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 원래 고객이 부재중이면 바로 반송 조치하나요?

....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12-09-24 12:21:18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제가 써보고 싶었던거라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수시로 배송 추적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그런데 택배가 안오더라구요

계속 기다리다가 주말 끼고 6일이 지난 오늘 판매자와 통화를 했어요

판매자가 핸드폰이 꺼져 있었다고 전화를 많이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핸드폰이 아니라 집전화고 꺼진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건 제가 집안일한다고 못받았을 수도 있겠지 했는데

배송추적에 보니까 고객 부재로 뜬 날에 저희 집 전화로 전화온게 한통도 없어요

그 다다음날부터는 부재중 전화가 몇개씩 뜨는데 저희집 번호가 발신 번호가 안떠서

누가누구인지 모르겠고...ㅠ

 

 

아무튼 그 판매자 말씀이 제가 통화가 안되서 저희 집 근처 슈퍼에

맡겨 놓겠다고 했다고 확인해보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만약에 없으면 반송 조치가 된거고 그렇게 되면

물건을 제가 다시 받든 안받든 제가 택배비를 물어야된대요

추가...슈퍼에 가보니 아주머니께서 모르는 이름이라 바로 돌려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

 

슈퍼에 맡겨 놓겠다는 문자도 전화도 없이 맡기고 집에도 오질 않고

저는 그래도 물건이 받고 싶어서 왕복 택배비 오천원 제가 다시 내고

물건 받기로 했는데 저희 오빠가 배송사 잘못이라고 왜 제가 그 택배비를 무냐고 하네요

좀 있다 택배 기사님이랑 통화하기로 했는데

원래 고객이 부재중이면

반송조치 되고 그 물건을 구입 취소해도 택배비를 제가 물어야 되나요

웬일로 저렴한 물건이 나와서 기분 좋게 주문했는데 슬프네요...ㅠㅠ

여기가 시골 오지라 시내 가려면 한시간에 한번 오는 버스 타고 사오십분은 가야되는데...

택배비 그냥 주고 말지하고 부치고 싶어도 오천원 송금하러 시내까지 가는 것도 싫어요 ㅠ

IP : 119.199.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수가ㅡㅡ
    '12.9.24 12:24 PM (112.223.xxx.172)

    시골 오지라면... 그럴 수도 있을듯요.

  • 2. st..
    '12.9.24 2:00 PM (1.231.xxx.227)

    택배비 물어야 맞는거 같은데요.

  • 3. ....
    '12.9.24 2:55 PM (119.199.xxx.89)

    아우 아까 통화했는데요
    택배 기사 아저씨가 몇년만에 일을 하시는거라 저희 집을 못찾아서 그냥
    슈퍼에 맡기고 가셨대요...아저씨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으시네요

    판매자는 계속 저희 집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만 하고..ㅠ
    오늘도 꺼져있다고 하길래 제 친구한테 전화해보라고 하니 전화 잘만 되네요

    판매자가 왕복 택배비 그 쪽에서 문다고 하는걸 그냥 제가 오천원 제가 물기로 하고 상품 취소 시켰어요...
    판매자분도 택배 아저씨도 제가 클레임 걸고 그럼 안좋을테니까요 아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38 예쁜 일회용 도시락 아세요? 10 선생님 도시.. 2012/09/26 4,446
160537 팟캐스트 다운해서 들으면 데이터 상관없죠? 6 ios6 2012/09/26 3,471
160536 새집 처음인데 체크할부분이 뭘까요? 3 빌라, 아파.. 2012/09/26 1,337
160535 생각만해도..보기만해도 배부른 사진 3 .. 2012/09/26 2,459
160534 '내가 누군지 알아'…술취한 현직판사 택시기사 폭행 8 세우실 2012/09/26 2,256
160533 혹시 셀프로 개명하신분 계신가요? 5 개명 2012/09/26 3,115
160532 남들이 다 하면 해야되나요? 8 ㅇㄹㅇㄹㅇ 2012/09/26 2,384
160531 아이들 농구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3 인터넷사이즈.. 2012/09/26 1,380
160530 드럼세탁기 액체세제, 가격 따로 품질 따로 액츠유감 2012/09/26 2,067
160529 도움요청 글이라 원글 펑했어요. 재미있는 글 전혀 아닙니... 5 까막눈이 2012/09/26 1,299
160528 남편 이름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 받았는데 공동명의 어떻게 하는.. 7 공동명의 질.. 2012/09/26 3,655
160527 집에서 크라제버거(햄버거 말고 속에 ..말하자면 패티) 만들어보.. 5 500원낼께.. 2012/09/26 1,794
160526 입학사정관 전형 서류 바꿔치기위해 철가방까지 동원 --; 1 대단한모정 2012/09/26 3,037
160525 초4남아 성장통 일까요?? 2 성장통 2012/09/26 2,443
160524 코스트코 안마의자 사보신분 계세요? 안마의자 2012/09/26 5,771
160523 문화,예술,학계등...답변 꼭 부탁드려요 하니 2012/09/26 1,202
160522 오세훈의 위대한 업적 ㅋㅋㅋ 7 박그네 2012/09/26 2,147
160521 변하기 쉽지가 않네요. 1 변하자 2012/09/26 1,248
160520 시츄 4개월2개월 두마리 있는데요~ 2 강쥐이야기에.. 2012/09/26 1,899
160519 철수의 트윗! 3 좋은시절 2012/09/26 1,978
160518 이해찬 “박근혜, 정수장학회·영남대 환원해야 진심“ 7 세우실 2012/09/26 1,590
160517 부산과 서울에 각각 사는 친구. 같이 여행갈만한 곳은 어디일까요.. 3 친구와 여행.. 2012/09/26 1,370
160516 세살 남아.. 몸놀이..? 그림 놀이? 5 워킹맘 2012/09/26 1,228
160515 가장행복해야할 시절... 6 ㅇㅀㅁㅂㅈ 2012/09/26 1,998
160514 합의금 조정. 2 합의금 2012/09/2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