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보면 평하는 거라든가 사진 나눠주면서 짧게 코멘트 해줄때..
길게 말하는 것도 아닌데 중간중간 늘이면서 말한다든지 하는게,
듣기에 너무 답답해요.
프로그램은 재밌는데 장윤주 말하는 부분은 들어내고 싶네요. 아무리 몸매가 이뻐도.
예전엔 박나림 아나운서가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는 느낌으로 답답하게 말해서 싫었었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도수코 보면 평하는 거라든가 사진 나눠주면서 짧게 코멘트 해줄때..
길게 말하는 것도 아닌데 중간중간 늘이면서 말한다든지 하는게,
듣기에 너무 답답해요.
프로그램은 재밌는데 장윤주 말하는 부분은 들어내고 싶네요. 아무리 몸매가 이뻐도.
예전엔 박나림 아나운서가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는 느낌으로 답답하게 말해서 싫었었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그녀의 화법이 싫고 답답하고 그런거지요.
그런 화법에 열광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싫어하는 님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전 반반요ㅎㅎ
그래도 노력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쁘게 봐주렵니다.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것 같구요.
EBS 보니까 정말 어려운 집에서 자랐던데 지금처럼 성장한 것도 대단해보이네요.
다만...좀 지적인 면은 공부를 더 하든지 학위를 받든지 좀 더 욕심을 냈으면 해요.
기회주의자에요.인맥관리하는거 보면.. 그렇죠.
상대방에 눈치?반응을 살피며 말해요.
딱 그런 느낌 받았어요
무도도 장윤주 나온건 못 보겠더라구요,불편해요
저는 장윤주씨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장윤주씨 우리나라에서 인정받는 모델죠.
모델이기때문에 그 방송을 맡을 수 있었을텐데 방송에는 적합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방송이 자기에게 안맞는 옷인데 모델이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안맞는 옷을 꾸역꾸역 입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모를까요?
아니면 모델이기 때문에 진행을 못해도 ... 버틸 수 있는것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