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지훈씨 목소리가 좋네요

생각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12-09-22 22:28:50

주지훈씨 목소리가 좋네요..

나즈막하면서 매혹적인 목소리에요

부드러운 표준어도 편안하게 들려요

얼굴도 뭔가 모르게 슬쩍 호감가는 얼굴 아닌가요?

과거 연옌 이런 전력 싹다빼고 그냥 한 남자로보면 확실히 끌리긴 끌려요

주지훈 스타일이요.. 나쁜남자 같이 보이나요?

 

 

 

 

 

IP : 121.130.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2 10:42 P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약간 나쁜 남자 삘이죠. ^^ 마왕 나올 때, 마왕 제작 발표회 때 사진 보시면 나쁜 남자 그 자체였어요.

  • 2.
    '12.9.22 11:16 PM (58.121.xxx.11)

    좋아해요

  • 3.
    '12.9.22 11:31 PM (175.117.xxx.86)

    오호..주지훈 분위기 매력있어요

    기럭지도 엄청 길고..
    입은 바지가 혹시 원래는 9부가 아니었다 그런 생각들정도라니깐요

    아들넘 9부바지 맨날 줄여대는 엄마인지라 부럽기 그지 없음다요..

  • 4. ...
    '12.9.22 11:34 PM (124.56.xxx.140)

    전 넘 섹시해보이더라구요 외모가 ㅎㅎ

  • 5. 예전엔
    '12.9.23 12:02 AM (112.151.xxx.23)

    흐리멍텅한게 왜 인기가 좋은가 했는데 지금보니 매력있어요
    모델출신이라 이기적인 기럭지도 폼나요
    정장입은모습보고 울 남편이 한숨쉬며 "휴~ 남자는 기럭지가 크고 봐야해~"
    부러워하더라구요 자기눈에도 멋져보였나봐요

  • 6. 블루
    '12.9.23 8:59 AM (125.132.xxx.181)

    행사진행때 주지훈씨를 본적이 있었는데 참 조용하고 스탭들에게도 예의가 바른사람으로 기억됩니다.그 후로 주지훈씨 좋아하게 됐는데..ㅎㅎ중간에 마음 아픈 일을 겪고는 꼭 다시 잘 되길 바랬답니다.이번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배역인듯 한데 잘 되었음 좋겠네요~

  • 7. 주지훈에게 빠져들다
    '12.9.23 9:49 AM (98.229.xxx.5)

    궁에서 보고...거의 기절. 제ㅡ이상형에 거의 99프로 근접하는 남자...
    젊은 나이에 파티하고 술먹다 대마초 한번 호기심에 핀것쯤...다 용서 됩니다. 되요. 저런 마스크의 소유자라면...
    오죽하면...방송 삼사 그 사건으로 거의 영구제명했던 주지훈을 슬슬 다시 찾겠어요. 아무리 뒤져봐야 요즘 여자같이 어려보이고 남성미라곤 없는 꽃미남 아이돌들 뿐이져. 주지훈처럼 보는 각도에 따라 천의 얼굴 천의 느낌을 가진 남성적인 마스크를 가진 젊은 꽃미남 남자배우 없어요 없어. 목소리는...이번 다섯손가락에서 들을때마다...예전 영화에서 나오던 그 신성일 삘이 난다고 착각할 정도로 톤이 좋더군요. 궁에선 아주 우물거렸는데....ㅋ
    천상 연예인 스탈이예요. 제가 장근석 이후로 오랫만에 천상 연예인..하나 찍습니다. 또다시 대박 날거예요 이배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84 김용태의원이 ㅂㄱㄴ 안철수 연대 2 궁금 2012/10/10 1,424
162383 이런애는 왜 이런걸까요? 5 --- 2012/10/10 1,887
162382 싸이 -김장훈의 문제는 소속기획사의 문제라는군요. 3 잔잔한4월에.. 2012/10/10 2,585
162381 임신중에 체하면 어느병원으로 가나여? 4 병원 2012/10/10 1,410
162380 맛없는 꽃게무침 구제방법좀 알려주세요 5 스카이 2012/10/10 1,317
162379 싸이-김장훈 관계를 보면서 갑자기 제 직장동료가 생각나네요 4 0000 2012/10/10 2,543
162378 보라카이 혼자 여행 어떨까요? 2 서른맞이 2012/10/10 3,247
162377 폐경이후 뱃살, 뱃살! 8 뱃살 ㅠㅠ 2012/10/10 4,887
162376 옛날 통닭 맛있을까요? 5 ,,, 2012/10/10 2,034
162375 핸드백 가져 가길 너무 잘했어 24 그 자식 2012/10/10 4,376
162374 제주도민이 가는 확실한 식당 몇군데^^ 602 happy 2012/10/10 27,200
162373 성당에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한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5 속좁은이 2012/10/10 2,193
162372 김장훈씨는 아픈거에요 14 ... 2012/10/10 3,698
162371 송호창 의원, 잘 생겨서 내가 팬 하려고 했는데... 7 눈 먼 나그.. 2012/10/10 1,796
162370 아이허브 직구시 꼭 사야할 것 몬가요? (직구초보^^) 9 규민맘78 2012/10/10 4,648
162369 14년 된 아파트 노후된 아파트인가요? 7 궁금 2012/10/10 2,882
162368 갑자기 그릇에 너무 사고 싶어요. ㅠ.ㅠ 4 지름신 2012/10/10 2,121
162367 씨도둑은 못하는겨~ 5 ^^ 2012/10/10 1,798
162366 알바가 글쓰고.. 15 궁금해서 2012/10/10 1,121
162365 이털남 김종배 195회-'문재인과 안철수의 차이' 사월의눈동자.. 2012/10/10 1,580
162364 김장훈씨가 원하는게 뭔가요? 60 이해가 안돼.. 2012/10/10 8,950
162363 저희아이얘기예요 13 착한아들 2012/10/10 2,817
162362 용대랑 손연재랑 학선이랑 다 나옴 ㅜㅜㅜ mildne.. 2012/10/10 1,953
162361 변기 막힘 뚫기 2 뜨아 2012/10/10 2,560
162360 아무 것도 아닌 줄 알았던 인연...이제야 가슴이 먹먹하네요 13 가을에..... 2012/10/10 5,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