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안난 냉장고 바꿀까 말까 고민입니다
1. 명절을
'12.9.22 12:47 PM (175.213.xxx.186)우리집에서 하게 되면 냉장고가
큰게 필요해요
근데 집에 공간이 된다면 기존냉장고는 버리지말고
식품보관창고 용도로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게 양문냉장고라면 너무 크려나요?2. 지름신..
'12.9.22 12:47 PM (14.42.xxx.159)사세요 사세요 사세요 ㅎㅎㅎ
저는 10년차 되가는데 지금 깔랑깔랑해요 ㅜㅜ
김치냉장고는 너무 작아서 올여름에 바꿨어요
널널하니 일단 쓰기도 좋고 전기세 더 나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헌 김치냉장고가 전기세를 더 많이 잡아먹었던것 같아요..
가전 오래되면 전기세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 진짜인가봐요..
저 같으면 큰 무리 없다면 하나 지르시고 헌 냉장고는 그냥 과감히 버리겠어요.. 괜히 나두면 전기세 더 나올거고 헌가전 수거 해갈때 그냥 버리시고 ㅎㅎ 결론은 새냉장고가 전기세 덜 먹어요 ^^3. ...
'12.9.22 12:47 PM (123.142.xxx.251) - 삭제된댓글전기료내려가는데 투도어는 생각보다 공간이 작아요..원도어가 훨씬 실용적인거 같아요
4. 프린
'12.9.22 12:48 PM (112.161.xxx.78)ㅎㅎ 사세요
저희는 지금 기사님이 설치중
보관할 자리없는거 만큼 스트레스 인것두 없는거 같아요
냉장고가 여러대인데도 쓰기좋게 수납하니 꽉꽉채우는게 아니라 자꾸 냉장고 욕심만 나네요5. ㅇㅇ
'12.9.22 12:53 PM (180.68.xxx.122)다들 사라고 하시니 ㅎㅎ
아마도 살거같은 예감이 ㅎㅎㅎㅎ
지금 쓰는게 양문형이 아니라 양문형 쓰고 싶어요 .냉동실 수납도 더 좋을거 같아서요.
저도 만약 사면 헌걸 버려야 할지 써야 할지.
버리긴 멀쩡하고
두자니 전기세 더 나올거 같고
보관용으로 쓸까 싶다가도
있으면 더 쟁일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현미라도 넣으면 벌레 안나서 좋을거 같고
이러고 있네요6. 제목만 보고
'12.9.22 12:55 PM (112.104.xxx.76) - 삭제된댓글10년 지난 냉장고면 고장 안났어도 바꾸세요.
전기요금이 달라집니다.7. ㄹㄹ
'12.9.22 12:59 PM (180.68.xxx.122)제가 많이 저장하는 편은 아닌데요.시댁에서 일년에 먹을 떡국떡 같은걸 몇봉지 주시고 ㅠㅠ.이게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고
제사가 많다보니 살떄 같이 사서 보관하는것도 있고 그래요.북어나 대추 뭐 이런거요
추석때도 4일후에 또제사가 있어서요
요즘 나오는 냉장고들이 예전만 못한거 같긴해요
제가 쓰는것도 너무 멀쩡하거든요 이사도 서너번 다녔는데..
그런데 요즘건 선반부터가 다르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좀 새디자인 써보고 싶고 그래요
냉동고를 사라는 분도 계셨는데
그러기에는또 냉장고가 연식이 있으니 조만간 고장나면 또 사야 할거 같구요
댓글 달아주시고 그러시니 다들 고맙네요 ㅎ8. ㅇㅇ
'12.9.22 1:03 PM (180.68.xxx.122)윗님네 냉장고도 효자네요 ㅎ.
참 이런 가전들이 오래 쓰면 고맙기도 하면서
이제는 고장이 좀 날때도 된거 같은데 ..하기도 하네요 ^^
전기료도 대단하시네요.저희집은 비슷한데 한 4만원 안되게 나와요9. 윗님
'12.9.22 1:04 PM (203.152.xxx.178)전기사용량이 요즘거랑 예전거랑 다르더라구요.
저희도 원글님처럼 13년차 양문형 550리터인데
월 전기소비량이 55kw로 적혀있어요.
