222)

    일단 인 서울 갔다는 것은 상위 10 %에 들었다는 겁니다. 10 년, 20 년 전하고 달라요.
    물론 취업은... 장담 못하지만, 것두 과에 따라 다릅니다.

  • 11. ㅇㅇ
    '12.9.24 1:39 PM (211.36.xxx.23)

    부모들이 대학갈 때랑은 엄청나게 달라졌지요. 손사탐선생이 15대 명문대이론을 주장하잖아요.

  • 12. 문과라면 더욱
    '12.9.24 1:46 PM (118.91.xxx.85)

    만만치 않은 학교입니다... 나름 분위기 나쁘지 않은 고등학교에서도 숭실대 인문계열가기가
    쉬운게 아니거든요.

  • 13. 요즘엔
    '12.9.24 1:56 PM (183.100.xxx.233)

    그 정도면 성공한거긴해요. 특히문과라면.. 근데 또 취업할 때는 그 학교로는 대기업 어려워요...다른 특별한 스펙이 있으면 모를까.. 오히려 지방 국립대가 무슨 혜택으로 취업은 더 잘되는것 같던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 14. ..
    '12.9.24 5:44 PM (59.10.xxx.93)

    인서울 한 아이면 공부 성실히 했구나 생각 들어요.
    10프로면 어쨌든 100명 중 10등 안에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댓글다신 분들의 90명은 인서울 못한다는 이야기구요.

  • 15. ...
    '12.9.24 8:16 PM (222.109.xxx.40)

    숭실대 졸업해서 대기업 가서 잘 다니고 있어요.
    아들 동기들도 대기업 많이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17 남자고등학생이 키엘여성화장품을 사돌라는데.. 6 사춘기아들맘.. 2012/10/14 4,029
167916 개포동 꼴보아 하니.. 2 ㅇㅇㅇㅇㅇㅇ.. 2012/10/14 1,926
167915 16개월아기 엄마가 섬그늘에만 불러주면 울어요 25 싱글이 2012/10/14 7,629
167914 박원순이 앞으로 한 15년은 서울시장 더 할거 같은데. 8 ㅇㅇㅇㅇㅇㅇ.. 2012/10/14 2,369
167913 문재인 후보의 알흠다운 공약 7 공약 2012/10/14 1,965
167912 혹시 갤럭시노트10.1쓰시는분 계세요? 1 궁금이 2012/10/14 1,640
167911 일본인학교자리에 외국인 학교만 1 ... 2012/10/14 1,823
167910 MBC도청설에 한겨레 반격. 1 .. 2012/10/14 1,635
167909 개콘이 재미가 없네요. 15 그냥 트집^.. 2012/10/14 4,513
167908 남편이 잠버릇이 안 좋아요~~ 따뜻한 복대 없나요? 4 남편사랑 2012/10/14 2,407
167907 삶은밤 보관법죠 알려주세요 3 삶은 2012/10/14 11,199
167906 분당선이 왕십리까지 뚷려서 10 ... 2012/10/14 3,226
167905 제가 좋아하는 두 남자의 건축 이야기 1 .... 2012/10/14 2,433
167904 개포동에 헐은 아파트 하나 사놓고 인생 역전 바라는 여편네.. 7 ........ 2012/10/14 3,743
167903 평당 건축비를 무려 800만원 정도 들여 12 ... 2012/10/14 3,726
167902 청바지 브랜드 다리미진 이라고 아세요? 3 살빼자^^ 2012/10/14 4,738
167901 올 해 논술 정말 쉬웠나요? 1 고딩맘 2012/10/14 1,624
167900 42평 분양가가 14억2천 48평 분앙가가 16억5천정도 예상인.. 3 ... 2012/10/14 2,057
167899 낳았다고 부모는 아닌듯해요 4 폭력배 아빠.. 2012/10/14 2,728
167898 내딸 서영이에서 친정집가난한게 챙피해서 저러는거에요? 6 ? 2012/10/14 4,999
167897 개포동이 그렇게 살기 좋나요?? 11 .. 2012/10/14 4,997
167896 대전시내에 갈 만 한 곳 3 갈켜주세요 2012/10/14 1,655
167895 홍어 주문할려고 합니다. 8 마야 2012/10/14 1,989
167894 MBC "최필립 방 도청 의혹, 수사의뢰 방침".. 4 .. 2012/10/14 2,084
167893 타워팰리스는 지어진지 12년이 된 헌아파트이고 19 조이크 2012/10/14 1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