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을때 글자를 읽나요 아님 글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나요?
1. 저는
'12.9.22 5:53 PM (124.63.xxx.9)보통 책을 읽다보면 글자를 읽으면서 같이 그림이 펼쳐져요.
그렇다고 원글님 아이처럼 빠르게 보여지진 않고요.
물론 애들 책은 문구가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대부분
책 글자 읽으면서 그림이 같이 그려지지 않나요?2. 저도
'12.9.22 5:56 PM (119.192.xxx.5)그래요..
읽는 속도 엄청 빠르고..
글자 하나하나를 보는게 아니라 슥 눈으로 훑으면 그 상황이 영화처럼 머리에 떠올라요..
제 아이들도 그렇다고 합니다..3. ---
'12.9.22 6:01 PM (175.125.xxx.63)저는 속독 잠깐 배운적 있는데요,
지금도 소설이나 잡지류는 한페이지를 한눈에 읽어요.
2~5초 정도?
당연히 회화적인 내용이라면 그림이나 영상도 함께 떠오릅니다.4. 근데
'12.9.22 6:02 PM (124.63.xxx.9)속독처럼 읽으면
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지 않나요?
책은 빨리 읽을 수 있지만 세세한 내용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던데.5. ---
'12.9.22 6:04 PM (175.125.xxx.63)윗님,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내용이 기억이 안나면 읽은게 아니죠..;6. 근데
'12.9.22 6:07 PM (124.63.xxx.9)---님 제가 궁금한게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게 아니라
천천히 읽어서 세세한 내용을 기억하는것과 달리
속독으로 읽으면 세세한 내용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큰 틀?만 기억한다고 해서요.
전에 속독 관련해서 어디서 나온 얘기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했어요.7. ---
'12.9.22 6:14 PM (175.125.xxx.63)특별히 어려운 책 아니라면, 전 페이지의 모든 문장, 어휘 다 기억납니다. 스토리는 물론이구요.
단순히 스토리 전개가 적힌 책이라도 좀 어려우면 문단 단위로 한눈에 읽습니다.
더 어렵거나 빨리 읽기가 아예 불가능한 책은 물론 한줄씩 읽구요.
속독으로 읽기 가장 편리한 문자는 한문이구요.(중국어)-문자 자체가 '읽는' 문자가 아니라 '보는' 문자라서요.8. 허
'12.9.22 6:48 PM (1.224.xxx.24)속독이 나중에 성적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어렸을적 부터 속독하는 버릇하며는 제대로 책을 못읽는다고 들었던거 같아요9. ---
'12.9.22 6:50 PM (175.125.xxx.63)공부하는 것과 별개입니다.
속독은 그냥 한가지 재주일 뿐, 버릇이 아니에요.
늘 속독으로 읽는 것도 전혀 아니구요.10. 음
'12.9.22 7:59 PM (188.22.xxx.223)아이가 머리가 비상하네요. 저런걸 포토르래픽 메모리라고 사진찍듯이 기억하는 능력이예요. 잘 키워보세요^^
11. 음
'12.9.22 7:59 PM (188.22.xxx.223)포토그래픽
12. ??
'12.9.22 8:12 PM (203.152.xxx.178)저도 그렇고,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책 읽으면 동영상이 눈앞에서 막 펼쳐져요.
그렇지만 원글님 아이처럼 휘리릭 빨리 읽지는 않아요.
보통 읽는 속도.13.
'12.9.22 9:01 PM (123.228.xxx.128)책 빨리 읽는 것보다
깊이 생각하고 읽는 게 중요하죠.14. 우뇌형
'12.9.22 9:55 PM (221.145.xxx.245) - 삭제된댓글인가봐요..
전 정독하는데 속도는 느리지만 그림을 그리며 보죠.
저 예능쪽이구요.15. 음님
'12.9.22 10:42 PM (74.14.xxx.15)포토그래픽 메모리는 아녀요.
포토그래픽 메모리는 책이나 노트를 읽으면 그걸 직접적인 시각을 이용해 활자 그대로 기억하는 거예요. .
예를 들어 시험문제에 대한 답을 떠올릴때, 교과서 몇쪽 몇째줄에 있던 내용이었던걸 기억하고
머릿속에서 책을 펼쳐 답을 읽는 거죠.
