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나 도라지..그런것들은 안먹어서요.
겨울도 되고 하니 따뜻하게 물 먹이고 싶은데
맹물은 그렇고
녹차도 안먹을것이고
혹시 따뜻한물 먹일때 아이들한데 부담없이 먹일것 있을까요?
생강차나 도라지..그런것들은 안먹어서요.
겨울도 되고 하니 따뜻하게 물 먹이고 싶은데
맹물은 그렇고
녹차도 안먹을것이고
혹시 따뜻한물 먹일때 아이들한데 부담없이 먹일것 있을까요?
애들에겐 이거저거 안하고 그냥 보리차죠.
유자나 레몬차는 어떨까요
우리애는 따뜻한물에 믹스포장된 코코아있잖아요. 제티,네스퀵?같은거...
6살인데...물에 타먹는거 좋아해요.
우유에 타먹는것보다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달콤새콤한 유자차를 잘 먹어요.
물처럼 상시 먹이면 좋아요.
아는 분은 추운 계절에 감기약 대용으로 항상 유자차를 먹는다 하더군요.
유자차 다 먹어가면 병속 것 싹 헹궈서 끓여서 마셔도 되요.
보리차나 루이보스요.
단거 먹으면 또 양치해야할것 같아서 부담스럽네요.
대추차 좋아해요 달달하니까
유자차도 제가 마실때 조금 덜어주는데 대추차만큼 좋아하진 않네요
전 초록마을에 가면 차용으로 나온 볶은 현미와 옥수수가 있어요. 대부분 유기농 매장에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미와 옥수수를 넣어서 끓이면 구수해서 애들도 곧잘 먹어요. 보리 첨가해도 되구요. 또 유자차도 잘 먹네요.