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있는 집 장례식 가도 되나요?
상관 없겠지요?
1. 네
'12.9.22 10:41 AM (125.186.xxx.131)상관 없습니다. 그런거에 의미 두면 밑도 끝도 없어요. 찝찝하시면 남편분 돌아오실때 소금을;;; 저도 그랬었어요^^
2. ...
'12.9.22 10:49 AM (211.179.xxx.245)어른들 핑계되고 그냥 부조만 하심이...
이해할꺼에요 남편친구분도...3. 삼칠일
'12.9.22 10:50 AM (182.210.xxx.44)삼칠일 동안 외부인 못들어 오게 하는건
손님들이 뭍혀온 병균을 신생아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아기 아빠가 장례식장에 다녀오시면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 다녀오시는 것이 되고
아빠가 여러병균에 노출되었다가 오는것이라고 보시면 되죠.
장례식장 갔다가 곧장 집에 오지 마시고
다른데 들러서 술이라도 한잔 하시고 잠시 머물렀다가 오시라고 하세요
오시자 마자 아기와 다른방에서 옷 다 갈아입고 샤워하고 양치하고 아기방에 오시구요.
미신이 아니라
옛날 전염병에 속수무책이던 시절 나온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눈병 시즌도 지났고
아직 감기 시즌이 아니라서 많이 민감해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신생아가 있으시다니
약간 신경쓰실 필요는 있지요...4. 북아메리카
'12.9.22 10:51 AM (119.71.xxx.136)불로 그슬리기 ㅋㅋ 그런게 있군요
애기가 한달도 안된 신생아면 안가셔도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아님 하루 여관서 자고 오라고 하면 안될까요5. 옛날엔
'12.9.22 10:51 AM (112.152.xxx.107)위생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그랬지만
요샌 다르잖아요
슬플땐 위로 해 주고
기분이 찜찜 하면 집에 와서 깨끗이 샤워하시면 괜찮아요.6. ㅇㅇ
'12.9.22 10:54 AM (211.237.xxx.204)아이고 참...
사람 많은곳이 장례식장뿐입니까 ㅎㅎ
그냥 잘 다녀오세요~7. ..
'12.9.22 10:57 AM (211.234.xxx.126)지금은 조리원에 있어요.
애는 태어난지 10일 지났구요.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오라 할지 부조만 하라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애가 있음 산후도우미 포함 다 독감 예방 주사도 맞아야 한다던데 조심할 필요도 있으니까요.8. ..
'12.9.22 10:59 AM (211.234.xxx.126)아님 얼굴 비추고 바로 오라 하면 되겠어요.
9. 장례식..
'12.9.22 11:39 AM (218.234.xxx.76)위에 쓴 글처럼 옛날에는 장례가 있으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이고 그 중에는 당연히 질환자도 있을 것이고 사람 많으니 혼탁할 것이고..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애 아빠들, 엄마들은 출근하면 안되고 바깥 출입도 하면 안됩니다..
남의 집 들렀다 오는 것은 장례식장에 떠도는 영혼이 있을 것이고(문상 받는 그 분 말고요), 그 영혼이 따라 들어온다고 해서 곧바로 집에 안오고 중간에 어디든 들러서 그 영혼을 떼어놓는다는 의미인 거구요. 마찬가지로 현관문 앞에서 어깨 너머로 소금 뿌리는 것도 따라오는 영혼 물리치는 의미, 또는 대문 앞에서 팥을 뿌리기도 했어요.(팥의 붉은 색을 귀신이 무서워한다고 하여).. 또 제사 때는 문 앞에 팥밥을 놓아두기도 했는데 내 조상이 아닌 다른 영혼들을 달래주는 의미에서요..10.
'12.9.22 12:17 PM (115.21.xxx.183)그렇게 따지면 신생아 아빠들은 버스나 지하철도 타면 안 되고 회사도 가면 안 되죠.
회사가 장례식장보다 사람 많잖아요.
민원일이나 영업일해도 안 되고...........11. 가실 때
'12.9.22 12:48 PM (125.179.xxx.20)조그만 비닐 주머니에 소금, 후추, 고추가루를 한스픈씩 넣어 섞은것을 담아서 주머니에
넣고 가셨다가 돌아오시는 길에 반드시 사우나 하시고 집에 오시면 현관문 들어가기전에 바닥에
아까 그 가루를 쏟은 후 밟고 들어 가세요.
