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전의 과정에서 아픔과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그게 아니라.. 필요하면 사람 죽이고 그래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아주머니 정말 어이없으시네요..
결국은 잘못은 조금 햇지만... 다 필요한 것들이었다.. 라는 드립이네요..
박정희가 왜 불행한 군인인가요
말도 참 교묘히 하네요..
'인권을 침해 받았던' 이라고 하면서 교묘히 ..주어없음 문장으로 가네요
국민들이 (누군가에 의해) 침해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 아버지가 '침해 했다고' 말해야죠..
아
이 아줌마가 아침부터 열받게 만드네요..
괜히 봤어.. 괜히 봣어..
사과는 필요없습니다.
사람죽여 놓고.. 미안해.. 그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