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2782.html
김흥숙 시인의 마음과 같은 생각이라 퍼왔네요~~~ㅎㅎ
요즘 제가 드라마에도 홀릭 안하고, 오직 정치에 대선에만 관심이 가서요
82쿡 자게에 검색하고, 며칠전에 문후보 캠프에 전화 기부하고, 매일 와서 댓글 달고~~~
그 동안 정치에, 선거에 무관심했던 것을 많이 많이 정말 반성해요ㅠㅠㅠ
앞으론 절대로 무관심하지않게 살겠다고 다짐해요~~~
안후보 캠프쪽에서도 전화 기부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다음 세대를 이어갈 깨끗하고 바른 성실한 두분을 다 지지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