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차례..지혜를 주세요^^

맏며느리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2-09-23 18:27:20
8년전에 시어머니께서 몸살이 심하게 나셔서 제사와 차례 명절을 물려받아 저희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2주전 제가 무릎을 다쳐서 심하게 고생을 하고 있는 상태에요.
겨우 밥해먹고 설거지도 남편이 도와주고 있어요.
추석을 지낼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해요.
금요일날 집이 너무 저저분해서 하루 움직였더니 더 아픈것 같아요,
걸을때도 절뚝거리고...추석지내고 나면 내다리가 남아날까 실로 두려워요.
시어머니는 미리 김치도 담아서 택배로 부치셨는데 ..
솔찍한 심정은 지방인 시댁에서 이번은 추석지내고 저는 집에서 쉬면 좋을것 같아요.
남편은 왔다갔다 하는것 아니라고 말도 못꺼내게 하는데..
사실 저희집에서 지내고 부터 시댁을 일년에 한번 가는것 같아요.
이번만 시댁으로 형제들 내려가서 지내면 안될까요.성묘도 지내고 오고...
아니면 절뚝거리면서라도 우리집에서 차례를 지내야 하는지요.
남편은 우리집에서 지내고 저는 누워있으라고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것같고...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지혜로울까요?
지혜를 모아주세요.
IP : 121.162.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23 7:30 PM (211.237.xxx.204)

    아이고 참
    그놈의 명절 명절
    그냥 누워계시지말고 입원해버리세요
    어디서 지내건 밖에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죠;;

  • 2. 그러게요..
    '12.9.23 7:34 PM (182.221.xxx.232)

    아이고 정말.... 입원하심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근데 앞으로를 보면 님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도 자꾸 연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나중에 어른이 되면 절대 이러지 말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18 왜 떡국 전문점은 없을까요?? 보신 적 있으세요?? 15 궁금 2012/10/10 4,427
166117 울랄라부부 진짜 그지같네요. 15 ?? 2012/10/10 9,399
166116 서해안에 대하 먹으러 갔는데 바가지 쓴걸까요?ㅠㅠ 4 새우깡 2012/10/10 3,299
166115 매입금액(세금포함) 2억2천6백, 보증금1천/월90만원 수익률인.. 3 ........ 2012/10/10 1,849
166114 어제 남편이 술먹고 와서 허경환 흉내내는데...ㅋㅋㅋ 13 충분히 빠져.. 2012/10/10 5,270
166113 묵은 백김치 볶다가 실수로 콩가루 투척...대참사 ㅠ 4 요리하수 2012/10/10 2,764
166112 이놈의 건망증 ㅜㅜ 불을 켜고 외출했지 뭐예요 10 건망증 2012/10/10 3,114
166111 언니들, 집 계약서 작성 할 때 기재 사항 알려주세요~ 가을 하늘 .. 2012/10/10 1,665
166110 초딩 4학년 여아가 자꾸 아랫배가 아프다네요.. 4 아랫배 2012/10/10 4,772
166109 원주 사시는 분들~ 길 좀 알려주세요.^^ 1 ^^ 2012/10/10 1,366
166108 펌) 안철수 후보를 바라보는 저의 생각입니다. 16 퍼온글 2012/10/10 2,340
166107 지하에 있는 요가학원 괜찮을까요? 2 핫요가 2012/10/10 2,071
166106 아이 교우 관계로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41 5학년 남자.. 2012/10/10 8,264
166105 과호홉증후군 겪어보신분?? 1 .. 2012/10/10 2,235
166104 추측 하나 타진요 해결.. 2012/10/10 1,370
166103 청담삼익 사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합니다 3 아이사랑 2012/10/10 2,441
166102 옷장 수납 어떻게하세요? 4 옷장 2012/10/10 2,634
166101 돌반지 싸게 파는곳 아시는분? 음.. 2012/10/10 2,940
166100 아파트에 석면이 많네요... 2 추억만이 2012/10/10 3,178
166099 이자스민 남동생 8년간 불법체류 했군요 6 2012/10/10 3,008
166098 자궁근종 전문치료 한의원이용 해 보셨는지요? 1 걱정 2012/10/10 2,331
166097 복합기로 스캔해서 멜로 보내기,, 도와주세요 2 앤이네 2012/10/10 5,268
166096 수지 신봉동 이마트 근처 중고등 학군 어때요? 4 이사고민 2012/10/10 3,881
166095 가위로 벤 아이--습윤밴드(듀오덤류) 제일 좋은거 추천해 주세요.. 16 상처 2012/10/10 4,705
166094 '홍사덕 금품 전달' 부인하던 기업가 "돈 건넨 것 맞.. 3 샬랄라 2012/10/10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