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딜가도 환영 못받는거 같네요..
그냥 자기취향에 맞게 안전빵(수해지가서 걸래빨기 5분연출사진찍고..
노인네들 모아놓고 박수치고..)으로 하던거나 하시지..
안해본거 할려니 저항도 거쎄고...
부산대가 어디라고 참 간도 큰 공주님. 부산대에서 강연하는거 봤음 좋겠어요 얼마나 망신을 당할지 지켜보고 싶어요. 학생들 질문에 대답 못해 땀만 찔찔할거에요
또 병 걸리셨어요..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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