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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발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게 살지 마시길 바래요,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소중한 님을요 부탁드립니다.
님은 사랑받을 소중한 사람입니다.
시어매는 미저리.아들놈은 한심
왜 대한민국은 시어머니가 굴림해야하죠? 님께서 단호해 지실 필요있어요 며느리가 자기 아들 몸종이라는 사고를 갖고 계시네요 아닌건 딱 짤라 말씀하세요
오타 정정요 군림
제가만약 빚지고 집날리면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뭐라하실건가요
남자가 잘 하고 참고 살라고 하실건가요? 왜 이말 한마디 못하세요ㅜㅜ
진짜해야될말은 하고 사세요 제발..
지금 전화기 드세요. 시댁 번호 누르고, 이번 추석 오지마세요라고 하세요.
제가 힘들어요 하시면됩니다. 무한반복. 화도 내고, 어머니 이러시면 더 힘들어진다고하세요.
그리고 추석때 다들 집 비우고 핸폰 끄세요. 정 그러면 어머니 아들만 내려보내고.
그리고.. 이거 원글님 잘못 큽니다... 속상하겠지만 글 보니까 그래요.
남편 행실이 그런데 왜 그렇게 하세요??
제가 그런 아들 둔 시어머니라면, 며느리한테 미안해서 얼굴도 못 보겠어요..
완전히 원글님 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 날려서 피죽도 못먹는거나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드리시길~ 영수증 사진이라도 찍어놓으시지 남편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님만 좋게 받아들이시는 듯 월급은 가져오나요!
아들 이혼 안당하게 하려면 조심해야겠다 느끼게 하세요.
님 많이 만만하게 보여지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