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네 는 열사가 참 많아요.
홍열사
송열사
어제의 김열사(이 분은 인상이 송열사랑 너무 비슷해요)
오늘은 그나마 일 잘한다고 지들끼리 말하지만 X표 날린 그 자
이제 박열사만 나오면 되는데
얼마나 뒷공작을 많이 할텐데 지들이 공작할 주제나 될런지....
혹시 이 노래 제목 아시나요?
'너무 늦었잖아요. 우리 사랑하기에~~~~'
이 노래 사서 보내 주고 싶어요.
수첩네 는 열사가 참 많아요.
홍열사
송열사
어제의 김열사(이 분은 인상이 송열사랑 너무 비슷해요)
오늘은 그나마 일 잘한다고 지들끼리 말하지만 X표 날린 그 자
이제 박열사만 나오면 되는데
얼마나 뒷공작을 많이 할텐데 지들이 공작할 주제나 될런지....
혹시 이 노래 제목 아시나요?
'너무 늦었잖아요. 우리 사랑하기에~~~~'
이 노래 사서 보내 주고 싶어요.
싸랑합니다 분당 아줌마님.
수많은 열사가 탄생하는 걸 보면, 자신의 적은 자기 자신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자폭하는 열사말이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보수 코스프레의 지끄레기들이 발끈해 밑에 남아있다가 사건치는거죠
남은 기간 얼마나 많은 열사들이 스러져갈지...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