근데 요즘 냉장고는 850-900리터인데도 38kw 전후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친정도 냉장고 바꾸고 전기요금이 1만5천원 내려갔어요.10. 프린
'12.9.22 1:12 PM (112.161.xxx.78)저희 700리터대랑 이번에들어온 900 리터랑 전기사용량이 900리터가 더 적게 먹더라구요
둘다 일등급이구요
저희도 냉동실에서 신선식품류는 두달 넘기는게 없는데 장아찌며 채소말린거며 그런것들 때문에 많이 차지해서 냉장고를 많이 쓰는거 같아요11. **
'12.9.22 1:19 PM (222.235.xxx.28) - 삭제된댓글고장나서 바꾸나요... 십년지나면 지겹기도 하고,,, 새로운 기능때문에 바꾸죠
같은 1등급이래도 예전 일등급과 지금 일등급은 차이가 꽤 나더라구요..12. 확은..
'12.9.22 1:28 PM (218.234.xxx.76)제가 올 여름 13년 냉장고 고장나서 더 이상은 못 고치겠다고 하고 바꿨는데요, 전기료가 생각만큼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진 않았어요. 줄어들긴 줄어듭니다만..(그러니까 1일 평균 10킬로와트 쓴다면 9킬로와트쯤?)
13. 8년 된거라면
'12.9.22 2:46 PM (14.52.xxx.59)전기료 먹는 귀신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도 냉동실 정리하면 고기 다 들어가요
왜 멸쩡한걸 바꾸세요 ㅠ
게다가 아직도 돈 들어갈 곳이 많은 분인데요
양문형 큰거 완전 동굴 같아서 쌓아놓고 못 먹기도 쉬워요
우리나라는 산골 아니면 사실 먹을거 그렇게 쌓아놓을 필요 없잖아요
전 강력히 반대합니다14. ㅎㅎ
'12.9.22 2:51 PM (211.213.xxx.7)지겨워서 쓰기 싫은 거면 바꿔도 좋겠죠!
근데 시비는 아니고 죄송. 전기료 덜 나온다는거 아무리 그래봐야 냉장고 하나에 월 1만원도 절약 안될테고
냉장고 값은 150만원이면 ... 전기료 덜먹는다는건 이유가 안되는거 같은데 ㅎㅎ15. 저는
'12.9.22 3:34 PM (125.187.xxx.194)냉장고 소리나서 바꿀라고 했도만..혹시나 하고 냉장고 뒤에 두꺼운 먼지
청소하니..소리가 안나서..다시쓰고 있어요..
별로 넣어놓을게 없어서..좀 몇년 더써얄것 같애요..16. ㅇㅇ
'12.9.22 3:45 PM (180.68.xxx.122)흑 이놈의 팔랑귀는 ㅜㅜ
이 냉장고도 올해초에 뜯어서 먼지 청소를 했더니 소리도 조용하고 발열도 덜하더라구요..냉동실에 먹거리들 먹어 치우고 있는중이긴합니다..
전기료는 지금것도 월37kw에요 .그런데 아이들이 문을 활짝 열고 먹을거를 한참 찾고 그래서요.매직스페이스는 열어도 안에 냉기가 덜 나올거 같아서 좀 줄지 않을까 한거에요
눌러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또 좀 더 쓸까 싶네요..
결혼 십년 넘으니 가지고 있는 가전들이 지겨워지긴해요.
그렇다고 턱턱 바꾸자니 돈도 돈이지만 정도 들었고..
자연스럽게 고장날때까지 쓸까합니다..
열심히 냉장고 털어먹기나 해야겠네요 ^^
답해 주신 분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추석전 주말이니 푹 쉬세요^^17. ...
'12.9.22 4:44 PM (110.14.xxx.164)저도 10년 된거 바꿨는데 - 안쪽이 얼어서요
확실히 신선도가 좋고 얼음도 빨리 얼고 좋아요
150 정도면 가격도 좋네요18. 17
'12.9.22 6:10 PM (121.165.xxx.60) - 삭제된댓글고장안나고 씽씽 돌아가는 17년된 양문형 냉장고 때문에 이런글 보면 고민 만땅입니다..
여러분.. 저,냉장고 바꿔야 할까요??19. 참..
'12.9.22 8:52 PM (218.234.xxx.76)매직스페이스 냉장고요, 제가 그걸로 이번에 바꿨는데요, 그게 매직스페이스쪽은 냉기가 잘 안들어와요. 거기까지 냉기가 잘 들어오게 하려면 냉장고 온도를 최저로 해야 해요(3도까지 낮출 수 있어요) 그러면 아랫칸 야채쪽이 약간 얼어요. (깻잎, 오이 얼어서 여러개 버렸음..)
