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마트폰,인터넷 인생의 낭비같아요

낭비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12-09-22 11:49:52
저도 스마트폰 쓰고 있지만 지하철에서 스맛폰만 보는 사람들 보면
스마트폰 좀비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현이 좀 거칠지만 다른 표현이 생각안나네요
스마트폰 때문인지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들 훨씬 줄었구요
저같은 경우에도 쓸데없이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경우가 많고
물론 82에 가끔 올라오는 주옥같은 글들 읽으면 따로 워드에 저장도 하지만 많은 시간을 심심풀이 시간 죽이기에 쓰는 것 같아요
결론은 없어도 되는 인생의 낭비 같다는 생각?
하루에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도 한시간으로 줄이고
스마트폰 없애고 예전 폰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IP : 123.228.xxx.4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2 12:00 PM (175.192.xxx.228)

    동감..
    그런데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마트폰 안쓰면 없어보인다고 하더군요.
    여기 82에서...ㅎㅎ

  • 2. 점심
    '12.9.22 12:00 PM (222.107.xxx.147)

    점심 시간에 사무실 사람들하고 밥먹으러 가도
    각자 자기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듭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도 소중한 건데...

  • 3. ...
    '12.9.22 12:01 PM (210.123.xxx.70)

    화면 작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
    요즘은 음악 듣는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ㅎ

  • 4. ㅎㅎ
    '12.9.22 12:02 PM (220.116.xxx.187)

    여기 82에서는
    스마트폰 안 쓰면 가난해 보인데요 ...
    전 피쳐폰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 5. 맞아요
    '12.9.22 12:09 PM (121.130.xxx.228)

    지하철에서 책 읽는사람 진짜 없어요

    다들 미친듯이 스마트폰만 중독..

    보면서 한국사람들 집단광기같은것도 느껴졌어요

    외국인들이 보면 식겁할만도...

  • 6. ...
    '12.9.22 12:09 PM (27.35.xxx.125)

    근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안 하면 멍 때리는 거 말고 딱히 할 게 있나요?

  • 7. 키키
    '12.9.22 12:11 PM (116.36.xxx.197)

    격하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문명과 과학의 이면....
    얻는것이 많아 보이지만
    인간 본연의 힘과 의지를 잃게하는....

  • 8. 그쵸
    '12.9.22 12:15 PM (112.104.xxx.76) - 삭제된댓글

    청담동 살아요에 보면
    ''남의 인생에 중독 되는 거 같아서 스마트폰 안쓴다.(쓰다가 바꿨다?)"
    그런 대사가 나와요.
    저도 스마트 폰 없고 앞으로도 살 생각 없어요.
    뭐든 잘 빠지는 편이라...제 약점을 아니까요.

  • 9. ..
    '12.9.22 12:25 PM (211.209.xxx.113)

    저도 스마트폰 없는데 솔직히 지하철 타면 할게 없긴 해요.
    컴 몇시간만 하고 나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남는게 없어서
    바꿀 생각은 없어요. 커피숍에서도 사람 만나서 대화하는 사람보다
    서로 스마트폰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 10. 예외도 있어요
    '12.9.22 12:38 PM (122.38.xxx.218)

    스마트폰으로 책 읽어요.
    캡춰한 82주옥같은 글도 읽고 정리하네요.
    나이드니 가방 무거운 거
    못견디고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노안으로 눈이 침침한 게 좀 불편해요.

  • 11. ^^
    '12.9.22 12:38 PM (115.126.xxx.16)

    지하철에서 책읽으세요. 서서가면서도 복잡하지만 않으면 작은 책(좋은생각 류의 작은 책)은 읽을 수 있답니다.
    복잡할땐 천정 쳐다보고 이런저런 생각정리도 하구요.
    스마트폰 있으면 잠시라도 생각할 틈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애들을 봐도 그렇구요.
    살면서 잠시나마 멍때리면서 생각하는 시간 중요하거든요.

  • 12. ...
    '12.9.22 12:42 PM (183.103.xxx.200)

    그냥 출퇴근 올때 갈때, 사람기다릴때 멍하게 있는게 싫은 사람들에겐 좋은거 같아요.
    이용하기 나름

  • 13. ㅁㅁ
    '12.9.22 12:57 PM (125.177.xxx.83)

    전 스마트폰 필요성 못 느껴서 폴더폰 쓰는데요
    사람들 많은데서 폴더폰 여는 그 묘한 쾌감이 있어요^^

  • 14. zzz
    '12.9.22 1:01 PM (121.190.xxx.19)

    아... 좀비... 정말 딱이네요.

  • 15. ..
    '12.9.22 1:06 PM (210.94.xxx.193)

    저 아직 2g폰인데요 머 스마트폰 열심이신 분 보면 그런가부다.. 싶어요. 내가 스마트폰에 흥미를 못 갖듯 그 분들은 또 어떤 의미든 의미를 찾아 (너무 재밌다던가 기타 등등) 하는거겠죠.

  • 16. 스마트폰 말고
    '12.9.22 1:08 PM (113.10.xxx.32)

    다른 전자기기 보면 어떠세요? 아이패드나 갤탭으로 전자책읽거나 게임하거나 인터넷 하는거 보면...?

  • 17. 음..
    '12.9.22 1:11 PM (119.17.xxx.14)

    저는 그거 안하고 있을때도 별로 대단한 일 안하고 있어서,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봅니다.-ㅠ ㅠ.

