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전화오는곳도 있고 교육받으러 가면 단체로 와서 복리저축 또는 장기 보험에 대해
선물 줘가며 설명하는일이 많더군요.
복리가 좋은걸 퇴직하면서 느꼈기때문에 처음엔 별 관심이 없다가 10년 후딱 가더라는 생각에
세금없고 최저금리도 보장되고 복리에 복리라고 해서 자꾸 갈등이 됩니다.
신한, 국민, 우리, 농협 등등 웬만한 곳에서는 다 하고 있는것 같아요.
10만원 이상이라 부담은 되지만 들까 말까 갈등도 되네요.
혹시 이 상품에 대해 잘 아시는분 또는 조언해 주실분 계시면 부탁드려요.
없는돈에 괜한 상품 넣어서 손해 보는일 하고 싶지는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