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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탈주범 최갑복 재밌지 않나요?

무러뜨더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2-09-23 00:50:00

통아저씨 불러서 똑같이 탈출해보라고 했는데 통아저씨도 못하고 ㅎㅎ

몸에 케이블감고 남의 집에 들어가다 걸리질 않나

최갑복은 자기가 질적으로 급이 높은 범죄자라고 생각한다네요

친구 집 벽에다가 사람된 도리를 지키고 살거라.. 너는 즉사이다..  이렇게 써놓은것도 웃기고ㅋㅋ

재밌는 캐릭터네요

IP : 61.73.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3 12:51 AM (121.133.xxx.135)

    전과 26범의 재밌는 캐릭터죠 살짝 돌았다고 봐야..

  • 2. 좀..
    '12.9.23 12:58 AM (221.146.xxx.28)

    황당해요. 웃기기도하고.

  • 3. ,,
    '12.9.23 12:59 AM (119.71.xxx.179)

    최갑복은 성폭행과 준강도 등 전과 25범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갑복은 지난 2008년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한 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에게 면회온 여중생을 취직시켜주겠다고 유혹한 뒤 자신에 집에 붙잡아 두고 며칠간 성폭행해 3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이후 최갑복은 최근 강도 피의자로 붙잡혔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최가 빠져나간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에는 '出理由書'(출이유서·유치장을 나가는 이유)라고 적힌 구속적부심 청구서가 발견됐다. A4 용지 크기의 이 용지는 탈출을 치밀하게 준비한 최가 경찰관에게 필기구와 함께 미리 요청한 것이었다.

    최는 청구서의 청구이유란에 제목을 쓰고는 '미안합니다', '누명은 벗어야 하기에 선택한 길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선의적 피해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누구나 자유를 구할 本能(본능)이 있습니다'라며, 괴로움과 어려움을 구원해 달라는 의미인 '救苦救難 南無觀世音菩薩(구고구난 나무관세음보살)'을 한문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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