  • 18. 재미 반대
    '12.9.22 1:12 PM (58.236.xxx.74)

    모두들 개인이라는 성안에 갇혀있는듯 보입니다. 22222222222222

    제가 외국에서 딱 직장 바로 옆에 집을 구한 적이 있었어요.
    출퇴근하는 40분간의 살짝 지루한 시간,
    그게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황금 틈새 시간이었다는 걸 그때 깨닫았어요.
    조금 지루한 시간, 그게 정말 사람에겐 필요해요.

  • 19. 맞아요
    '12.9.22 3:07 PM (218.159.xxx.194)

    사람에겐 아무 쓸모없는 지루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특별히 할 일 없을 때면 머릿속이 이런저런 생각 굴리며 나름 반성도 하고 계획도 하고 그러는데
    이런 시간이 없어진다는 건 그야말로 머리를 안쓰는 좀비같은 존재가 되는 거죠.
    인간이 점점 퇴화되는 것 같습니다.

  • 20. ....
    '12.9.22 3:52 PM (118.33.xxx.213)

    책 들고다니기 귀찮고 버거워서, 스맛폰으로 책보고 신문보고 그러지 않나요? ;;; 책 읽는건 괜찮고 스맛폰으로 읽는건 안되는건가요?

  • 21. ㅇㅇ
    '12.9.22 4:33 PM (223.62.xxx.61)

    전 만족하는데.
    82하고 엠피쓰리 기능으로 음악 듣는데 잘 쓰거든요.

  • 22.
    '12.9.22 4:54 PM (125.129.xxx.115) - 삭제된댓글

    슬라이드폰 쓰고 있는데 약정기간 다 되가지만 기냥 안 바꾸렵니다.
    지하철에서 여러가지 일 넘 잘 하고 있거든요.
    책도 읽고 수첩정리하고 여러가지 할 일들 하는 중요한 시간이 지하철시간...
    인터넷은 집과 직장에서 원없이 해요

  • 23.
    '12.9.22 9:39 PM (115.92.xxx.174) - 삭제된댓글

    결국 눈이 나빠지게 되죠..
    노안의 지름길.
    반복적인 노동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길,
    유일한 위안이 스마트폰..
    그렇게 일하고 여유시간 인터넷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병들면 죽어간다는.
    조직의 부속품같은 한국인의 삶

  • 24. ㅋㅋㅋ
    '12.9.24 11:07 AM (118.32.xxx.176)

    좀비~~ 나도 좀비였네요.ㅋㅋㅋ 자제해야 하는뎅!!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84 대번에서 성심당까지 어떻게 가나요? 2 대전 사시는.. 2012/10/15 862
168083 국내에 바다+야외수영장 있는 리조트나 호텔 있을까요? 6 방랑자 2012/10/15 1,787
168082 나이들수록 통증에 예민해지는 건? 3 ^^ 2012/10/15 1,293
168081 시어머니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12 ga 2012/10/15 3,422
168080 40대 중반 분들 실비보험 다 가지고 계신가요? 7 .. 2012/10/15 2,200
168079 ‘장물’로 박근혜 선거운동 하자는 김재철·이진숙씨 1 샬랄라 2012/10/15 1,176
168078 안철수의 새 정치의 지향점은 '엘리트주의' 1 시원한 2012/10/15 1,344
168077 요리할 때도 휴롬등 원액기 사용하니 좋네요..(광고는 아니여요... 3 ... 2012/10/15 1,899
168076 압구정 현대 VS 잠실 아시아선수촌 VS 올림픽선수촌 19 주민분께 여.. 2012/10/15 22,220
168075 뭔가 달콤한게 먹고싶은데 뭘 먹을까요? 7 매직데이 2012/10/15 1,781
168074 전세금의 반을 일주일정도만 일찍.... 7 세입자 2012/10/15 1,637
168073 찰보리빵 세일하는곳 없나요 3 보리빵이 좋.. 2012/10/15 1,569
168072 멀리 유학가는 친구아들 ..용돈 질문드려요 4 친구아들~ 2012/10/15 1,213
168071 병설 유치원 문의합니다(서울 공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시는분?).. 5 2012/10/15 2,365
168070 블랙베리, 크랜베리? 4 아노 2012/10/15 4,043
168069 아들 있으신 분들.. 서영이같은 며느리면 어떠시겠어요? 13 .. 2012/10/15 4,438
168068 세탁기 돌리는데 거품이 가시지 않아요ㅜㅜㅜㅜㅜㅜ 8 후아요 2012/10/15 2,245
168067 성층권에서 스카이다이빙한 사람 동영상이래요. 2 규민마암 2012/10/15 1,635
168066 ‘박근혜 불가론’의 11번째 이유 1 샬랄라 2012/10/15 1,196
168065 오늘저녁에 신의하는 날... 9 신의님들.... 2012/10/15 1,305
168064 제 친구 까다로운거 맞죠? 2 부미 2012/10/15 1,825
168063 1.5리터 짜리 양이 어떻게 되나요?.. 2 튀김기 2012/10/15 996
168062 사이다가 나쁜건가요? 탄산이 나쁜건가요? 7 sksㅇ 2012/10/15 2,421
168061 "3세 이하 어린이, 멀미약 먹으면 안돼요" 샬랄라 2012/10/15 1,003
168060 차량용 블랙박스 추천해주세요. 1 ^^ 2012/10/15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