아시는 분이 무속인이신데 이렇게 하면 나쁜것이 따라오지 못한답니다.12. ..
'12.9.22 1:03 PM (58.126.xxx.76)친한 친구면 가시고
그냥 그런 사이면 가지 마세요.
아기낳고 삼칠일(3주) 이내에는 안가도 무방합니다.13. 헐
'12.9.22 9:32 PM (118.33.xxx.59)본인이 가시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기쁜 경사도 아니고 친구아버님상인데
신생아 있다고 못가게 한다니요 헐~
그런 미신 하나로 남편 면 안서는 일 강요 마세요
좋은일 보다 슬픈일은 꼭 챙겨야 합니다
친구라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0759 | 제 인생 어떻게 될까요 그냥 막 살고싶어요 106 | 마리오네트 | 2012/09/26 | 40,573 |
| 160758 | 일본에서 돌연사. 2 | .. | 2012/09/26 | 2,310 |
| 160757 | 갈비찜 푹 익힌거 좋으세요?아님 16 | 망설임 | 2012/09/26 | 2,854 |
| 160756 | 이런 성격의 유아...커서도 유지되나요?? 7 | 나랑 반대 | 2012/09/26 | 2,198 |
| 160755 | 부활 시절에 이승철 6 | yaani | 2012/09/26 | 2,560 |
| 160754 | 전면 무상보육 폐기, 이제라도 잘한거 아닌가요???? 11 | 30% | 2012/09/26 | 3,087 |
| 160753 | 안철수씨 글씨체요 14 | 음 | 2012/09/26 | 5,256 |
| 160752 | 게껍질 버리는 방법은?? 4 | 쓰레기처리... | 2012/09/26 | 7,273 |
| 160751 | 마트표 간단조리식품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7 | 귀찮음 | 2012/09/26 | 2,314 |
| 160750 | 공정한 사회... 1 | ㅂㅈㄷㄱㅂ | 2012/09/26 | 1,085 |
| 160749 | 바꾼지 5년됐다던 보일러... 1 | .. | 2012/09/26 | 1,936 |
| 160748 | 커피 폭탄 19 | 발랄한기쁨 | 2012/09/26 | 5,488 |
| 160747 | 피아노 조율 하는 분 소개해주세요. 7 | 휘프노스 | 2012/09/26 | 1,874 |
| 160746 | 40대인데요 요즘 눈에 알갱이가 있는것처럼,, 13 | 눈 | 2012/09/26 | 6,403 |
| 160745 | 캠핑가서 해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부탁드려요! 12 | 캠핑 | 2012/09/26 | 9,569 |
| 160744 | (방사능) 탈핵학교 3기- 엄마들을 위한 마지막 낮시간! 1 | 녹색 | 2012/09/26 | 1,721 |
| 160743 | 트위드 자켓은 단추 잠그고 입는건가요? 3 | 처음 | 2012/09/26 | 2,381 |
| 160742 | 알펜시아 주변 관광코스 9 | 알펜시아 | 2012/09/26 | 6,258 |
| 160741 | [급질]고양 화정에 혹시 튀밥 하는데 알수 있을까요? 6 | 먹고싶다 | 2012/09/26 | 1,250 |
| 160740 | 아파트 하자 보수가 제대로 안되어 스트레스받으시는분 없으신가요 7 | 인내력테스트.. | 2012/09/26 | 2,510 |
| 160739 | 스마트폰 55요금제인데 데이터사용정지라구 나오는데요 6 | 55요금제 | 2012/09/26 | 2,157 |
| 160738 | 윤여준 영입,, 독이 될지 약이 될지.. 12 | dma | 2012/09/26 | 2,813 |
| 160737 | 제 소비의 문제는 "좋은걸 쓰지 않으면 나 자신을 아끼.. 18 | 룰루 | 2012/09/26 | 4,790 |
| 160736 | 스마트폰이면서 카톡 안하시는분들 계세요? 25 | 카톡싫어 | 2012/09/26 | 6,781 |
| 160735 | 무궁화 때비누 써 본 후기에요 11 | DD | 2012/09/26 | 33,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