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짐캐리가 회피맨에서 도전맨으로 바뀌는 영화, 예스맨 보신분 있으세요 ?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2-09-22 12:30:54
여기서 짐캐리가 맡은 칼이라는 인물이 소심하고 상처잘받는 회피맨이었잖아요.
많은 귀찮음에 예스라고 대답하면서 기회를 잡게 되고 
엉뚱하고 당찬 여자 앨리슨을 만나면서 점점 바뀌어가는 이야기요.
오래간만에 보는데 참 재밌네요. 
비행 배우고 한국어 배우고 기타 배우고 닥치는 대로 배우다가 나중에
뾰로통한 점원이 한국인인 걸 알고 서툰 한국어로 마음 풀어주는 것도 특이했고.
" 아가시, 무슨 안 좋은 일 있어요 ?"
같이 온 이 아가시 친한 친구 약혼녀인데 나를 굉장히 싫어해요, 수미씨가 나 도와주면 점수 좀 딸 수 있을 거 같은데.
수미씨, 우리 같은 편이죠 ?"
 "청주 날씨는 어때요 ?" 그 발음도 웃기고, 

IP : 58.236.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9.22 12:32 PM (112.104.xxx.76) - 삭제된댓글

    그 여주인공 엉뚱한게 참 매력적이었죠.

  • 2.
    '12.9.22 12:59 PM (58.236.xxx.74)

    아 실수, 뾰로통한 점원 수미씨에게 한국말로 대화하면서 기분 풀어 준 거고 그리고 나서
    친해진 수미씨가 자살자 소식 알려 주고
    짐 캐리가 막 배운 기타로 노래부르면서 자살하려는 멕시코 남자를 정신 쏙 빼 놓고 그 남자를 낚아채요.
    죽은시인의 사회에서 필인가 하는 잘생긴애랑 짐캐리랑 너무 똑같이 생겼네요.

  • 3. 짐캐리
    '12.9.22 2:56 PM (211.213.xxx.7)

    짐캐리는 정말 좋아하는 배우에요.
    근데 예스맨 보면서 사람들이 "아.. 짐캐리도 이제 늙었구나"라고..ㅠㅠ
    그 사람도 언젠가는 세상에 없을 거 생각하면..아 낙이 없다

  • 4. 짐캐리
    '12.9.22 2:57 PM (211.213.xxx.7)

    아 참 라이어 라이어도 보셨어요?

  • 5. 아뇨
    '12.9.22 2:59 PM (58.236.xxx.74)

    라이어라이어 봐야 겠어요.
    초반엔 저도 짐캐리 확 늙었네 슬픔이 밀려왔는데 극 중반부터는 웃겨서 잊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55 스팸....이누무 스팸. 빨리 도와주세요~~ 5 아악 2012/10/09 1,896
165454 강호동도 머리 좋은편 아닌가요? 6 d 2012/10/09 2,609
165453 기분전환에 최고 '컬투쇼 베스트사연' 들으세요~ 1 롤롤롤 2012/10/09 4,378
165452 발각질제가 있는줄 몰랐어요. 근데 구입을 3 겨울 2012/10/09 2,463
165451 역사를 잊은 논리쟁이들의 함정 - 펌 3 참맛 2012/10/09 1,238
165450 더블피의 뚝딱쿠킹 사라졌나요? 4 당황 2012/10/09 33,906
165449 장훈이 이녀석은 철이 없어요~! 7 2012/10/09 2,294
165448 싸이랑 김장훈은 아주 예전부터 경쟁구도였네요.. 33 .... 2012/10/09 4,932
165447 싸이 넌 이야기 하지 마라 나만 말한다 네요 2 2012/10/09 2,649
165446 그러니까 싸이가 김장훈 표절해서 김장훈이 자살시도를 했다는 건가.. 11 이상함 2012/10/09 2,872
165445 이민호 김희선 키스신-- 달리방법이 없다는데요 ^^ 신의 9 신의폐인 2012/10/09 5,411
165444 하고 싶은 게 없어요... rebh 2012/10/09 1,449
165443 성형수술 합쳐서 30번한 여자들.. 결과는 대박이네요 2 롤롤롤 2012/10/09 4,870
165442 나이 먹을수록 생리통이 심해지네요 ㅠㅠㅠ 7 ㅠㅠㅠ 2012/10/09 4,237
165441 시댁이랑 가족이면 좋겠어요. 13 sksm 2012/10/09 3,705
165440 오늘 하나 배웠네요.. 연령상관없이 좋아하는 여성상... 9 ........ 2012/10/09 3,837
165439 구두 살때 사이즈 타이트한것? 넉넉한것? 5 구두 2012/10/09 2,838
165438 김장훈, 그의 SNS에 남겨진 위태로운 궤적들.. 38 ㅁㅁ 2012/10/09 14,909
165437 가수하나에 국가민족감정넣는거 22 ㄴㄴ 2012/10/09 2,289
165436 큰 병원 가보래요 3 걱정 2012/10/09 2,285
165435 비타민C 메가도스~ 정말 효과있나요?? (부제: 아이허브중독.... 15 비타민C 2012/10/09 29,655
165434 자게 돼지갈비 대박 레시피대로 소고기로 해도 될까요? 7 대박 2012/10/09 3,182
165433 젓가락 예언말이죠... 3 젓가락 2012/10/09 2,078
165432 이 사람들 좀 그렇지 않나요.. 우유부단한 남편도 문제지만.. 2 염치없지않나.. 2012/10/09 1,927
165431 곧생일인데 뭘 받아야 기억에 남을까요? 3 ,,,. 2012/10/09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