처음에 설정해준대로 3도로 하고 썼더니 야채가 얼어서 살얼음끼더라구요. 그래서 올려서 6도로 했는데 그러니까 매직스페이스바깥쪽 문에 넣어둔 건 김치도 빨리 시고 우유도 좀 빨리 상하고.. (지금은 6도로 맞춰놓고 매직스페이스 쪽에 아이스팩 넣어두고 있어요..)
- 그리고 1개월 써본 제 경험상, 절대로 매직스페이스만 열어서 식사 차리게는 안되더라구요. 밥상 한번 차리려면 결국 냉장고 문 다 열어야 해요. 음료수 정도면 매직스페이스만 여는데 그건 그냥 홈바로도 충분했을 듯해요. 오히려 홈바는 문을 열면 그 덮개 부분에다 컵 등을 받쳐둘 수 있어서 편했는데 매직스페이스는 그건 아니고.. (제 결론은 매직스페이스보다는 홈바 있는 모델이 더 편하다는 거..)
- 또 냉동실 온도가 최소 영하 16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좀 불만.. 영하 10도나 5도 정도까지 올려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네요. 급속냉각 영하 35도는 쓸 일도 없어요..20. dd
'12.9.23 9:40 PM (180.68.xxx.122)윗님의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 다음에 살때라도 고려해 봐야 하겠네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9712 | 캐리와 세친구 2 | 우정부러워 | 2012/10/18 | 1,329 |
| 169711 | 이번에도 임신아닐거같아요 ㅠㅠ..생리할거같은 느낌 !!! ㅠㅠ 18 | 아... | 2012/10/18 | 12,375 |
| 169710 | 대형마트만 조진다고 될일이 아닌데... 5 | kshshe.. | 2012/10/18 | 1,570 |
| 169709 | 4세 아들 웃기고 예쁜 말 5 | *^^ | 2012/10/18 | 2,399 |
| 169708 | 집안일 잘도와주고착한데 세대차이나고 지루한남편ㅠㅠ 19 | 고민 | 2012/10/18 | 4,048 |
| 169707 | "文-安 단일화 회피하면 '촛불' 등장할 것".. 17 | .. | 2012/10/18 | 1,883 |
| 169706 | 래미* 아파트 사시는 분들 단열 잘 되나요? 3 | 겨울무서워,.. | 2012/10/18 | 1,683 |
| 169705 | 뮤즈님 지금 계신가요..? 보험관련 질문.. 1 | Dd | 2012/10/18 | 1,090 |
| 169704 | 이런 저 변태같나요? 11 | 음 | 2012/10/18 | 3,945 |
| 169703 | 이대쪽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90학번) 1 | 도저히 못 .. | 2012/10/18 | 1,987 |
| 169702 | 포장이사 방문견적 보통 몇 집 받아보시나요? 7 | ... | 2012/10/18 | 2,333 |
| 169701 | 가출한 아이를 보고 13 | ... | 2012/10/18 | 2,897 |
| 169700 | 지금 안철수/문재인 지지하시는 분 단일화 되면 투표 안 하실껀가.. 10 | 궁금 | 2012/10/18 | 1,583 |
| 169699 | 종로에서 스테이크 맛난 레스토랑있나요 2 | 아즘마의외출.. | 2012/10/18 | 1,607 |
| 169698 | 지금 올리브영인데요 5 | 올리브영 | 2012/10/18 | 3,637 |
| 169697 | "MB세력, 2008년 한국경제 파산시킬 뻔".. 5 | .. | 2012/10/18 | 1,818 |
| 169696 | 생일파티를 생파라고 그러네요 19 | .. | 2012/10/18 | 3,045 |
| 169695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삶의 작은 이야기.. | 하늘빛소망 | 2012/10/18 | 8,869 |
| 169694 | [2012선거 일일 여론조사] 대선 차기주자 선호도 3 | 탱자 | 2012/10/18 | 1,292 |
| 169693 | 뉴욕 담주 날씨가 어떨까요? 1 | 메트로 | 2012/10/18 | 1,199 |
| 169692 | 인천연수동으로 이사계획있는데..어떤가요? 2 | 이사~ | 2012/10/18 | 1,732 |
| 169691 | 남는 것.. 4 | 82생활 8.. | 2012/10/18 | 1,753 |
| 169690 | 며칠동안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7 | 왜이래요? | 2012/10/18 | 2,751 |
| 169689 | 왜이렇게 비교질을 해댈까요? 13 | 안녕 | 2012/10/18 | 4,382 |
| 169688 | 아끼던 스카프를 잃어버리고... 2 | 에잇 | 2012/10/18 | 1,8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