제가 그래요.16. ㅇㅇ
'12.9.23 12:20 AM (125.177.xxx.135)저는 82하면서 속독 익혔어요 촤르륵 아 이거
17. 음
'12.9.23 5:15 AM (188.22.xxx.223)원글님 아들도 포토그래픽 메모리 맞아요.
18. ...
'12.9.23 7:19 AM (74.14.xxx.15)포토그래픽 메모리의 특징은 정보를 인식할 때 주관적인 해석을 곁들이지 않아요.
글자를 읽으면 글자 자체를, 그림을 보면 그림 자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찍듯이 기억하고요.
반면 원글님 아드님은 글자를 읽으면 자연적으로 이미지가 연상되고 그 주관적으로 전환된 이미지를 기억하는 경우죠.
반대에 가깝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5825 | 송호창 효과가 있긴 하네요. 여론의 집중..바그네 어쩌니..ㅋㅋ.. 6 | 이건 확실 | 2012/10/09 | 2,349 |
| 165824 | 방사능살인담배 발매중 1 | .. | 2012/10/09 | 1,724 |
| 165823 | 어린시절이 그립고 허해요 4 | ㅁㅁㅁ | 2012/10/09 | 1,879 |
| 165822 | 카톡질문이요 | 기기변경 | 2012/10/09 | 1,625 |
| 165821 | 치매에 걸리신 게야... | 대략난감 | 2012/10/09 | 1,610 |
| 165820 | 밀가루론 떡 만들수 없나여 8 | 미미 | 2012/10/09 | 2,335 |
| 165819 | 제주에서 애들 데리고 요트체험 어떨까요? 6 | 제주여행 | 2012/10/09 | 1,855 |
| 165818 | 추적자 박근형의 대사 "자식 못난것은 부모탓이다&quo.. 1 | 한오그룹 | 2012/10/09 | 2,234 |
| 165817 | 소형주택 의무건설 완화조치 (2008년 기사임) | ... | 2012/10/09 | 1,815 |
| 165816 | 아내 선물을 준비 중입니다. 4 | 아내 선물을.. | 2012/10/09 | 1,709 |
| 165815 | 악성프로그램 제거 어떻게 하나요? 9 | ... | 2012/10/09 | 2,347 |
| 165814 | 수원에 머리 진짜 잘하는 미용실 어디있나요? 6 | .... | 2012/10/09 | 2,704 |
| 165813 | 공부 못하는 자식 ... 3 | 엄마 | 2012/10/09 | 3,712 |
| 165812 | 춘천시 내년 초교 무상급식 거부…시민단체 반발(종합) | .. | 2012/10/09 | 1,690 |
| 165811 | 립스틱 색 어떤게 이쁜가요 3 | dywma | 2012/10/09 | 2,174 |
| 165810 | 급해요~~~ 페북에서 제가 올린글 캡쳐 어케 하는거죠?? 1 | 제제 | 2012/10/09 | 1,239 |
| 165809 | 남자들끼리 여자친구 가슴크기 자랑하는거 일반적인가요? 18 | ㅈㅇㅁ | 2012/10/09 | 16,882 |
| 165808 | 수능 어렵게 내면 사교육 필요없죠 7 | ㄱㄱㄱ | 2012/10/09 | 2,349 |
| 165807 | 가스건조기 설치비용이 최소15만원인가요? 7 | 구입해보신분.. | 2012/10/09 | 5,968 |
| 165806 | 윗집 아기가 종일 뜁니다. 24 | 어찌하면 좋.. | 2012/10/09 | 4,975 |
| 165805 | 페인트시공을 할려는데요 2 | 페인트 | 2012/10/09 | 1,917 |
| 165804 | 이렇게 생기면 저라도.... | 오니기리 | 2012/10/09 | 1,099 |
| 165803 | 아이브로우바 이용해보신 분~~ | 나는나 | 2012/10/09 | 1,534 |
| 165802 | 나는 친정엄마의 봉인가... 8 | 나쁜엄마나쁜.. | 2012/10/09 | 3,912 |
| 165801 | 씽크대 수도꼭지서 물이 새는데요.. 3 | .. | 2012/10/09 | 2,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