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떡해요..한시간 잤어요 ㅠㅠㅠ

ㅜㅜ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12-09-24 08:43:18

지금 회사 출근 해야 되는데..

미치게 졸려요

한시간 잤어요

공부하고 이런것도 아니고..

만화책 보다가 ...;;;;;;;;;;;;;;;;;

아침부터 회의 있고 오늘은 출장도 가야 되고 그런데..

어쩐데요 ㅠㅠ

지금도 출근 준비 해야 되는데 가기 싫어서 이러고 있어요..

IP : 112.186.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5엄마
    '12.9.24 8:53 AM (121.190.xxx.78)

    전 유튜브로 드라마보다가 4시간자고 일어났어요. 아들이랑 남편 밥해먹여야되는데.. 제가 일어날때까지 두남자는 앉아서 TV 보고있네요..ㅠ 우리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자구요!!

  • 2. 아아...
    '12.9.24 9:35 AM (221.145.xxx.245)

    전 어제 새벽 두시에 잤는데도, 아침에 아들내미 아침먹이고 헐레벌떡 보냈는데요..

    그때자면 전 일상생활 못해요.

    잠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43 남편의 안고쳐지는 습관 25 퇴근시간 2012/10/02 4,812
159342 휴대폰 결제 .. 3 겁이납니다 2012/10/02 1,115
159341 신축중인데 부엌을 수납잘되게 만들고싶은데 재주가없어요 9 50대맘 2012/10/02 1,670
159340 박근혜 후보님, 아버지의 '뮤직 박스'를 여세요 2 샬랄라 2012/10/02 1,145
159339 요즘은 대부분 아들 하나라 거의 다 장남 아닌가요? 1 ... 2012/10/02 1,414
159338 갤럭시s 외장메모리 인식가능한 용량 아세요? 2 ........ 2012/10/02 2,284
159337 고준희도 많이 고친 얼굴이네요. 7 .... 2012/10/02 4,859
159336 시어머니가 집정리를 안하세요. 15 초니 2012/10/02 5,886
159335 시댁에서 밥먹을때요. 5 치사해 2012/10/02 2,591
159334 외국인범죄 3년새 30.5% 증가…강간은 73% 증가 3 난장판 2012/10/02 1,231
159333 금태섭, 기자회견 통해 "안철수 논문 표절 아니다&qu.. 3 샬랄라 2012/10/02 1,784
159332 헐 날아갔어요~이놈의 스팥폰 1 .. 2012/10/02 1,316
159331 가사도우미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7 직장맘 2012/10/02 3,179
159330 "어떤"엄마가 "어떤"시간을.. 3 답이 없죠 2012/10/02 1,459
159329 파주 롯데 내일 가면 사람 많을까요? 4 궁금 2012/10/02 1,456
159328 용돈공감 형님인데 2012/10/02 858
159327 광해 데이브 표절의혹 7 도대체 2012/10/02 2,552
159326 정신질환자 엽기적 살인, 성폭행등 범죄가 요즘 들어서 급증하는 .. 5 호박덩쿨 2012/10/02 1,882
159325 문재인 후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사진 4 우리는 2012/10/02 1,952
159324 아이고 김밥에 단무지를 안넣었네요 ㅜ 4 정신을 어디.. 2012/10/02 1,586
159323 동생 만들어주는게 답일까요 7 123 2012/10/02 1,339
159322 축하해주세요. 이제부터 전은 동서가 부쳐서 갖고 오기로 했어요... 12 맏며느리 2012/10/02 4,134
159321 최지연 78년생이라니 놀랍네요 1 ..... 2012/10/02 2,719
159320 [컴퓨터]포맷CD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1 문의 2012/10/02 1,380
159319 무남독녀 외동딸로 크셨는데 아이 둘 낳으신 분 계세요? 12 에잉 2012/10/02 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